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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명박대통령이 친일파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보시고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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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의 출생지 >  
MB의 출생지 허위...선거법위반 논란!
< 구글만이 진실을 말하는군요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라노구 >
이명박대통령의 출생지는 일본 오사카 입니다 귀화를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일본인이 확실하죠
국내 포털사이트들은 아예 출생지를 지워버렸네요 대통령이라 극비사항인건지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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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과 숭례문>
숭례문(崇禮門) -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은 임진란과 병자호란 그리고 6.25에도 그 늠름함을 지켜왔으나, 지난 2008년 안타까운 화재로 2층짜리 누각이 전소됨
2006년 3월 3일, 숭례문이 도로에 의해 고립되어 버리는 것을 막고 시민들에게 문화재를 가까이 하기 위하여 서울특별시(시장 이명박)에서 숭례문의 중앙통로를 일반인에게 개방하였다. 2008년 2월 10일 8시 40분 전후 방화범 채종기의 방화 화재로 인해 불타기 시작해 약 5시간 후인 2월11일 오전 2시경 목조 건물 일부와 석축 기반을 남기고 2층 누각이 모두 붕괴되어 소실되었다.
< 대한민국 국보1호 숭례문(崇禮門) >
관리 : 훼손 위험이 있어 안 됩니다.
< 국보1호 100년만에 문활짝 >
< 숭례문광장 - 서울특별시장 이명박 >
<앵커 멘트> 숭례문이 3년 전부터 사실상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2005년 8월 서울 중구청과 에스원은 월 30만 원에 숭례문 무인 경비 계약을 맺습니다 계약 조건을 보면 초기 대응 시각에 제한이 없었고, cctv가 없어도 되는 허술한 계약이었습니다
- 국보1호를 지키는데 월 30만원?? - 70대 노인이 신나를 들고올라가 방화를 하는동안 아무도 몰랐다는게 참...
< 채종기의 방화이후 전소된 숭례문 >
2009년 2월 10일 채종기의 방화 2009년 2월 11일 오전 2시경 숭례문 전소
* 공교롭게도 2월 11일은 일본의 건국기념일이다 2월 11일은 일본의 건국기념일 (建國記念日 けんこくきねんび)이라고 한다
숭례문도 하나님께 봉헌한걸까?
이명박 - "숭례문 국민들의 성금으로 복원하는게 더 의미있어" 태워먹은건 나지만 돈은 너희들이 내라?
방화범 채종기
채종기는 2002년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있는 토지가 재개발되는 과정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해 불을 질렀다
경찰에 붙잡힌 채씨는 “내 잘못은 0.1%이며 노무현 대통령에게 99%의 잘못이 있다” 고 발언
채종기는 이명박 지지자 라는군요..
그는 불을 낸 지 5일 만에 현장검증 자리에서
"그래도 인명피해는 없었잖아. 문화재는 복원하면 된다" 고 말해 또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었다
< 쓰레기집하장 강행 논란 > 2009년 10월 12일, 서울특별시 중구청에 따르면 서울특별시와 중구청은 집하장 건립을 허가한 상태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국보 1호가 불에 탄 것도 안타까운데 그 옆에 쓰레기장을 만들겠다니 정말 황당한 발상” 이라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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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라이트는 어떤단체인가? >
그들의 끊임없는 망언. 하지만 언젠가 부터인가 국내에서 그들에 동조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였으니.
<김완섭의 역사관>
<뉴라이트 교과서에서 본 일제강점기의 평가>
< 부활하는친일 1/2 - MBC뉴스 후 >
< 부활하는친일 2/2 - MBC뉴스 후 >
< 이명박정부가 채택한 뉴라이트 교과서를 보고배운 아이들의 미래 >
'뉴라이트연합' 은 일본 도요다 재단이 지원해주는 단체
이 공동연구는 일본의 도요다 재단으로부터 1988년에 [한국의 경제발전에 관한 역사적 연구] 라는 테마로 연구보조금을 받았다 <뉴라이트 안병직>
그리고 도요다 재단으로부터 연구비의 지원이 없었더라면 이번의 공동연구는 출발부터 불가능하였다
< 日군국주의의 상징 욱일승천기도 등장 >
- 다시보니 맨아랫쪽에 황당한 문구가 있네요.. "내일부터는 일당주는곳을 지지합니다" ;;;;; 말로만듣던...
