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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증인전도단 간증입니다.
충주 늘OO요양원
김O선 할머니(84세)는 2년 전 고관절이 부러지는 사고 이후 스스로 앉지도 일어서지도 못하는 상황이셨고 오른쪽 귀도 안 들리셨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아멘' 으로 반응하시며 회개기도를 하셨고 영접도 따라 하시면서 눈물을 닦으셨습니다.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즉시 귀가 열리셔서 “크게 들려. 마이크로 듣는 것 같애!” 라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나는 일어나 걸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라고 하시기에 고관절이 치유되도록 선포하고 다리를 움직여보니 구부러지지 않았던 다리가 부드러워 지면서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는 신이 나셔서 처음에는 부축해서 걸으시다가 잠시 후 부축 없이도 스스로 걸으셨으며, 이 모습을 지켜본 간병인께서는 “할머니는 고관절 통증으로 다리가 굳어버렸기 때문에 이전에 한번도 걸으신 적이 없다.”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신 좋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병원
서O자 권사님(56세, 타교인)은 다발성골수암 항암치료를 받으러 군산에서 올라오신 분입니다. 주중에 한번 기도해 드렸는데 피가 깨끗해졌다며 “이렇게 기도를 받으니 효과가 있다. 기도받기 전에는 투석을 일주일에 3번이나 받았는데 이번 주는 1번으로 줄었다” 고 하시며 기뻐하시고 잃어버렸던 방언도 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급기야 지난 금요일에 다시 찾아뵈니 “1번으로 줄었던 투석도 이제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되고 복수도 더이상 빼지 않아도 된다”고 기뻐하며 우리 하나님이 이렇게 살아서 역사하신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고 회복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호역
이정O 권사님(76세, 타교인)은 척추가 심하게 휘어져 있었고 오른쪽 등이 비대칭으로 튀어나와 체형도 오른쪽으로 쏠린 상태이셨습니다. 처음에는 거부하셨지만 막상 치유선포를 하자 믿음으로 적극적으로 반응하셨고 잠시 후 휘어졌던 척추뼈가 순식간에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을 만지시며 놀라는 도중에도 계속 치유가 일어나, 오른쪽 등뼈까지 들어가고 반듯하게 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헤어질 때는 우리를 꼬옥 안아주시며 “오늘 천사의 방문을 받았다.”고 눈물을 글썽이시며 주님을 찬양 하셨습니다. 섬겨드리는 1시간의 시간이 마치 10분 지나간 것 처럼 느껴졌고, 아름다운 일을 행하신 아버지의 사랑에 감격한 시간이었습니다.
오금동
30년동안 파킨슨병으로 몸이 굳어서 휠체어 생활을 하시는 할머니를 찾아뵈었는데, 상체가 앞으로 심하게 기울어 진 채로 지내고 계셨습니다. 굽은 등에 손을 얹고 성령님을 의지하며 기도할 때, 굽었던 등이 위로 올라오며 즉시 펴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할머니께서 두 팔을 높이 들고 찬양을 부르자 옆에서 지켜보시던 할아버지께서 “넘 신기하네~ 거의 30년만에 이렇게 앉아 있는 것을 보네~” 하시며 놀라워 하셨습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안 OOOO요양원
전OO 요양사님(68세)은 카자흐스탄에서 오신 분인데, 환자 분이 방언 받는 장면을 보시고 자신도 믿는 자이니 방언 받게 해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에 기도해드리자 즉시 유창한 방언을 하게 되셨고, 어깨와 무릎 통증까지 완전히 사라지는 치유를 경험하셨습니다. 또한 고국에서 일어난 힘든 문제로 인해 오랜 기간 불면증 증세에 시달린다고 하셔서 기도해드렸는데, 신기하게도 기도 받은 당일부터 모든 걱정이 사라지고 불면증 증상이 사라져 잠을 잘 주무시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분은 무엇보다도 꾸준히 신앙생활 할 수 있는 교회를 찾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었는데, 때마침 ‘천안 사랑하는교회‘가 생기면서 지교회로 연결시켜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의 필요도 놓치지 않으시는 선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 OOOO요양원
