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할렐루야!!! 담낭에서 췌장,폐,임파선까지 전이된 암이 치유되고 보청기를 착용해도 거의 듣지 못하던 귀가 열린 1월 22일 광주 1일순회치유성회

[진리의 강]

광주 큰믿음교회 1일 순회 치유성회

말씀 이길용 목사

사회 김용택 목사

치유간증

1. 작년 12월에 담낭암 4기 판정을 받으셨는데 췌장과 폐, 임파선까지 전이가 되었습니다.

(임파선의 혹)

임파선에 혹이 있었는데 그 동안 치유집회에 참석하시면서 오른쪽 임파선 혹은 사라졌지만 왼쪽의 큰 혹은 아직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으면서 혹이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아드님과 함께 화장실에 가서 거울로 직접 확인하셨을 때 눈에 띄게 혹이 작아진 것을 보고 신기해하시며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배의 통증)

배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조금만 걸어도 주저 앉아버릴 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있었습니다. 뛰는 것은 아예 불가능할 정도였는데 배가 부드러워지며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고 자유롭게 걷고 뛸 수 있게 되셨습니다.

(폐암)

또한 폐암으로 인해 짧아졌던 호흡이 정상으로 돌아오고 숨쉬는 것도 편안해졌습니다.

(시력)

강대상에서 뒤쪽에 있는 시계가 정확하게 보일 만큼 시력도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치유를 경험하신 후 “앞으로 주님을 위해 살아야겠다”고 다시 한번 결단하며 마음을 올려 드린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 전부를 회복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교단 원로목사님이십니다. 3년 전부터 보청기를 착용하시고도 소리를 명확하게 들으실 수 없었는데 사역을 받으신 후 보청기를 제거하고도 옆에 계신 사역자분의 작은 목소리도 매우 잘 듣게 되셨습니다. 또한 폐기종으로 인해 걸으실 때마다 헉헉 거리며 숨이 가빠져 호흡하기가 힘드셨는데 성전을 걸어 다니셔도 전혀 숨이 가빠지지 않고 매우 자연스럽게 숨을 쉴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방광과 전립선이 좋지 않아 잔뇨감 등의 불편한 증상이 있었는데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몇 년 째 잃어버렸던 방언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동안 힘드셨던 마음이 주님의 사랑으로 녹아지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3. 3주 전에 78세의 타교인 할아버지께서 오토바이 사고로 왼쪽 어깨뼈가 골절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팔을 고정하고 절대 움직이지 말라는 진단을 받았으나 오늘 믿음으로 압박 붕대를 풀었습니다. 거의 들지 못했던 팔을 기도를 받으신 후에는 90도 정도까지 올리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만 올려도 만족한다고 하셨지만 사역자들이 온전한 치유를 받으실 수 있다고 계속해서 믿음을 심어 드리며 기도했을 때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려 만세를 부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켜보시던 모든 성도님들이 매우 놀라워하시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몇 년 전부터 손가락으로 내는 “딱”소리를 듣지 못할 정도로 안 좋았던 오른쪽 귀의 청력도 호전되어 이전보다 훨씬 선명하게 잘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온전한 치유를 주기 원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40년 전부터 눈의 시력이 저하되어 –4도의 시력이었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는 1-2m정도 앞의 사람의 얼굴도 구별하지 못할 정도로 시력이 나빴는데 기도를 받은 후 7m 정도에 있는 사람의 얼굴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전부터 왼쪽 팔꿈치의 통증으로 인해 팔을 접었다 폈다 하는 쉬운 동작도 힘들었는데 통증이 완전히 사라져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5. 10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디스크와 목디스크가 생겨 한의원에 가서 침도 맞고 약도 복용했었으나 별다른 차도가 없었습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들기도 힘들었으며, 높은 베개는 아예 베지 못하고 목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이 힘들 정도로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는 순간부터 통증이 점점 사라지더니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의 딸도 3살 때부터 아토피로 인해 팔 안쪽과 무릎 뒤편, 허벅지 안쪽이 전체적으로 가려웠는데 기도 후 가려움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6. 10년 된 허리디스크로 양쪽 다리에 심한 저림 증상과 허리통증이 심해 거의 누워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기도 받을 때 온 몸에 따뜻함이 임하면서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양쪽 다리의 저림 증상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7. 10년 전부터 척추협착증으로 몸을 굽힐 때마다 목과 허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고, 오래 서 있기도 힘들었습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어깨랑 골반부분이 시원해지기 시작하면서 기도를 받은 후 목부터 허리까지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8. 2011년에 큰 교통사고를 당한 이후로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골반에도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를 받을 때 주님의 사랑에 눈물이 나면서 사고 이후 생긴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강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골반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졌고 이제는 뛰어도 전혀 숨이 차지 않게 되었습니다.    

9. 4년 전부터 왼쪽 골반이 튀어나와 있고, 다리도 안짱다리여서 걸을 때마다 한쪽 다리로만 몸의 중심이 쏠렸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골반이 맞춰지면서 몸의 균형이 맞추어지고, 일자다리가 되었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천식으로 인해 심한 기침과 함께 숨이 차는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에 기침도 완전히 사라지고, 숨이 차는 증상도 호전되었습니다.

