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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os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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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Sermon 스크랩 복음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온누리교회등(20171126오전 이송오 목사)
kingdom 추천 0 조회 423 17.11.30 23: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본 설교는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을 전제로 한 것으로 모든 본문은 바른성경인 한글킹제인스성경입니다. 본문 발췌 하나 합니다. 우리 한국의 영지주의자들이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말은 성경에 없어요. 데살로니카 5:23절에서는 사람이 몸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그것을 잘 주님이 오실때까지 보존하라고 했다. 왜 그 저사람들은 몸과 몸과 영혼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게 성경이 틀려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원제목: 복음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


성경 로마서 5:6~10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8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람을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10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도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더욱더 화해하게 된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예배환경을 조성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유기체이기 때문에 한 사람이 빠져나가면 응집력이 그만큼 약해지고 또 한사람이 더해지면 그만큼 응집력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원칙입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또 서로를 격려하며 믿음의 생활을 하는데 묻고 대답해주고 하면서 성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땅에 한글킹제임스성경을 주셨고 그 성경에 기조한 성경침례교회를 세우셔서 위대한 사역들을 펼치게 하였습니다. 이땅에 복음이 들어온지 150여년이 되었지만 이러한 교회는 처음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아니 그 이상까지 모두가 다 주님께서 이루신 것입니다. 여기 우리 사랑하는 지체들이 모여 있습니다. 주님 늘 기도에 경청해주시고, 또 질병으로부터 어려움당하는 지체들도 주님 능력으로 지켜주시고 생활로 어려움당하는 지체들도 주님 방법으로 먹여주셔서 주님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안정을 기하게 해 주십시요. 방금 봉독한 말씀을 강론할때 제안에 충만해 주시고 우리 성도들 듣는 모든 사람들에 믿음을 돈독케하며 자신을 자신있게 주님과 교제하는 그런 계기를 갖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이 우리 성도들뿐만 아니고 인터넷으로 이 설교를 듣고 있는 모든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 복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최은숙 자매 중요한 수술을 받았는데 빠른 시간내에 회복시켜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질병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지체들도 동일한 은혜로 축복해 주시고 건강케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 손에 의탁드리며 곧 다시오셔서 우리를 데려가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에! 복음이 없으면 교회가 아닙니다. 아무리 크고, 많은 숫자를 가진 교인들을 데리고 있다 하더라도 복음이 부재하면 그것은 교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아니에요. 인간들이 세운 교회지요. 하나님이  교회는 질서가 있지만 인간들이 세운 교회는 혼란스러운 거에요. 교회부터 시작해서 혼란스러운 거에요. 그들이 무엇을 추구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그들이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고, 무엇을 어떻게 되기를 원하는지 관심이 없는 거에요. 본문 다섯구절에서는 죽음이라는 단어가 다섯 번 나오고요 구원이라는 단어가 두번 그다음에 화해라는 단어도 두번 나옵니다. 죄인된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해야하는 화해가 필수적이지요? 이 화해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군가가 자격있는 제물이 되어서 죽어줘야 했던 것이에요. 그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를 하나님과 관계를 맺게하기 위해서 주님이 대신 제물이 되어 죽으신 것이에요. 적어도 자신이 이 진리를 알기 위해서는, 이 진리를 알아야만 그의 구원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지난 주 23일, 전국적으로 자기 아들 딸이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서 부모들이 자녀들이 시험을 잘 보아 좋은 성적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했었죠? 기도하는거 텔레비전 뉴스에서 보셨지요? 그들이 어디가서 비는가 하니까 절깐들, 우상이 있는 절깐들에 가서 빌지요? 그다음에 하나님이 세우시지 않은 교회들, 대형 교회들 가서 빌지요? 그 다음엔 성당들 이지요? 이럴때면 대구의 갓바위가 일목하지요. 으슥한 산자락에서는 부모들의 염원이 밤을 지센다. 그들은 인간의 운명이 부모들의 염원으로 이룩되는 줄로 알고 있었어요. 대학수능시험은 한 인간의 성장과정에서 중요한 전환기가 될 수 있어요. 그때부터 인생의 배운 것이 생의 진로를 개척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소원을 누구에게 빌었는 것인가? 


누가 그들의 기도를 듣고 시험을 잘치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는 것인가? 그들은 그들이 빌었던 그 신들과 얼마나 친한 것인가? 그들의 소원을 들어줄 그 신들은 어디에 있었는 것인가? 어디에서 무얼 하고 있었는 것인가? 분명히 여기가 밤이니까 잠을 자고 있었겠지요. 그쵸? 신이 살아 있다면. 그러나 자지도 졸지도 않는 신은 우주의 창조주시요 인간을 지으신 성경의 하나님 한분밖에 안계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어떤 시간대에 기도를 하더라도 주님은 우리의 기도에 경청하시는 것이에요. 