정O섭 어르신(92세)은 자폐증상 때문에 대화를 시도하려고 해도 소리를 지르고 거부하시던 분입니다. 고령이신지라 안타까운 마음에 어떻게 하면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자녀들이 거의 찾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분의 마음속에 분노가 가득한 원인이 가족관계 때문이라는 감동이 들어 자녀들이 꼭 방문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방문해보니 할머니의 사나왔던 얼굴이 너무나 순하게 바뀌어 있고 환자복 안에 분홍색의 셔츠가 보이길래 여쭤보니 아드님이 다녀갔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즉각적인 기도응답 이후로 한결 부드러워 지신 어르신은 결국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병실에서 가장 복음을 전하기 힘들었던 어르신을 구원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병원
5월에 타교인 노O순 권사님을 찾아뵈었는데 유방암이 온몸에 퍼진 상태로 두달 밖에 사실 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기도 중 주님께서 권사님의 마음을 많이 만지셨고 등 뒤에 만져지는 것이 계속 작아지는 것을 느꼈는데 며칠 후 전화를 주셔서 등 뒤에 있던 암이 사라졌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최근 8월에는 치유의 방과 사사모에도 참석하셔서 계속 영혼육의 만지심을 경험하고 계십니다.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 아파트
안O길 할아버지(77세)는 전쟁 중에 손에 들고 있던 폭탄이 터져서 턱관절과 입에 큰 부상을 입은 후 장애 4급을 받으셨습니다. 또한 척추가 틀어져있고 오른쪽 등뼈가 많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손을 얹고 기도하니 틀어져있던 척추뼈가 뚝뚝 들어가는 것이 손으로 느껴졌고 좌우 안 맞았던 양팔 길이가 맞혀지고 심하게 나와 있던 오른쪽 등뼈까지 쑥 들어가는 역사가 일어났고 마지막에는 방언까지 받으셨습니다. 놀라운 일을 행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호공원
늘 공원서 휠체어를 타고 계신 어르신은 한쪽 귀는 전혀 듣지 못하고 왼쪽 팔과 다리는 극심한 통증으로 만지지도 못하게 하셨지만, 가져간 빵과 식혜를 따라 드리며 주님의 사랑을 전해 드리자 마음 문을 여시고 기도받겠다고 끄덕이셨습니다. 우리는 합심하여 치유를 선포하며 왼쪽 다리를 들고 여러차례 움직여 보았는데 마비된 다리의 극심한 통증이 사라지고 전혀 들리지 않던 왼쪽 귀도 열려 듣게 되셨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등의 척추가 뒤틀리고 어깨높이도 기울기가 심하여 선포하자 틀어진 뼈들이 반듯하게 맞춰서 바른 자세로 돌아와 모두가 감탄하며 하나님을 찬양 하게 되었습니다. 늘 혼자이시고 외로웠던 어르신을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가야금 공원
공원 벤치에 할머니 여덟 분 정도 앉아 계셔서 과자를 나눠 드리며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동안 자주 찾아뵌 터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그런데 평소 천주교를 다닌다고 하시며 무서운 얼굴로 화를 잘 내시던 할머니께서 우리들의 전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옆에 계신 문OO 할머니께 “이 사람들을 따라가면 잘 보살펴 줄 것이니 사랑하는교회에 가보라” 라고 하시며 저희들에게 한 영혼을 맡겨(?) 주셨습니다.^^
이에 문OO 할머니는 치유의 방에 오셔서 말씀 듣고 치유도 받으신 후에 교회에 등록을 하셨고, 주변의 많은 할머니들을 전도하여 교회로 모시고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귀한 영혼을 주님 품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OOOO병원
병원 로비에서 만난 이O우 어르신(65세)은 심장수술을 네 차례 하는 과정에서 가족들로부터 버림받고 혼자가 되어 자살시도도 여러 번 하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신 후에는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다시 믿게 되었을까? 신기하네! 다시 태어난 기분이다!" 라고 하시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셨습니다.