10. 전체적으로 몸의 교정이 일어났습니다. 몸의 왼쪽 팔이 4cm 정도 길었고, 다리의 길이 또한 왼쪽이 더 길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양팔과 두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또한 뭉쳤던 어깨와 목의 근육이 매우 부드러워졌습니다.

11. 5년 전에 생긴 피부한포진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해질 때마다 손가락에 열이 나고, 콕콕 쑤시면서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듣는 가운데 손가락에 느껴졌던 열감이 사라지면서 모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12. 5년 전에 생긴 악관절로 인하여 턱에서부터 시작된 통증이 점점 온 몸으로 퍼져서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들이 점점 호전되고 있습니다.

13. 4년 전에 발목을 다친 이후로 발목과 무릎의 심한 통증으로 앉아있기도 힘들었는데 모든 통증에서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14. 3년전 오른쪽 무릎의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통증이 매우 심해 걷는 것도 힘들고 생활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뻣뻣했던 무릎이 이리저리 걸어보아도 통증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워졌습니다.

15. 3년전 병원에서 목디스크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과 어깨의 심한 통증으로 움직임이 불편했는데 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면서 달랐던 양팔의 길이가 똑같이 맞춰졌습니다. 또 걸을 때 왼쪽 고관절에 통증이 있었는데 깨끗이 사라졌고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으로 속이 쓰리고 아프던 증상도 치유되면서 마음에 큰 기쁨과 평강이 임했습니다.

16. 7년 전 수술로 인해 몸이 전체적으로 쇠약해져 만성피로를 호소하셨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무겁고 피로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몸도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또한 사역자분이 기도해주실 때 성도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에 많은 만짐과 위로를 받으셨습니다.

17. 한 달 이상 된 오른쪽 다리의 통증과 근육결림, 경련의 증상이 치유되고 몸의 부종과 무거움도 사라졌습니다. 6개월 정도 안구건조증 때문에 눈이 뻑뻑하고 눈꺼풀이 무거워 불편했는데 기도 후 눈도 아주 시원하고 가벼워졌습니다.

18. 2개월 전부터 오른쪽 아래 어금니에 생긴 충치로 인해 음식을 씹을 때마다 통증이 심했는데, 기도를 받은 후에 껌을 씹어도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몇 년 전부터 가슴에 답답하게 맺혀있는 통증과 그로 인해 항상 몸이 피곤하고 온 몸의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았는데, 병원에 가도 특별한 병명은 없었습니다. 오늘 기도해주시는 목사님을 따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라는 믿음의 말을 계속 선포할 때마다 가슴의 답답한 증상이 사라지면서 온 몸도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19. 4개월 전부터 골반이 틀어져 있어서 양쪽 다리의 길이가 2센티미터 정도 차이가 났고, 그로 인해 항상 골반과 허벅지에 뻐근한 증상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는 중에 골반이 맞춰지면서 양쪽 다리길이도 맞춰졌고, 뻐근함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를 받은 후 골반이 맞춰지면서 몸의 균형이 맞추어지고, 일자다리가 되었습니다.

20. 작년 3월 병원에서 심장이형협심증이라는 불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많이 호전되었지만 하루에 한 두 번씩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이 남아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그러한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어두웠던 얼굴이 많이 밝아지셨으며 불치병도 깨끗이 치유해 주시는 주님께 연신 감사하다고 하시면서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21. 3년 전부터 무기력하고 피곤한 증상 때문에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잠을 8시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눈 뜨는 것조차도 힘들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눈의 피로감이 사라지고 몸의 찌뿌듯한 증상이 사라지면서 기분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할렐루야!

22. 8년 된 눈 알레르기로 쉽게 충혈이 되었고 가려웠는데, 치유를 받은 후 가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평소 위염과 위경련으로 자주 속이 쓰렸었는데 편안해질 뿐만 아니라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23. 4-5년 전부터 무릎 밑으로 냉기가 심해 발이 매우 차가웠는데 기도를 받은 후 차가운 기운이 완전히 빠져나가며 발이 따뜻해졌습니다.

24. 오래된 피로로 입술이 갈라지고 구내염 때문에 말할 때마다 통증 때문에 불편했는데 기도 받은 후 입안의 통증과 피로감이 사라지고 몸이 가뿐하게 치유되었습니다.

25. 마음에 굉장한 무거움과 두려움이 있었고, 두통과 함께 온 몸에 통증이 항상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임하여 얼굴빛이 밝아지셨고 두통과 온몸의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6. 오늘 오후 썰매를 타다가 부딪쳐서 왼쪽 무릎이랑 양 골반과 엉치뼈에 걷기가 힘들 정도의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27. 치유기도 하는 중에 왼쪽 어깨에 갑작스런 통증을 느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경추부터 어깨까지 시원함이 임하면서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28. 일주일 전부터 목감기로 인해 기침과 가래가 심했는데 목사님께서 치유 선포 하실 때 가래가 깨끗이 나았습니다.

29. 오늘 아침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끗하여 조금만 움직여도 아플 만큼 심한 통증과 앉아 있기도 힘들었던 오른쪽 골반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사역

공개예언

기도 및 안수사역

찬양

 주님 앞에 간구했었던 한가지 그것은

주의 아름다움 늘 바라보면서

내가 주님 전에서 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