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락 박기주 회장님 초청으로 산골 십팔만평 부지에 조성된 강원도춘천 케이디 파워를 방문하여 처음 들어서는 순간 규모나 배치에 놀라고 생각의 틀을 깨부서버리라는 의미로 깨진 도자기를 전시 해놓은것과 미술관 무인 피아노가 클레식 음악이 잔잔하게 흐르는 사무실에 불황 산업은 없다 불황기업에는 부실한 조직만 있다는 여러글 돌하나 하나가 공력과 주변 어느곳마다 생각을 담아서 조성해 놓은것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기업이 있다는것에 감동 또 감동 무궁한 발전을 기원함니다
깨진 도자기의 의미와 가치는 케이피 파워 임직원 혼이 들어간 지구상에서 제일 귀한 작품임니다
첫댓글 그럴때 무척 기쁘고 감동스럽지요!!
훌륭한 기업정신에 한표 던집니다~~~
참 좋았어요
희망을 보았어요
아름다움을 보았어요
조화로움을
기술이 어디서 나온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