시편 121편4절에서는 보라,이스라엘을 지키시는 그는 그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라. 갈라디아서 6:7,8절은요 속지 말라, 하나님은 우롱당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이는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둘 것이기 때문이라.  자신의 육신에 심는 자는 육신으로부터 썩을 것을 거두고 성령에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다고 해서 점수가 잘 안나오는가요? 에! 무식한 사람들이지요? 우리 하나님은 자녀들에게 진리를 가르켜 주시고, 진리대로 믿고 살라고 가르치신 거에요. 어떤 우상이든지 짐작으로 자기 소원을 비는 자는, 거짓말의 왕초요 살인자인 마귀에게 비는 것이에요. 이땅에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인정받을 수 있는 성도가 통털어, 내 주관으로는 20만명에서 25만명 정도밖에 안되는 것이에요. 그것도 나는 상당히 후한 사람이라서 점수를 많이 주는 거에요. 우상에게 비는 사람들은 또 교회가서 거듭나지도 않은 사람들이 교회라고 하면서 거기서 무엇을 빈다해가지고 하나님께서 들어주실 바보하나님이 아니에요. 그외에는 20만명 내지 25만명 그 외에는 모두가 우상숭배자들이에요. 우상숭배자들이 다니는 교회들이 엄청 많은 것이에요. 교회 가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오는 거에요. 


왜 못배우는 것인가? 그들이 설교하는 것이 너무 혼란스러운 거에요. 진리의 지식이 아니에요. 교회는 다녀도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요 예수님이 십자가의 구원없이도 구원받고자,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짐짓 여기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교인이 되어서 그리스도인이 된 줄로 알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에요. 그러나 그리스도의 죽음 없는 구원은 없어요. 주님이 왜 죽으셨는가 그것을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일이 너무도 많은데 그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다니고 있는 것이에요. 


UN 193개국중 80%이상은요 로마 카톨릭 국가들이에요. 그들은 자기들이 구원받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필요없다고 여기는 자들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의 단 한번의 속죄가 죄인들을 구원하는데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부류들인 것이에요. 그들도 다 머리에 기름바르고 넥타이 매고 와이셔츠입고 넥타이 매고 정장하고 그리고 각 국가들의 대표들인 것이에요. 이사야서 55:8절에서는 주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는 이점을 알아야 하고 성경을 벗어나지 않아야 옳은 것이에요. 그냥 고개 축 처박고 아무 교회나 들어가서 의자에 앉아가지고 찬송가 따라부르고 설교를 하면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아멘하고 그런 비참한 광경이 이나라에 아니에요 세계 전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에요. 성경대로 믿는 교회를 찿은 사람은, 제대로 찿은 사람은 참으로 복받은 사람이에요. 왜? 인생을 낭비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1. 어떤 성경에서 어떤 진리를 깨우쳤는 것인가? 첫째로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때 6절에 있는대로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이 복음을 전해듣고 그 결과 자신이 죄인인것을 실토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거듭났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이에요. 그날 이후 그는 아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자랑했는 것인가? 나는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마시던 술, 피우던 담배, 욕설, 거짓말, 남을 무시하는 습성들을 모두다 쓰레기 통에다가 던져놓고 뚜껑을 닫았던 것인가? 그렇게 사는 가운데 마귀가 쳐놓은 덧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인 되었는데 죄를 짓는 것이에요. 그때부터 그는 자기 구원에 대해서 매우 깊이 후회하게 되는 것이에요. 회의적이지요. 


그가 성경을 아직 제대로 알지 몰랐기 때문에 흔들렸다. 받은 구원을 의심하게 된 것이라고요. 구원받은 사람은 결코 영적으로는 불경건한 것이 없는데 육신적으로는 아직 불경건한 상태인 것이에요. 다시 말하면 마귀가 처놓은 덫에 걸리기도 하고, 마귀가 처놓은 거짓말에 걸려들기도 하는 것이에요. 그래서 잘 쌓아왔던 실적이 무너져버린 다고요. 에! 구원받은 사람은 결코 영적으로는 불경건한 것이 아니라, 육신적인 것이 아직도 불경건한 상태로 있는 것이에요. 영적으로는 자기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기에 예수님이 영으로 자기안에 거하시며 자기도 주님의 몸을 행사하는 유기체가 된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한 지체가 된 것이라고요. 누가 무지한 것이지요? 이와 같은 진리의 지식을 모르게 되면 무식한 것이에요. 인간이 보고 들어도 무식한데, 심지어 하나님이 그를 보실때에 얼마만큼 무식한지를 알아야 된다 이거지요. 