< 이명박과 뉴라이트의 관계 >
< 뉴라이트 상임의장 김진홍목사와 이명박 >
< 불교 뉴라이트연합 중 이명박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안병직 여의도연구소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일 경북 경산시 남천 둔치에서 열린 뉴라이트 경북연합희망 전진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이명박 공식 지지 선언 "17만회원 모두 선거운동원으로 일하겠다"
"이명박통해 뉴라이트가치관 실현"
7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뉴라이트전국연합 창립 2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마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국민중심당 심대평 후보(오른쪽)가 김진홍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과 함께 인사하고 있다.
2일 오후 전남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뉴라이트 광주,전남 연합 창립식'에 참석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창립식 책자를 유심히 보고 있다./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2일 오후 전남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린 '뉴라이트 광주,전남 연합 창립식'에 참석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광호기자 skitsch@newsis.com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창립대회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고 있다. /이명근기자 myung@newsis.com
6일 오후 종로구 하림각에서 열린 '불교-뉴라이트 창립발기인 대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스님들과 함께 사홍서원을 외우고 있다. /이동훈기자 hotoguy@newsis.com
- 기독교도 갔다가 불교도 갔다가.. 얼마전 한나라당 안상수의원이 불교계에 좌파주지 운운하며 외압넣었다가 뽀록난 사건있었죠 기독교를 다 드시고 아직 모자라셨는지... 자승총무원장이 90%의 지지율로 당선된것도 의심스러우며 과연 종교인인지도 의심스럽네요
<관련기사> 이 이야기를 명진 스님에게 전한 김영국 거사는 22일 “명진 스님의 말은 100% 사실”이라고 밝혔다고 <불교 포커스>가 보도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11587.html
평생을 못가진자와 힘없는자들을 위해 헌신했던 김진홍목사의 충격적인 변절
한나라당, "뉴라이트와 방향은 같다"면서 非정치목적 지나치게 강조 '뉴라이트신노동연합' 창립대회에 참석한 한나라당 지도부(ⓒ폴리뉴스)
이명박 = 한나라당 = 뉴라이트 ㅇㅋ?
*2007.1.14 - 이명박, 한국 역사에서 일제강점기 삭제 추진 인수위 '과거사 위원회 폐지하겠다’ 친일진상규명위원회가 첫번째가 될듯...
*2007.1.17 - 이명박 일본에게 사과하라 라는 말 더이상 않겠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대일 과거사 문제와 관련 "나 자신은 (일본에) '사과하라, 반성하라'는 말을 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2007.4.18 - 이명박 정부, 독도 포기하는 가? 주일한국대사관, 독도·역사교과서 등 현안 항목 내용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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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당선후...>
< 세번씩이나 굽신거리며 인사하며 '천황'이라 칭함 > 옆에 발가락에 다이아껴서 밀수하셨던 영부인께서도 굽신굽신
아리랑3호 위성발사시 기술이전까지 되는 러시아기업대신 태평양전쟁의 전범기업인 미쯔비씨중공업이 선정됨
관련상세자료 : http://blog.daum.net/ytoffice/6974879
< 제2롯데월드 건설을 위해 한반도 전쟁시 수도권의 주요거점인 성남공군기지 이전지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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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대통령 일제시대 강제징용,위안부 사과요구 포기서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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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이 되고있는 '독도게시판' > [단독]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이명박 대통령이 일교과서에 독도명기를 기다려달라고 발언했다는 요미우리 보도에 대해 댓글이 40만개에 육박하는등 엄청난 반발을 불러일으켰지만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고 요미우리측에 적극대응도 하지 않았다 결국 일부 시민단체에서 요미우리측을 소송하기에 이르렀다 요미우리의 보도처럼 이명박의 발언이 진실인지를 밝히는게 주 목적이었으나 법원에서 공소권없음으로 수사자체를 막아버렸지...
