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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
 
 
 
카페 게시글
반드시 자기 말과 글 당진보고서(4) 한진포구에서
카라 추천 0 조회 730 11.09.25 20: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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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5 22:15

    첫댓글 사모님께선 광양에 계신가 봐요..
    가을 전어 같이 드셨으면 좋을텐데..
    찬통에 담아 보관해 놓으실래나ㅎㅎ..
    길게 썰어진 전어살 초장에 찍어 먹고 비빔밥 만들어 먹었던 기억..아스라하네요~~

  • 작성자 12.02.23 18:10

    마누라가 전어회나 소주 한잔 할 줄만 안다면야 얼마나 좋을까요 ^^

    쪽빛님! 당진까지 급습하시어 꼴랑 전어회만 드시려고요?
    사실 서해안의 전어는 회 축에도 들지 않지요..ㅋㅋ
    10월 1~3 까지 서행안 명물 우럭축제를 연답니다

  • 11.09.27 14:45

    ㅋㅋㅋ 울 쪽빛님이 회색빛 되셨겠넹 ㅋㅋ
    카라님은 큰일나셨네용 하하하

  • 작성자 11.09.27 22:43

    이런 실수가..
    그래서 난 두몫은 못한다니깐...ㅎㅎ
    어쨌던 가까운데 급습을 한번 하시지요
    요즘은 대하도 철인데....
    사죄할겸 한턱 쏘지요 ㅎㅎ

  • 11.09.30 12:01

    카라님 한턱 쏘시는 날에 나누리까지 합세하면 안될까요??
    카라님 전어회에 필 받아서 어제는 직원들이랑 전어회에 소주 한잔 했습니다ㅎㅎ..

  • 11.09.26 00:32

    삶이 우릴 속일지라도 포구에 나가 낚여진 바닷고기들이 입맛을 돋게하는군요.
    가까운 곳에 있다면 따라나가서 함께 즐길수도 있을텐데.
    사진을 보며 입맛을 다셔봅니다.
    좋은 풍광, 음악이 저를 유혹합니다.
    감사합니다. _()_ ^_^*

  • 작성자 11.09.26 19:09

    선배님 제가 순천 가시면 회 한접시 대접하죠 ^^
    예전 선배님과 함께 백령도에서 먹던 자연산 노래미 생각이 나는군요 ^^
    건강 하십시오

  • 11.09.26 16:52

    하늘이도 어제 역전장에가서 전어 사오려 했는데 장에 전어가 씨가 말랐더군요 ㅋ
    카라님께서 직접 손질해두신 회 입안 한가득 넣고 먹고나면 이 아픔도 모두 나을듯 싶습니당 ㅋㅋㅋ

  • 작성자 11.09.28 14:19

    어디가 아프신데 연일 아픔타령이시네
    하늘의 계절 이가을에 하늘이 아프면
    하늘만 바라보는 모든 백성이 아파요
    물론 카라의 마음도 아프지만...^^

  • 11.09.27 14:47

    ㅎㅎ 함수가 우짜고 저짜고 머리 어깨 맘이 아파용 ㅋㅋㅋ

  • 작성자 11.09.28 14:20

    함수라 하면 엑셀 함수를 말하는 모양인데
    그것 배워놓으면 가계부 쓸때도 편리 하지요 ^^
    그것 배우고 나서 파워포인트 할거지요? ^^

  • 11.09.27 11:02

    전어회 정말 맛났겠다^^
    침이 꼴딱 넘어가는소리 선배님 들리세요??ㅋㅋㅋ

  • 작성자 11.09.28 14:21

    암 들리고 말고
    그래도 다슬기 무침만큼이야 맛있을까..^^

  • 11.09.28 11:41

    전어회 엄청 비싸다는데..
    선배님 먹음직 스럽네요..^^

  • 작성자 11.09.28 14:23

    먹음직 스럽게 담지 못해서 민망하네요
    그래도 전어는 이리 막썰어서 비벼 먹어야 제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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