불가지론자 무식한거에요, 성경에 대해서요. 그 불가지론자,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을 뭐라그러니까 영지주의자라 한다. 성경을 잘못배운자들, 영지주의자들이, 우리 한국의 영지주의자들이 사람은 몸과 영혼으로 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 말은 성경에 없어요. 데살로니카 5:23절에서는 사람이 몸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그것을 잘 주님이 오실때까지 보존하라고 했다. 왜 그 저사람들은 몸과 몸과 영혼이라고 하는 것인가? 그게 성경이 틀려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개역성경에 그리 되어 있어요. 성경이 틀려 있으면 근본적으로 그 지식은 성경적으로 끝나버린 거에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시험을 치른다면요 그들은 전부 빵점이고 낙제이에요. 


에! 성도가 연약했다면 그는 불경건해 진 것이에요. 6절은 이점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그 의미를 알아야지요? 구원받은 성도라고 해서 모두 믿음의 분량이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어떤 성도는 믿고 서언하고 순종한 헌신된 그리스도인도 있고, 주님도 사랑하고 세상도 사랑하는 사람도 있고, 자기와 가족을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 차이는 대단한 것이에요. 근데 그대로 다른 사람이 보니까 그대로 하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도 그렇게 따라서 흘러가는 것이다. 


거기 마태복음 10:33절한번 열어 보십시요.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내가 땅 위에 화평을 주러 온 줄 생각하지 말라. 나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아니라 칼을 주러 왔노라.  35내가 온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그 어머니와, 며느리가 그 시어머니와 서로 대적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람의 원수들은 그의 가족 중에 있느니라.  37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않고 나를 따르는 자도 나에게 합당치 아니하리라십자가라는 것은 형틀이에요, 죽는 형틀이에요. 39자기 생명을 찿는 사람은 잃을 것이요, 나로 인하여 자기 생명을 잃는 사람은 찿을 것이라. 그쵸? 그뿐만 아니라 인간적 갈등에서 오는 시련, 돈때문에 당하는 고난, 신뢰하면 안되는 사람을 신뢰하는데서 오는 고난, 질병때문에 받는 고통, 한번의 실수로 야기된 문제들, 실직, 파산, 이혼, 가족이 흩어지는 경우들도 있는 것이에요. 인간이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생애에서 내어 쫓게 되면은 저급인간으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에요.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거에요. 수치를 수치로 여기지 않는 것이에요. 더러운 것을 입고 또 더러운 것을 마시고 먹고 더러운 곳에 자고 콘크리트 바닥위에서 신문으로 이불삼아서 자고 그런 사람들에게 물어봐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사람 있느냐고? 없어요. 형식적으로 교회다니는 사람 있을런지 몰라요. 지금 대형교회들은요 장사하는 사람들이 절반은 된다고 그래요, 절반. 그러니가 자기도 구원받고 싶어서,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싶어서 교회가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까 그 사람들에게 무엇인가를 하나 팔아볼려고 하는 거지요. 만일에 있다면 그가 믿었던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냐고 물어봐야 된다 이거지요. 시편 37:25절에서 내가 어려서부터 지금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받거나 그의 씨가 걸식함을 아직 보지 못하였도다. 그래 우리가 우리 주변을 둘러봐야 한다. 그사람이 어떤 그리스도인인지 주변을 두리번거려야 한다. 이 세상을 살면서 당하는 고난은 마귀가 지배하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이요, 거기다가 그리스도인이 당하는 고통이 겹치기에 더욱 가중한 것이에요. 마귀의 자녀들은 속이고 거짓말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악을 악으로 대항하지 못하기에 당하게 되는 것이에요. 그러나 잠언에서는요, 불의한 사람에게 의인이요 굴복하게 되면 더러운 샘과 오염된 샘물같다고 그런 것이에요. 정의를 실행하는 사람한테, 진리를 실행하는 사람한테 진리 아닌 것들이 와서 그것이 국가이던 무슨 자치단체이던 어떤 기관이든 그건 상관없어요. 우리는 양심으로 살고, 우리는 준법하는 거에요. 우리는 거짓말하지 않는 거에요. 우리가 볼때 위증이 가장 나쁜거에요. 일본 사람들은 사악한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요 위증하는 것은 우리보다 훨씬 적은 거에요. 우리는 위증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안에서도 잇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인 한 사람들이 위증하고 있다고요, 김종덕이 같은 애들, 그래 감옥에 같다 왔다고요. 그래 쫓겨가지고 내쫓으니까 어디간거에요? 김영균이한테 간거에요. 그래서 내가 김영균이 하는 모임을 쓰레기 하치장이라고 명명한 것이에요. 에! 그래서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요 그 사람들과 어울릴 수 없어요.