더욱 놀라운건 이토록 큰 반발을 일으켰음에도 언론에는 단한번도 보도조차 되지 않는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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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의 주요인사들> 이병도 - 서울대대학원장,문교부장관(이승만당시) (친일사학자,이완용 친척) -뒤짐
사회기득권을 장악하고 있는 친일파 및 그 후손들 목록
< 서울에서 열린 일자위대 50주년기념식과 거기에 참가한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
< 친일청산 반대자가 독립기념관 관장 !! >
17대 국회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자 명단 (2005-04-19 현재) ○ 민주노동당 10명 : 전원 서명 ○ 한 나 라 당 121명 : 6명 서명
○ 자민련 4명 : 1명 서명 김낙성 김학원 류근찬 이인제 ○ 무소속 : 신국환 정몽준 최인기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명단
열린우리당 : 발의당으로 전원찬성 박관용(국회의장, 부산시 동래구) 박원홍 (서울 서초 갑) 맹형규 (서울 송파 갑) 원희룡 (서울 양천 갑) 이재오 (서울 은평 을) 박 진 (서울 종로) 전재희 (경기 광명) 박상규 (인천 부평 갑) 이경재 (인천 서구,강화 을) 황우여 (인천 연수) 김진재 (부산 금정) 김무성 (부산 남구) 김병호 (부산진 갑) 정문화 (부산 서) 유흥수 (부산 수영) 김형오 (부산 영도) 서병수 (부산 해운대,기장 갑) 김기춘 (경남 거제) 김영일 (경남 김해) 이강두 (경남 함양,거창) 현승일 (대구 남) 박근혜 (대구 달성) 강신성일 (대구 동) 안택수 (대구 북.을) 강재섭 (대구 서) 김성조 (경북 구미) 정창화 (경북 군위,의성) 임인배 (경북 김천) 신영국 (경북 문경,예천) 이상배 (경북 상주) 박시균 (경북 영주) 이한, 김정숙,박창달, 이원형, 손희정, 김영선, 장광근 (이상 비례대표) 자민련 (9명/10명중) 조부영, 조희옥 (이상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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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예산 전액삭감 >
정부가 일본해의 동해 표기 등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데 큰 역할을 담당했던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VANK)'에 대해 예산지원 전액삭감을 결정했다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호된 질타를 받고 있다.
---------------------------------------------------------------------------------------------------------------- < 한일 해저터널 뚫는다 >
 
일본은 이미 환장해서 반을 뚫어놨습니다.
현재 부산-거제도 국내최초 해저터널 건설착공됨 (한일을 연결하는 터널은 아님 - 한일해저터널을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됨)
MB "한중일 해저터널로 연결하겠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한중해저터널, 한일해저터널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 심각한건 국내뉴스에는 아예 보도조차 안된다는거... 온바오는 재중교민들을 위한 해외언론입니다 http://onbao.com/news.php?code=fr&m=&mode=view&num=25702&page=1&wr=
- 현정부의 그 어떤정책보다도 더 심각한 우려가 있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일본은 과거 수천년간 비옥하고 자연재해없는 한반도를 장악하려는 야심이 있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으리라는건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견이 없을겁니다
한일 해저터널을 뚫어주는순간 동아시아의 종착역이 부산에서 일본이 되는것이며 동아시아의 중심지와 물류허브로 향후 수백수천년간 얻을 수 있는 부를 일본에 고스란히 넘기게 되는겁니다
결국 일본은 대륙의 일부가 되게되며 그들의 오랜숙원인 대동아공영권 구축이나 한반도 통일후의 중국~유럽을 거치는 대륙진출을 위한 발판을 얻게되는 거구요 우리가 영원히 일본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한일해저터널을 뚫어주지 않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이외에도 인천공항 ANA항공 지분매각, 한반도 대운하, 엔화폭등 등도 모두 같은 맥락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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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구를 물리치신 이순신장군 진해군항제에 日 자위대 군악대 초청 >
