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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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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붉은빛 가정교회 이야기 양변기 실리콘 작업
드보라 추천 0 조회 1,002 17.12.08 13:1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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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8 13:59

    첫댓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땅에서 내 것은 없고 모두 주님의 소유라는 청지기의 정신으로 살아 가야하지요. 내 몸조차도 내 소유가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므로 생명을 함부로 끊을때 죄가 되는 것이구요. 세를 들어 산다 할지라도 사는 동안 보살피고 관리하는 일을 청지기의 마음으로 행할때 그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저희도 전세를 사는 내내 늘 우리 스스로 집을 관리하고 보수하게 하셨고 센터로 사용했던 곳도 항상 그렇게 보살피며 보수하게 하셨지요. 그것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것이라 생각할때는 더 아끼고 보살피지만 내것이 아니라 생각될때는 대충 사용하고 함부로 사용하는 "내 소유" 라는 중심에 대해서요.

  • 17.12.08 13:55

    그러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며 잠시 나에게 맡겨진것이라는 청지기 정신은 주인의 것을 다시 돌려드릴 날이 있음을 늘 생각하게 합니다. 세들어 사는 집을 관리하며 살아가는 속에서도 이러한 영적윈리들을 배울 수 있는데 그 집에 사는 동안 지금처럼 잘 관리하시면서 섬기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7.12.08 13:57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 말씀데로 집을 잘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 17.12.08 14:16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진실로 그러합니다. ~~

  • 17.12.08 16:25

    @마리아 귀한 가르치심을 마음에 깊히 새기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17.12.08 16:46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7.12.08 16:51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17.12.08 21:37

    아멘! 할렐루야!

  • 17.12.10 10:43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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