우리나라 한화라는데 있지요. 그 회장 아들이 또다시 술 취해서 변호사들 폭행하고 한 사건이 뉴스에 나오드라구요. 그가 말하기를 무어라고 하니까, 자식은 마음대로 안된다고, 여러차례 이 애가 술먹고 주사가 있었던 거에요. 아니지요? 돈이 버려버린 것이지요 그 애를. 자식을 버린 거에요. 그 아버지란 사람이 책임을 지고 자기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해서 구원받았다면 절대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지요. 그가 왜 까부는 거에요. 돈을 믿고 까부는 거라고요. 돈이 많아서 자식을 교육 못시킨 것이에요. 그것이 무슨 자기가 말한 것이 원칙처럼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실소를 금할 수 없어요, 저는. 마귀의 자식으로 길렀으면 마귀의 자식짓을 하는거에요, 소망없어요. 소망없어요. 사람은 갑작스럽게 변하지 않아요. 그리스도인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억울한 일이 연류될 수 있지만, 그래도 그리스도인들이 불의를 행하지 않았으면요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과 화평을 유지할 수 있는 거에요. 하나님의 선언은 잠언 28:9절에서법을 듣는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져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 그래서 우리 기도하기 전에 내가 하나님 앞에 무슨 죄를 지은 것이 있는가를 알게되면 먼저 자백하고 용서를 빌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래야 그 사람은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다 이거지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흘려져 있어요. 흘려 놓으셨어요. 그러나 우리는 그 보혈의 공로를 의지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이에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했을때 형성된 것이에요. 그리스도인이 교만하거나 어떤 기회를 엿보거나 자기 편의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써먹게 되면 그가 그리스도이니에요? 그 한화 회장은 왜 그리스도인이 못 되었는지 알아야 한다 이거에요. 그리스도인을 만난적이 없어요. 하나님을 알 턱이 없어요. 왜 그랬지요? 돈이 그사람 눈을 가려버린 것이에요. 내가 알기로는 그사람 엄청난 횡재를 한거에요. 최순영씨가 만들었던 63빌딩도 차지했지요? 대한생명도 차지했지요? DJ 아내한테 가가지고 계속해서 어머니 어머니 해가면서 돈갔다주고 뭐하고 하니까 DJ가 그렇게 만들어버린 거에요. 최순영회장은 극동방송을 지어 주었잖아요. 온누리교회도 자기 동서니까 지어줬잖아요. 내가 미국에 있을때 김장환 목사가 편지했어요. 이제 극동방송 사옥이 새로이 생겼다고, 누가 지어주었다고.누가 지어주엇다고 누군지는는 말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교만하거나 어떤 기회를 엿보거나 자기 편의를 위해서 예수님을 써먹게 되면 그가 그리스도인이 아니지요. 에! 돈은 지옥에 가져가지 못하지요? 그렇지요? 자기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영원히 산다할 것 처럼 중요한 것이 어디 있는 것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개개인이 지니는 믿음은 영원한 것이에요.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어요. 그 분께 나아가는 자는 그분께서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는 것을 복주신다는 것을 믿어야 되는 것이에요. 그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이에요.


2. 어떤 성경에서 어떤 진리를 깨우쳤는 것인가? 두번째는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여기 7,8절에 보시면요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람을 나타내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써 죄인들을 사랑한다는 것이 아니고 다만 죄인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나타내셨다고만 말씀하신 것이에요. 세상 사람들은 대부분 죄인들인데 그들이 오해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사랑해야 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죄인들을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것이에요. 하나님은 세상의 인간들이 죽으면 그의 혼이 지옥으로 떨어져서 고통받아야 하기때문에 그들에게도 갈보리에서 아들을 공개적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게하심으로 그들도 구원받고 하나님자녀가 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주셨던 것이에요. 여러분은 그 사랑을 감지하고 예수 그리스도 믿는다고 고백한 사람들이고요, 그 사람들은 어렴픗이 알지만 안믿는 것이에요. 그 차이라고요. 그들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주신 거에요. 


