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회 민수호 |
금: 금서초등학교는 |
서: 서울에서 천리길 지리산 기슭에 80년역사 |
초: 초행이면 더욱더 떠나가기 싫은 곳이라 |
교: 교장선생님이 우리 금서 학교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람니다. |
33회 민수호 |
금: 금서초등학교 |
서: 서하재건의 80년 발전의 산 역사이니라 |
초: 초등학교 중에서도 근본이 으뜸이라 |
교: 교육자님들이여~~동문님들이여~~ 금서의 자긍심을 가져주셔요 |
42회 민점식 |
<금년도 졸업식 > |
금: 년 모교후배님들의 졸업식에 참여함에 있어 관심을 갖어 보자고 외쳐 봤는데 너무 관심밖이라 조금 |
서: 서운한 맘이 들었었다고 고백을 합니다, 하지만 |
초: 초기에는 그러지 않았었는데, 저의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으로서 |
교: 교활한 맘이 였을까요? 문자를 600통 보내고 . . . 그러나 내년엔 좀더 나아지겠지요 |
42회 민점식 부산 011-564-1505 |
42회 민점식 |
< 진정한 금광의 의미 > |
금 : 금광이 나올 수 있다는 소문이 있든데 혹 어느지역인지 아시나요? |
서 : 서부 경남 하고도 산청군 금서면 이라는 소문이 맞긴 맞나요? 정말 맞다면 |
초 : 초 현대적인 시스템을 가동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 했으면 참 좋겠다는 모든 동문님들 의 간절히 |
교 : 교차 되는 맘 아닐까요? 그런데 진정한 금광은 뭘 의미 할까요? |
42회 민점식 |
< 좋은 웃음> |
금 : 금방 웃고 또 웃고 뒤돌아 |
서 : 서서 웃고 앉아서 웃고 |
초 : 초승달 보고 누워서 웃고 , 하지만 ! |
교 : 교활한 웃음은 어떠한 상황과 자세에서 라도 금지 합니다 |
42회 민점식 |
<연평도 사건이 터지는 날> |
금 : 금력으로 밀어 부쳐 볼까나 ? 하고 생각하는 |
서 : 서부의 사나이 같은신 동문님들 계십니까? |
초 : 초토화 될 뻔한 최근의 연평도 사건을 상기해 보면서 |
교 :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어떻게 하면 풀어 나갈 것인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 동문님들 |
포함해 본연의 자리에서 자신의 할 일들을 충실히 수행 하는것이 최선의 길 아닐까 사료됨니다 |
42회 김효겸 |
금: 금서초등 3행시에 이리저리 헤매보는 데 |
서: 서울과 경남에 사는 친구들은 글을 올리지도 않네. |
초: 초조한 마음으로 왜 그럴까 생각해보니 |
등: 등산가서 생각하자 해놓고 하산하니 아무 생각없더라고 하더라 |
43회 김옥균 |
금 : 금년 총동창회는 43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그날은 |
서 : 서울,부산,대구,광주.....전국에 흩어져 있는 모든 동문이, |
초 : 초등학교 시절 아름다운 추억이 여기저기 깃들어있는 학교 교정에서 |
교 : 교우들과 오랜만에 회포를 풀고,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진 성대한 잔치 한마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43회 민규호 |
금: 금서인의 한마음대축제에! |
서: 서울,부산,대구 전국 팔도에서!! |
초: 초,지,일,관, 모교위한 일편단심으로!!! |
교: 교육현장 금서에서 축제의장 빛내보세 |
43회 우복희 |
금 : 금빛 물결 출렁이는 |
서 : 서부 경남 금서면 화계리에 |
초 : 초록빛 사계절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 |
교 : 교육의 전당 금서초교 |
43회 우복희 |
금 : 금년 총동창 주관 기수는 |
서 : 서부 경남에 있는 금서초교의 43회 기수 |
초 : 초지일관 멋지게 계획 세워 |
교 : 교정을 빛내 봅시다 |
44회 민영섭 |
금: 금 이야, 옥 이야, |
서: 서로 서로 사랑하며 귀엽게 키워서 |
초: 초년에 못다한 꿈, 자식에게 기대걸고 명문학교 찾아가니 |
교: 교실마다 인재가득 금서초교 영광일세 |
44회 민영섭 |
금: 금의환향 푸른꿈 구며 |
서: 서울이라, 천리길 마다하고 |
초: 초년 고생 거울삼아 열심히도 살았건만 |
등: 등신같은 내 마음 고향 갈쭐모르네...... |
44회 박병민 |
금 - 금일에 와서 더더욱 그리운 사람들이 있네 |
서 - 서로 정 주고, 기쁨 나누던 사람들 |
초 - 초록잎 새싹이 돋아나는 이 계절에 |
교 - 교우들, 그리운 교우들이 더욱 더 보고 싶네 |
44회 박명민 |
금: 禁老不死의 사람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
서: 서로 나이를 먹어가며 友情을 나누는 벗일 것이다. |
초: 初心의 학창시절에 시작한 우리의 友愛는 |
교: 校友들 사이에서 禁老不死로 남을 것이다 |
45회 석재구 |
금 : 금고일반 (今古一般) 이치를 |
서 : 서동부언 (胥動浮言) 으로 감추고 |
초 : 초로인생 (草露人生) 살았네 |
교: 교언영색 (巧言令色) 이 왜 또 필요한지! |
45회 석재구(금서 에 거주) 011-595-2573 |
47회 박찬형 |
금: 금마차 타고 아이들 오네 |
서: 서부경남의 금서초교로 오고있네 |
초;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
교: 교육 받으러 오네 |
47회 박찬형 |
금: 금수강산 초교 중에 |
서: 서부경남의 금서초교가 |
초: 초롱초롱한 아이들 |
교: 교육받기 제일 좋다지요 |
47회 박찬형 |
금: 금요일 오후 지나 주말엔 |
서: 서부경남에 있는 금서초교로 오세요. |
초: 초롱초롱한 눈망울의 아이들과 |
교; 교사와 스승님이 기다리니까요 |
47회 박찬형 |
금; 금서초교로 가세 |
서: 서풍 불어오기전에 |