< 욱일승천기(일본 군국주의의 상징)를 단 일본 군함이 동해에 정박하자 시민들이 반발 >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욱일기는 1945년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제2차 세계대전이 종료되자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일본군이 해산된 후 평화헌법에 따라 자위(自衛) 목적으로 창설된 일본 해상자위대가 1952년부터 구 일본 해군이 사용하던 16조 욱일기를 다시 군기로 제정하면서 부활하게 되었다. 현재 일본 육상자위대 또한 구 일본군이 사용하던 욱일기의 변형인 8조의 욱일기를 군기로 사용하고 있다.욱일기는 일본이 대동아 공영을 구세운 태평양 전쟁 시기에 '대동아기(大東亞旗)'로도 불리며 일장기와 더불어 일본 국기의 일종으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유럽에서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를 금기시하듯,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한국,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필리핀 등 일본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욱일기가 일본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의 상징으로 각인되어 그 게양이나 노출, 문서나 의상 및 건조물 등에의 도안이 철저히 금기시된다. 반면 일본에서는 군국주의를 지지하는 일본 내의 극우파 인사들이 야스쿠니 신사 등에서 욱일기를 들고 시위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 하켄크로이츠의 사용을 법으로 금지하는 독일과 대비된다.
---------------------------------------------------------------------------------------------------------------- 정부는 영산 지리산에 쇠말뚝을 박지 마라!
경술국치100년, 일제강점기 때 지리산에 쇠말뚝을 뽑은 지 채 5년이 되지 않아 케이블카 설치의 움직임으로 다시 쇠말뚝 논쟁이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윤 사무처장은 “이명박 정부의 성장제일, 묻지마 개발, 규제완화 정책에 지리산도 흔들리고 있다”며 “일본제국주의가 민족정기를 말살하려고 우리 산 곳곳에 박아놓은 쇠말뚝을 뽑은 게 엊그제인데, 정부가 나서서 민족의 영산에 철탑을 박으려 하다니…,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며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김병관 전 연하천대피소장도 “일제강점기 때 민족혼을 죽이려고 지리산에 박은 쇠말뚝을 두 개나 뽑았다. 한 개는 법계사에 보관중이고, 한 개는 국립공원 중산리 사무실에 보관중이다”고 하면서 “경술국치100년이다. 아직 근로정신대 등 일제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케이블카를 세우기 위해 쇠말뚝을 박는 것은 일제 망령의 부활을 연상케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 법계사에 전시 중인 쇠말뚝, 조선총독부 철거 때에도 다량의 쇠말뚝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현재 발견된 쇠말뚝 중 지리산 것이 가장 크다고 한다. ⓒ광주천지산악회 허헌 제공
----------------------------------------------------------------------------------------------------------------  < 표준영정과 전혀 다른얼굴에 태극기를 짓밟고 서있는 유관순열사 동상 >
"표준영정과 다른 얼굴에 태극기를 짓밟고 서있는 유관순열사의 모습에 할말이 없네요" 천안시가 공모로 선정한 유관순 열사 동상(사진)이 표준영정과 너무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 천안시의회 장기수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행정감사에서 9월 공모로 선정한 유관순 열사 동상이 표준 영정에 따라야 한다는 공모지침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장의원은 또 "동상이 표준영정과 전혀 닮지 않고 태극기를 밟고 서있어 유 열사가 반민족적 인사로 매도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선정작의 유 열사는 왼손에 태극기를 들고 있지만 동일 작가가 아우내 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 설치한 동상은 오른손에 들고 있다"며 "평소 입지 않은 옷과 신발 등 최소한의 고증도 안된 것 같다"고 꼬집었다. 심사위원 선정도 도마에 올랐다. 실제 심사에서는 심사위원 중 고증전문가를 배제했고 주관적 지표에서 배점이 가장 많은 역사적 고증 점수를 15점에서 10점으로 변경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2/h200912012201497499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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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 소개글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삭제 유관순 열사 소개글이 다음 달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삭제된다는 방침에 관련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 논란 커지자 유관순열사 초등 5학년 교과서 다시수록 변경당초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등 관련단체들은 교과부가 교육과정 개정에 맞춰 다음달 신학기부터 사용될 초등 4학년 새국어교과서에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빠지자 강하게 반발해왔다. ---------------------------------------------------------------- 10만원권 ‘없던 일로’…5만원권 ‘예정대로’ 정부가 김구 선생을 주인공으로 한 10만원권 지폐의 발행을 무기한 연기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데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 靑 "3·1절에 특별사면 안한다" 정부가 올해 3·1절에는 대통령 특별사면을 단행하지 않기로 했다.