요한복음 3:16절은 여러분이 다 알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거기에 나온 동사는 전부다 과거시재에요. 이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님께서는 이 악한 세상 즉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으신 것이에요. 조용기 목사는요, 이 구절을 잘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까 아! 세상을 사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이에요. 엄청난 괴리에 빠져 있었던 것이에요. 오류를 전파해버린 거에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교회라는 데다 불러모아가지고 사람들한테 오류를 전파했다. 그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서 돈벌어서 11조 내야한다 이거지요. 그래서 장로실에는 그라프가 계속 있다 하잖아요. 11조 낸사람 전부 체크하는 거에요. 그려가지고 사업이 망해가지고 11조 못낸사람은 계속해서 낮춰있는 거에요. 다 알지요. 그래 챙피하니까 그 사람들이 우리 교회로 왔던것이에요. 신학교도 공부했어요. 비참한 사람들인거에요. 하나님을 이용해먹을려고 하는 사람들은 비참한 사람들이에요. 내가 사업할때 비서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합정동에 있는 교회에서 장로를 해야하는데 한삼천만원 최소한 내야 하는데 그래 돈이 없어요. 자기 차례인데 지금 돈이 없으니까 우리 교회 12월달이니까 송년회 하잖아요 떡꾹 끓여서 먹고 거기 온거에요. 뭐하러왔냐? 나는 알지요. 그래서 내가 그 애가 앉아있는 그 책상에 가서 거기 앉아있는 사람들보고 이 사람 가짜라고 조심하라고 인간적으로 모독해버린 거잖아요. 근데 또 자리를 바꿔 저기 앉는 거에요. 저사람 조심하라고, 저 사람 가짜라고 그래 다시는 안오지요. 그런 사람들로 교회가 채워지면 교회가 응집력이 약해지는 거에요. 거리에 나가 설교하고 구령할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성도로서 교제한다고 할 것 같으면 성도로서 응집력이 약해 진다고요. 성도들은 그 사람이 누군지 다 아는데. 이 세상의 우상숭배자들은 거짓교리의 거짓교회들이지요. 북한 러시아 중국을 사랑하지 않으신다. 배교한 마귀의 자식들을 사랑하지 않으신 것이에요. 자기 자식들 수능시험 잘보게하려고 여인네들의 한 기도에 경청하지 않으신거에요. 


이땅의 교회들은 복음도 전하지않고 교회 크게지어서 사람들 모아가지고 성경을 치워버리고, 담임목사가 하나님의 자리에서 영광을 받는 그런 교회들을 하나님의 아들의 피값으로 샀다고 인정하신 적이 절대로 없는 거에요. 그들은 교회가 뭔지 몰라요. 교회는 바른 성경이 있고 교회에서 파송한 목사가 있고 그 목사에게서 양육받은 성도들이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그 성도들은 진리의 지식으로 양육을 받는 것이에요. 그 목사에게 양육된 성도들이 있고 그들은 진리의 지식으로 양육을 받지요? 그리스도인은 세번 구원을 받게 되는데 과거에 데살로니카 1:9,10절(우상에서 돌아서서 예수께서 하늘로부터 오심을 기다림)에서 받고 , 현재에는 빌립보서 2:12절(내가 있을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미래에는 로마서 5:9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베드로전서 1:5~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그래서 구원은 세가지 시재로 나타나는 거에요. 그중에서 중간에 있는 빌립보서 2:12절은요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하나님을 두려워할 수 있는 사람이 거듭난 사람이에요. 그것도 떨림으로까지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설렁설렁 교회다니고, 제대로 된 구원도 안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은체하고 그거 아니에요. 베드로전서 1:5절은요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9절에서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그죠? 본문 로마서 5:9절은 어떤 것이에요?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한번 구원받았다. 그럼 영원한 거에요.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했기 때문에 영원한 거에요. 그런데 그 사람이 덜떨어진 구원을 가지고 자랑을 하게되면,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지 않으면서도 구원받은 것을 자랑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은 낙제에요. 그래서 성경 공부를 하라는 거지요. 그렇지 않게되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하나님을 제대로 섬기는게 아니에요. 교회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치부 가정의 치부를 숨기는 자들이 있어요. 그래서는 안되는데 그런 자들은 성경대로 믿는 자들이 아니라 자기를 하나님앞에 속이는 자들이라고요. 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구원받았고, 영은 매일 삶속에서 죄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았으며 몸은 휴거때 예수 그리스도의 몸같이 변화됨으로써 구원받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한번 구원받았다면 영원하다고 하는데 그 말을 써먹어버린 것이에요.구원 안받은 사람이 써먹어 버린 거라고요. 