초: 초승달 지고 둥근해 뜰때 |
교: 교정으로 가세. |
47회 박찬형 |
금: 금관모자 쓰고 |
서: 서쪽의 금서학교 찾을려거든 |
초: 초심같은 마음 먹은대로 |
교: 교육생처럼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자 |
47회 박찬형 |
금: 금서학교 바라보며 |
서: 서있으니 |
초: 초처럼 밝은 |
교: 교정에 빛나는 별 있도다 |
47회 박찬형 |
금: 금을 캘려거든 |
서: 서쪽 해지기 전에 |
초: 초근목피라도 연명하여 |
교: 교육하는 금서학교로 달려가세 |
47회 박찬형 |
금: 금서초교는 |
서: 서하면의 옛 지명에도 있어 |
초: 초목 우거져 찾아보니 |
교: 교목 전나무가 울창하구나 |
47회 박찬형 |
금: 빛나는 내고향 금서학교는 |
서: 부 경남의 서쪽에 있으며 |
초: 등생과 금서면민들 한뜻되고 |
교: 우들 동창회로 한마음 되는 금서학교 |
47회 박찬형 |
금: 금서학교에서 금관모자 쓸려거든 |
서: 서있지 말고 열심히 일하고 |
초: 초심의 마음처럼 열심히 노력하여 |
교: 교정발전 위해 금서초교 자주 방문하자 |
47회 박찬형 |
금: 금서면 |
서: 서하리에 |
초: 초롱불 처럼 빛나는 |
교: 교결한 내고향 금서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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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회 박찬형 |
아으~세월은 지나 가뇨니~ 무심한 것은 하늘에 흘러가는 조각구름 하나이던가~ |
검정고무신 도꾸리세타 모시적삼 자락에 무명치마 앞치마에 두손감싸 지리산 먼산 응시하며, |
왕산 하얀눈 바라보는 것이 하루의 시작과 끝인데, |
삶은 고구마 달콤함에 물 한모금 하고, 경호강 얼음위 시케토 타며 물에 풍덩 빠져 발 시려도 |
그래도 마냥 즐거웠건만,떡이요,적이요,먹을게 푸짐한지라,설을 기다리고 손꼽아 기다리고, |
얼마나 많이 기다리며 어린시절을 보냈던고,그렇게 설을 기다리고 또 기다린지가 어제이고, |
일가친척집 돌며 세배 드린 것이 그제인데,고향의 강은 예나 지금이나 덧없이 어디로 흘러가고, |
이제는 세배 드릴 님 모두 가시고,무심한 것은 오늘도 하늘의 조각구름 떠다니고, |
적막감마져 숨 죽인 그옛날 님 발자취 살아있는 고향의 집엔, |
대들보만 버티고 지붕이 나를 반가이 맞이 하는구나, |
무너져가는 집 뒤안에서 내친구 삽살개가 금방 뛰쳐 나올것만 같은데, |
마당 한켠에서 섣달 그믐날 밤에 옛님 그리며 눈물의 밤 지새운다 |
48회 김숙자 |
금: 금빛나는 위치에 자리잡은 모교 |
서: 서로간에 우정과 사랑으로 한 마음이 되어 |
초: 초심을 잃지 않고 깊은 우정을 쌓아가며 |
교: 교육의 중심지로 발전하여 영원히 빛나리라 |
김숙자(48회) 부산 011-870-6970 |
48회 한성호 |
금-금수강산 어디를가도 |
서-서광이 비치고... |
초-초록빛 힘찬 경호강 줄기에 |
교-교육의 일번지 금서초교 |
비동문 윤귀자 |
금: 금쪽같은 친구들아 |
서: 서로서로 손을 잡고 |
초:초봄의 새싹처름 |
교: 교정에서 만나보세 |
비동문 윤기자 (LIG) |
금: 금방 부른 옛노래에 |
서: 서러움이 가득하네 |
초: 초록의 붐을 먹고 |
교: 교정의 교실에서 노래해 보세 |
비동문 이진기 (LIG) |
금: 금빛노을진 |
서: 서쪽하늘 바라보며 지내든 그리운 |
초: 초딩 시절 친구들아 |
교: 교정이 한없이 그립구나야 |
비동문 이진기 (LIG) |
금: 금순아 금자야 금현아 |
서: 서로 안부나 전하면서 살자야 |
초: 초봄 5월21일 우리 모교 |
교: 교정에서 동문회 한다니 그때 회포 풀자꾸나야 |
비동문 김정순 (LIG) |
금 ; 금강산 보고싶어 |
서: 서있는 동행자들과 |
초: 초(첫)발로 행진하여 |
교: 교감을 (교류하는 감정)나누자 |
비동문 이상오 (LIG) |
금: 금빛 모래 위에 |
서: 서로 옹기종기 모여 앉아 |
초: 초딩시절 그려보며 |
교: 교가를 힘차게 함께 불러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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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팩스 0505-137-1504(인트넷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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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ww.geumseo.kr (총동문홈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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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왕산 산악회 다음 카페 자유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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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선전화 011-564-1505 문자멧세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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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수별 시상 및 개인별 시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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