- 그런데 몇주전 이건희씨는 왜 사면을??? ----------------------------------------------------------------------------------------------------------------
인천공항 ‘세계최고’ 5년 연속 1위 쾌거 "내년 지분 16% 5천 909억원 헐값매각 시도"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0/h2009101815082221060.htm - "지분 16%를 5천 909억 원에 매각한다는 것은 인천공항의 가치를 3조 5천억 원으로 평가한 것으로 장부가 기준 순자산가치 4조 1천억 원은 물론, 공시지가 반영 순자산가치 7조 7천억 원에도 훨씬 못 미치는 수준" - 일본 ANA항공사 인천공항지분을 대량 매입(공동 경영설) - "인천공항 선진화(민영화) 계획이 발표된 이후 매각 대상기업으로 특정업체인 맥쿼리가 끊임없이 거론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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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AR 핵융합기술에 일본연구진 3명투입 >
핵융합 기술이란 “인공태양"을 제작함으로서 석유-가스 고갈시대를 대비하여 무한 생산 - 청정 - 고효율인 차세대 에너지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으로 쉽게 말하면 바닷물 1L(페트병 1개)를 분해하면 석유 250Kg과 동일한 에너지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위 그림에 나오지만..가장 핵심적인 기술들의 대다수는 100%, 88%, 73.5%참여등 대한민국이 거의 자체기술로 개발하는 것으로 표시되어 있다.
핵융합기술은 1950년대 차세대 대표기술로 확정한 러시아가 연구 시작했고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중국 등이 국가 역량을 집중시켜 경쟁적으로 개발에 착수 1억도를 넘나드는 온도를 견뎌낼 “열 차폐체” 개발에 모든 국가가 실패하여 개발이 중단
1985년 미-소 정상 “핵융합 연구추진 공동성명” 채택
1988년 ITER(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를 결성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핵융합로개발에 착수 각 국이 독보적으로 완벽하게 성공한 기술들은 완제품을 제조 납품하는 방식의 공동 연구. 완벽하지 않은 기술들은 참여국의 공동연구로 새로운 기술과 특허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결정
미국은 자체개발을 목적으로 탈퇴했으나, 결국 자체개발에 실패하고 재가입
2003년 대한민국 국가핵융합연구소 과학자들이 1억도의 열을 견디어 낼 수 있는 기술 발표
2003년 6월 한국에 특혜적 조치를 부여하는 조건으로 ITER 참여를 정식으로 요청
2005년 12월 미국 러시아 EU 일본 중국에 이어 한국, 인도, 참여 확정
2006년 11월 ITER 공동이행협정서 서명
2007년 9월 14일 한국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세계 최고의 KSTAR(핵융합로) 완공식 거행
2008년 6월 국가핵융합연구소(www.nfri.re.kr) 신재인 소장과 책임자급 핵심연구원을 경질 교체 일본기술자 3명을 핵융합연구소에 투입하여 연구에 참여토록 허용
- 쉽게말해 한국을 제외한 미국,러시아,유럽,일본,중국 등 세계선진국들끼리 연합해 인공태양을 가두는 기술을 연구했으나 결국 모두 실패했고, 그걸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 낸거다 향후 수십 수백년간 대한민국의 이익을 가져올 어마어마한 기술을 만들어 냈는데 그기술을 일본, 미국에 알려주겠다는거다.