자신이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인지하고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서 피흘려 죽었다는 사실을 믿고 그분을 구세주로 받아들이면 구원받는 거에요. 그런데 거기에 뭔가가 가미되어있다 이거에요. 맛이 달라지는 것이에요. 그 사람이 구원받았으면 그리스도의 향기가 그 사람한테서 나와야 된다 생활을 통해서. 아니면 아닌 것이에요. 그래서는 안되는데, 그런 자들은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기를 하나님한테 속이는 자들이라고요. 혼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구원받았고, 영은 매일 삶속에서 죄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았고, 몸은 휴거때 자기 몸이 예수님같이 변화됨으로서 구원받게 된 것이라.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살면서 남들이 어떻게 믿든간에 여러분 개개인이 주님을 만나게 될때 당신은 주님께서 당신을 구원해 주시려고 몸을 발가벗겨서 십자가에 매달려서 손발은 못질당하고 서서히 햇빛에 노출되어서 죽어줄 수 있는 것인가? 이분은 하나님 아버지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봐야한다 이거지요. 원수가 하나밖에 없는 하나님의 아들을 발가벗겨서 나무에 매달아 손발에 못을치고 그런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겠는가? 절대로 안한다고, 할 수 없다고. 이 지상에서 역사를 통털어 그런 사람이 있었는가? 딱 한분이시다. 하나님 그분이시다. 우리를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들을 벌거벗겨가지고 십자가에 매달아서 땡볓에 목이 마르도록 놔두시고 결과적으로 로마 병정이 창으로 몸의 옆구리를 찌르니까 물과 피가 다 쏟아지도록 했다. 그리고 그분은 다 이루었다고 소리지르고 숨을 거두었다. 


자기가 받은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때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 이 말씀을 읽을 때, 또 이 말씀을 설교로 들을 때, 오늘처럼 들었을때 마음에 와 닿는것이 없냐고? 하나님과 죄인관계가 선명하지 않은 채로, 하루해가 지나가기를 바라고 일주일이 지나가기를 바라는 것이에요? 그가람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요.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문제는 그대로 그 사람을 얽겨매게 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들을 위해서 죽으셨다고 하지 않았나요? 7절에서 의인을 위하여 죽으려는 사람은 거의 없고 선한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무릅쓰는 사람이 간혹 있을지 모르지만  8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람을 나타내셨느니라. 이 얼마나 위대한 진리의 말씀이지요? 이 말씀을 누구를 위하여 하신 것인가? 죄인들을 위해서 하신 것이에요.왜 자주 하시는 것인가? 아직도 믿음이 온전하지 않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이에요. 우리나라 교인을 천만이라고 했을 때 천이백만이라고 거짓말하지만요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담임 목사는요 구원받은 사람이 20만명에서 25만명밖에 안된다고 단정하는 것이에요. 난 아직까지 제대로 구원받은 사람을 만난적이 없어요. 만난적이 없어요. 한 언론인과 점심을 먹는데요, 누구 목사 누구목사 해서 그사람 가짜라고 또 누구해서 가짜라고 그 사람 속으로 그랬을 것이라고요, 당신 얼마나 진짜냐고? 나는 그 말을 할 수 있다. 그사람 안다고 내가. 가짜라고.


자기의 업을요, 돈을 자기 업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가짜에요. 의사가 돈을 더 좋아하면 가짜에요. 변호사 물론이지요. 검사 판사 정치하는 사람들 돈을 더 사랑하면 가짜에요. 목사가 돈을 좋아하면 가짜에요. 너무 뻔한 거에요. 내 월급이 얼마냐고? 여러분 아세요? 아는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내가 175만원 받는 거에요. 강의할때는 더 받지요. 활동비도 45만원 받지요. 북카페가 생기니까 나혼자 뭘 마실 수 없잖아요. 그래 오면 뭐 사주고 하니까 30만원 받던것이 돈이 다 떨어진 거에요. 그래서 15만원 더 올리라고 그래가지고 천영호 형제는 목사들 많이 겪어봐서 알잖아요? 175만원 받는 사람 있어요? 많이 받지요,그쵸? 


여러분은 성경을 매일 읽고 공부하는 것인가? 이 부분을 읽을때 어떤 감회에 젖은 것인가? 감회가 없던 것인가? 그렇다면 왜 감회가 없던 것인가? 5장9절에서는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아담의 죄가 그의 후손들을 죄와 사망에서 노예로부터 만들었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에 대한 치료책으로 정해주신 것이에요. 여기 한가지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왜 죄를 허락하시냐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치료책을 주셨는데 왜 당신은 받아들이려 하지 않았는가?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는 것인가? 거기에 있는 것이에요. 교회는 다니고 싶은데 옷도 많고 코트도 많고 밍크코트도 있고 그런데 성경은 믿고 싶지 않은 것이에요. 아쉽니까? 돈을 자기가 하는일보다 더 위로 여기면요, 그사람 가짜에요. 