이후 화, 목 치유의 방에 오셔서 성령세례도 받고 김해 댁으로 돌아가셨는데 근처에 지교회가 없어서 내심 걱정이 되었습니다. 몇주 후 연락을 드리자 감사하게도 매일 성경도 보시며 라디오 설교도 듣고 주일에는 가까운 교회에 등록하시어 모든 예배에 빠짐없이 나가고 계신데, 예배 때마다 어찌나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사신다고 하십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어르신을 건져내시어 새 생명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살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천호역
강O호 어르신(84세)은 듣고 말하는 것이 불편하신 분이었는데, 사사모 치유동영상을 보여드리자 “지금까지 전도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지나갔지만 나에게 직접 말을 걸어오는 사람은 당신들이 처음이야. 차별하지 않고 나에게 와줘서 고맙소” 라고 하시며 눈물을 멈추지 못하셨습니다. 사랑으로 복음진리를 전하자 마음으로 잘 받으셨고 치유기도를 해드리자 안들리던 귀가 열려 잘 듣게 되실 뿐만 아니라, 어눌했던 입술의 말도 또렸해져서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여러번 고백하셨습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내동
간경화에서 전이된 암으로 인해 고통 속에서 지내고 있는 김OO 성도님(50대,타교인)을 찾아 뵈었는데, 6년 간의 장기 투병 생활로 인해 심신이 지친 상태였습니다. 또한 과거에 척추 수술로 인한 의료사고 이후 의사들에 대한 극심한 원망으로 흉기까지 소지하고 다닌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며 완강하게 부인하였으나 팀원 모두가 손을 얹고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강력하게 역사하셔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셨을 뿐만 아니라, 죽기까지 미워했던 사람들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후에는 환한 얼굴로 “이런게 은혜인가봐요.” 라고 하시며 행복한 미소를 지으셨고, 집에 보관했던 흉기를 자진해서 반납하셨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의 구원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아파트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하고 계신 한O희 어르신(88세)은 허리 협착증이 있으시고 왼쪽 귀가 안들리며 오른쪽 다리도 부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이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아 마음에 원망이 있다고 하셔서, 용서에 대해 말씀드리고 복음을 전하자 회개하시며 주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이후 토요일 사사모에 참석하셔서 기도받으실 때 전혀 들리지 않던 왼쪽 귀가 열려 정확하게 듣게 되셨고, 허리협착증과 허벅지 당김 증상도 많이 사라져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도 교회와 사역자들에 대한 칭찬이 마르지 않으셨고 “이런 교회가 있다니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통하여 귀한 영혼을 섬길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OOO 키즈카페
아이들을 데리고 키즈카페에 가서 성경을 읽고 있는데 옆에 계신 60대 타교인 어르신께서 “젊은 사람이 예수 믿어서 기특하다.”고 칭찬해 주셔서 대화를 나누던 중 박효진 장로님 이야기를 하시길래, 마침 청년부 수련회 때 박효진장로님께서 오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교회로 초청하였습니다. 집회 당일 어르신은 지인 세 분을 더 모시고 오셨는데 그 중에 방이동 사시는 김O환(46세) 성도님은 마침 정착할 교회를 찾고 계시던 차에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고,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과 많은 수의 청년들로 인해 놀라셨습니다.
이후 김O환 성도님은 주일 1부예배에 참석하신 후 “담임목사님 말씀이 너무 바르고 성경적이다.” 라며 좋아하셨고 주님께 좋은 교회로 인도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응답된 것 같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주일 3부예배까지 드리신 후에는, 눈물을 글썽이시며 3부 예배도 너무 좋다고 하시고 새가족 등록까지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혼을 놀라운 방법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올 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할렐루야 ......
주님 ㅠㅠ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
치유의 주님~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증 하나하나가 참 은혜롭고 놀랍습니다
한영혼 한영혼 찾아 나선 두증인들의 발걸음을 온전히 주님이 함께 하심이 보입니다
아멘 아멘 !!!!!!!!!~~
와! 놀라와요~~ 할렐루야!! 주님 찬양합니다.
할레루야
연약한 인생들을 통하여 놀라운 치유와 구원을 이루는 주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교회 두증인 화이팅 ~~~
아멘~~!!
할렐루야!!!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구원으로 치유로 인도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곳곳에서 놀라운 치유와 회복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통로가 되어 섬기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읽고 또읽어도 시간가는줄도 모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주님 감사합니다♡♡♡
새롭고 행복한 삶을 인생들에게 선물해 주시기 위해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귀한 사명 감당하고 계시는 두증인 전도단 모두 화이팅입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기신 두증인전도단을 축복합니다...더 많은 영혼들이 추수되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너무도 낮은자에게 임하시는 주님의사랑을 느끼게합니다
더많은 영혼들이 주님품으로 돌아올수있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낮은 자를 사랑하시는 지극히 선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ㅠ
주님은 진실로 사랑이십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마음에 통로가 되어 주님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섬길수있게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모든 간증들이 놀랍고 읽는내내 주님의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간증에 도전이 되고 감사가 넘쳐납니다ㅜ.ㅜ
할렐루야 ~~♡ 두증인 전도단을 통해 날마다 선하신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어떠한곳이든 마다않고 가서 복음을 전해주시는 너무도 사랑스런분들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놀라운 일을 행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치료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두증인전도단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이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열심을 내야겠다고 결단하며 오늘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름다운 간증 감사드려요..♥♥♥
감동적입니다 ㅜㅜ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더 사용하여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에 그저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눈물이 남니다~
주님이 이들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셨을지~~~
하나님나라가 이들의 심령에 계속 임하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우리 주님 너무나 좋습니다ㅠㅠ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그 사랑에 온전히 쓰임받게 하소서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