이명박 당선후 엄청난 연구성과를 냈던 KSTAR 수장도 바뀜 관련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미국과 일본같은 세계1,2위 국가가 왜 연구에 끼워주지도 않았던 한국이라는 나라에 아쉬운소리를 하겠나.. 그만큼 엄청난 기술이라는거임
□ 교육과학기술부(안병만 장관)는 미래 녹색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 개발 기술협력을 위해 한국과 일본의 정부대표 및 핵융합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하는 ?제5차 한?일 핵융합공동조정관회의?가 7.2(목)~7.3(금) 양일간 일본 나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7.2(목) 실무회의, 7.3(금) 본회의 -참고로 교육과기부 안병만장관은 순사부장 아들임
한-일, 한국형 핵융합연구장치로 양국 공동연구 나서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8121902011457731002
한·미, KSTAR활용 핵융합 가열분야 공동 연구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3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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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 안창호씨라 호칭 >
4면이 바다라... 그럼 동쪽에 있는 섬나라를 얘기하는거? 초등학교때 배우고 4면이 바다라는 단어는 처음들어보는듯한... ;; 그리고 보통 '삼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라고 얘기하지 않나? 꼭 남의나라 얘기하듯하네... 모자이크는 매너~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수업하겠다고? 알퐁스도데의 '마지막 수업'이 생각나네.. 언어를 말살시키면 그 민족도 말살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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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일본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논란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8일 일본을 방문해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2016년 일본 동경의 하계 올림픽 유치를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앞서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힌 강원도 평창군과 부산시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아소 총리는 오는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경쟁과 관련해 한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열리는 게 한국에도 좋지 않겠느냐"면서 지원 의사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이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환영했다. <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은 "이 대통령이 한일 정상회담에서 2016년 하계 올림픽의 동경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의사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열리는 게 한국에도 좋지 않겠느냐"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보도하면서 "(이 대통령이) 지지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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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논란에 대해 청와대 측은 "이 대통령이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발을 빼고 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확인 결과 이 대통령은 일본의 하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해 지지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9062914551789826&newssetid=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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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의 일교과서 독도영유권표기 기다려달라 >
요미우리 신문은 니시니혼,아사히등과 더불어 일본의 메이져 언론사이다 그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 언론에서 한국정부의 최고수장인 대통령을 팔아 허위보도를 했다면 국가차원에서 강력항의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아니면 사실이기 때문에 찔려서 소송을 못거는건가?
결과적으로 안티2MB 카페의 운영진에서 국민들을 대표해 요미우리 신문사에 소송을 걸었다 그런데 불과 며칠전까지 그 운영진들을 정부에서 구속시키기 위해 계속 압수수색등의 압박을 해왔다 끝내 무혐의로 밝혀지긴 했지만 결말이 어떻게 날지는 뻔한것 같다 현재까지도 공중파나 메이져 언론에는 보도조차도 안되고 있는 현실이고...
대충 예상했던 일이지만 요미우리 소송건은 사실여부와 상관없이 기각되어버렸네요 수십년후 일본측에서 이렇게 주장하겠죠 "한국 대통령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암묵적으로 인정한 역사적 증거가 있다. 사실이 아니라면 아니라면 왜 그때는 따지지 않았나?" -------------------------------------------------------------------------
이명박 (쯔기야마 아키히로상)
위에 열거한 일련의 사건과 정책들이 과연 우연히 일어난것일지 심히 궁금하다 만약.. 만약... 의도적이고 계획적으로 그랬다면 그건 정말로 무서운 일이 아닐수 없다 이명박이 친일파 내지는 일본인인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는 대통령인지는 스스로의 판단에 맡기겠다... 안그럼 잡혀가니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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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가니애비다 원문보기 글쓴이: 내가니애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