3. 성경의 지끔까지 어떤 진리를 깨달았던 것인가? 세번째로 우리가 원수되었을때도 아들의 죽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었으니 우리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10절에 그랬지요? 그의 생명으로 인하여 구원받게 되리라. 당신은 그리스도께서 갈보리에서 십자가에 인류의 죄를 위하여 죽으셨을때 구원받고 거룩하게 되신 것이에요. 현재에도 당신은 여러분은 구원을 받고 거룩하심을 받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17:17절에서도 주께서는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셨다. 여러분은 미래에 다시 한 번 구원받게 될 것인데 데살로니카전서 5:23절에서 화평의 하나님께서 바로 그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여러분은 몸 혼 영을, 여러분의 몸 혼 영을 흠없이 잘 간수할 수 있으십니까? 오늘날 구원받고 교회다니려는 사람 99%가 어떤 교회만을 다니려 할 뿐이지요, 구원의 완성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고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하기보다는 교회놀이에 치중하고 있는 것이에요. 여기 교회가 아닌 교회를 제시하겠어요. 이 내용은 며칠전 일간신문에 기사로 난 것이에요. 상당히 뒷쪽에 있기 때문에 신문 제자(제목)만 보고서 덮어버리는 그런 성도들은 잘 찿지 못했을 것이에요. 이 내용은 누군가 하니까 한 신문에요, 종교전문기자라는 자가 쓴 기사에요. 


우리나라 대형교회의 하나인 온누리 교회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서울 공덕동에 있는 산마루교회는 10년이 넘게 무슨 일을 하는 지 아십니까? 10년 넘게, 서울역 노숙자들을 돌보면서 예배를 했다 그래요. 예배가 뭔지 모르는 거에요. 교회가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 거에요. 농사일도 하고 인문학교실을 열었다는 것이네요, 신학이 아니에요 성경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인문하 교실을 열었다는 것이에요. 매월 마지막 월요일 새벽에는 서울역 광장을 빗자루로 청소한 거에요. 근데 이 산마루교회라는 곳에서 무엇을 하냐니까 노숙자 목욕시키고 빨래방을 마련해 가지고 산마루의 숙원 사업이라고 하고 있는 거에요. 그게 교회가 하는 일이냐고? 공짜밥을 마련해 주는 것이 그것이 교회가 할 일일까요? 만일 한다면? 청량리에서 그거 하는 사람 사람 있잖아요, 수녀하고 결혼한 그 친구. 그래서 그걸 하라고 빨래방을 하라고 온누리교회 도움으로 했다는 것이에요. 그것을 30평을 하는데 있어서 온누리교회가 얼마를 주었는가 하니까 3억원을 준 거에요. 3억원의 헌금을 전달했다 그랬지요.마포지역교인들을 중심으로 봉사활동도 함께 했다는 것이에요. 그들은 노숙자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고 빨래에 광장청소를 하는 것 자기 교회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 거에요. 거기다가 더 우수운 것은요, 산마루 교회는 감리교 교단이고 온누리교회는 장로교 교단이에요. 서울역에서 노숙자를 씻겨주기 위해서 그것도 다 필요없다 이거에요, 교단도. 그런데 온누리교회가 산마루교회에다가 57명의 교인을 떼어서 주었어요. 정신 나간 사람들 아니에요.그쵸? 이 애들이 목사를 하는 거에요. 온누리 교회는 57명을 떼어주면서 그들을 파송하겠다고, 선교사로 내보내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쵸? 빨래하고 목욕시키는 일이 선교에요? 이 가운데 17명은 아이예 산마루교회로 등록을 옳긴 것이에요. 대단하지요? 이 두 목사들은 크고 작고간에 신약교회의 개념이 없어요. 


개역성경이나 개역개정판성경을 쓰는 교회들은요 신약적인 교회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거에요. 이 구성원이 거듭난 성도가 하는 것도 모르고 어중이 떠중이가 모이면 그게 교회이고 그게 대형교회가 되는 것이에요. 그들은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머리가 그리스도이시기에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지 않으면 시작할 수 없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 교회의 운영자가 설교자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 신실한 성도중에서 만장일치로 추천된 인물이 하는 것도 모르는 것이에요. 그냥 누가 세우니 거기 끼어든 것이에요. 장사치들이 많이 모이니까 그것이 큰 교회라고 하는 거에요. 교회가 지상에서 하는 일들은 복음으로 잃어버린 혼들을 이겨와 그들의 간증을 듣고 성경을 가르쳐서 죄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영접하는 사람들로 그들의 교회에 오면 그들에게 기초공부를 시키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하는데, 교인들이 새벽에 나가서 광장 청소하고 노숙자들을 씻기고 옷을 빨래해주는 선한 사마리아인의 일을 교회가 하는 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중에 한명도 이일에 대해서 반기를 안드는 것이에요. 노숙인들이 재활할 수 있게 기술을 가르치고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면요, 거기에 대한 사역의 한가지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게 주님이 세우신 교회인가? 아니면 사람이 모이면 교회가 되는 한국식기독교인가? 이 사역중에 하나가 Resque Mission이 있어요. 이렇게 추운날 술취해가지고 눈속에 처박혀가지고 곧 죽어야 되는데 그런 사람에게 동정을 베플기 위해서 그런 사람 데려다가 교회 지원들을 받아가지고 거기서 씻기고 목욕해주고 복음전하고 하는 것이에요. 로스앤젤레스 시내에서요 마지막 이름은 모르겠어요, 우리가 내가 조라고 불렀는데 그 사람은 이런 정도 공간을 해가지고 임시 공간을 해가지고 침대들 다 놓고 목욕시설해가지고 거기서 Resque Mission 하는 거에요. 우리 교회도 할 수 있어요. 근데 우리 장소가 없어요. 그런 장소가. 그래 나를 초대했기에내가 한번 거기 갔거던요, 모두가 깨끗하고 성경읽고 있는 것이에요. 그래서 당신은 어떻게되서 레스큐미션을 하게 되었느냐? 자기가 옛날에 술주점뱅이 였는데 그냥 어디 가다가 눈속에 파묻혀 버렸다는 거에요. 그랬더니 한 숙녀가 차를 몰고 가다가 사람이 죽어 있으니까 자기 집에 데려가서 몸을 녹이고 음식을 주고 그래가지고 레스큐미션을 하게 되었다고, 그 자기를 구해준 여자하고 결혼을 하게 된 거에요. 레스큐미션 필요해요. 우리는 지자체가 하는 일을 교회가 한다 그거 아니에요. 그 사람은 죠는 지자체가 돈을 도와준다 하면 절대 거절하는 거에요. 다만  지역교회에서 자기가 전기료를 내고 음식 식재료를 사고 그렇게할 수 있는 돈을 지역교회에서 지원해 주는 것이에요. 우리도 그런 사람이 있다면 하겠다고. 


교회 헌금을 3억이나 목사가 마음대로 복음전파가 아닌 일에 쓰는 것은 잘못된 일이에요. 교회가 아무리 돈이 많다 하더라도 그 교회안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병자들이 없는가요? 교단 교회들은 교단에 재정이 있는데 다른 교단에서 열매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비정상적인 것이에요. 비성경적일뿐만 아니라 비정상적이에요. 교리가 다른 사람끼리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에요? 둘 다 믿지 않는 자들이에요. 거듭나지도 않고 성경도 모르는 자들이라고요. 이런 기사를 쓴 신문사 종교전문기자는 성경은 한 구절도 모르는 거에요. 어떻게 어떻게 했으니까, 하나님의 말씀하신대로 했으니까, 이런 일이 생겨났다는 식의 두 목사도 성경구절 하나도 없어요. 이만한 기사에 성경구절 하나도 없어요. 따라서 인간의 안목으로 영의 세계를 볼라치면 깜깜게 되어있다. 신약 교회에서 이런 교회들은 없었다. 오직 온누리에서 산마루란 교회가 있었을 뿐이에요. 그 교회 목사는 뭐라고 말했는 것인가? 하나님이 노숙자를 잘 돌보았더니 복을 주셨다고 거짓말한 것이다. 바른 성경으로 가르치지 않은 사역에는 열매가 전무하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는 것이에요.


고린도전서 11:1절에서는요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 복음을 무시한 교회는 주님과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이나라 교회 99%가 복음과 무관한 것이에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모르는 자들이 성경없는 사역을 하면서 교회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참으로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일이에요. 하나님이 그들을 처다보고 계시겠어요?  교회도 아닌것을 처다보고 계시겠어요? 성경을 잘못배우면 이런 일들을 하는 곳을 교회라고 부르는 것이에요. 거기 마지막으로 골로새서 1:18절 보세요.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시죠? 그는 몸은 교회의 머리시라. 그는 시작이시며 죽은 자로부터 첫번째 나시었으니 이는 그가 말물안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1:23절에서도요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안에서 모든 것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그 교회의 온누리교회의 머리시겠어요? 산마루라는 것은 또 뭐에요? 그 교회의 머리시겠어요. 아니지요? 그런 교회들이 그렇게 많다는 말씀입니다.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는 이땅의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의 질고를 지셨습니다. 수많은 죄인들이 자신의 죄값을 치러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믿고 따라야하는데 그들은 엉뚱한 짓을 하면서 교회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성도들이 얼마나 좋은 교회에 다니는가 하나님 앞에 감사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교회를 흠없고 좀도없는 그런 교회로 세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거리에서 설교하고 구령하는 것 외에도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물으면 답변해주고 한 사람이라도 더 일깨워주셔서 그들도 우리와 동일한 선상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합니다. 이 초청시간 주님의 영광을 위해 써 주십시요. 우리 성도들이 나와서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행복하고 그런 가운데 자신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주님으로부터 일깨움을 받고 그대로 순종함으로써 주님께 칭찬받는 일꾼들 되도록 해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cRzZFjo3pQU&index=1&list=TLGGh-PV9CvAfCwzMDExMjAx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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