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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사연구소(지역사연구모임)
 
 
 
카페 게시글
회원사랑방 11월 답사 후기 (천년의 안산 옛길을 걸으며...)
나무와 새 추천 5 조회 185 12.11.11 11: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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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1 16:38

    첫댓글 나무와새님 행사 준비하여 치르느라, 뒷풀이하느라, 사진올리시랴 고생너무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11 22:45

    녜~예, 언제나 좋으신 격려 말씀에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별다른 약속이 없기에 컴앞에 않자 답사후기 쓰고 있는데 어찌 마음같이 잘 써지지가 않아 자꾸 썼다가 지웠다가 쑈를 하고있습니다. 아마도 저는 올빼비 체질인가 봅니다~ㅋㅋㅋ. 좋은 하루 이어가십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0 10:00

    나목 샘^^* 언제나 열정적인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고 있답니다. 어찌다 보니 수암봉 정상에서 못챙겨 드려서 미안 했었답니다. 그래도 원당사 터 가는길에는 함께했기에 다행이었구요~ 그날 맛난 고구마 잘 먹었습니다.

  • 12.11.12 13:43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반갑고 눈팅 즐거웠습니다. 나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1.12 19:34

    요즘 엄청 바쁘시죠? 학생들 가르치느라, 박사학위 공부하시느라~ 덕분에 잘댕겨 왔답니다. 조만간 번개 한번 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 12.11.12 17:53

    사진과 글을 보니, 다시 한번 새록새록.. 나새님의 부지런함과 노력에 또한번 감탄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 아름다운 가을 단풍과 뒤늦은 순두부찌개, 비지찌개 넘 맛있었어요. 감사~~

  • 작성자 12.11.12 19:46

    지방대학으로 그것도 두군데씩이나 강의 하시느라 바쁘신 이우석 선생님께서 참여 해주셨기에 더 알찬 답사가 되었답니다. 사실 수암봉는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이곳에 '원당사'가 있었다고 알고 계신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연구하시분들도 극소수 이고요. 다행히 이 선생님께서 방대한 자료를 찾아서 원당사가 안원사 일 가능성이 높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을 합니다. 참여 해주셔서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12.11.12 21:43

    아침부터 서둘러 참석한 이날의 모든 일정. 축복받은 날씨와 여러분들과의 만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평상시 운동 부족으로 저녁엔 파스의 향기에 취해버렸지만...ㅎㅎ
    다시 안산 지역사 연구모임에 감사드립니다. 역시 멋진 사진에 감탄합니다.^^

  • 작성자 12.11.14 01:51

    나래 선생님^^* 고맙습니다. 저는 나래 선생님이 안산에 거주하시는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수도에 거주 하신분이라는것을 뒤늦게 알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일 멀리 사시는분이 1등으로 도착하신것은 물론 금실좋은 부부애까지 보여주시고... 부부의 아름다운 동행이 참 부러웠습니다. 먼곳에서 참여 해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그럼 다시 만나뵐때 까정 안녕히 계세요...

  • 12.11.13 09:59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수암산의 정상에서 많은 분들과 같이 한것에 대해 감사할 따름입니다.정상에 올라 내려다본 경치는 말로는 할수 없을 정도로 좋앗고 풍수학으로 볼때 이땅이 얼마나 길지 였으면 정재계의 중생들이 이땅을 사지 못해 안달을 했을까 생각을 해본 날이 었습니다.참석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나새님의 멋진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1.14 01:51

    하늬소 샘^^* 바쁘실텐데 카풀까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나무와 새랑, 이우석 샘은 편하게 잘 댕겨왔습니다. 그날 오랫만에 사모님을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빕기를 희망합니다. 건강하세요...

  • 12.11.13 17:56

    수리 바위 정상을 풍경화로 그리며 가고자 무진작 노력했건만 주말 근무를 쉽게 바꿀수 없어 너무 아쉬웠더랬습니다
    이 가을 다가기 전 다시 한번 도전하려고 월욜 간만에 시간을내어 도전을했건만 또다시 비로 인해 무산 되었던 수암봉입니다
    이제는 가을 정취를 내년에나 기약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행히 친절하신 나무와 새님 덕분에 눈으로나마 감상 할 수 있어 너무 감솨 합니다 ^*^

  • 작성자 12.11.13 19:20

    구들샘 ^^* 오랫만 입니다.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 그날이 근무날 이었군요. 수암봉 가을풍경은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개었다 싶으면 언제든지 떠나십시요. 금년에는 단풍색깔이 유난히도 고와서 않보시면 후회 할 것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12.11.13 23:09

    사진으로 그날의 일정을 보니~~온통 부러울 따름입니다.~~ 꼼꼼하게 정리해주시고, 사진까지 곁들여 주신 나무와 새님 덕분으로 수암봉을 꼭 오르고 싶네요~^^* 같이 갔으면 나래님도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작성자 12.11.14 01:49

    영희 샘^^* 왕 부러 우시죠? 그날은 날씨도 청명하고, 단풍도 곱게 물들고, 숲속에서 대금연주도 감상하고, 완전 어릴적 소풍가는 느낌이었답니다. 간식으로 정성스레 준비 해오신 맛난 강원도산 감자랑, 대부도산 고구마, 비타민 보충용 귤, 탈콤한 사탕, 향좋은 커피 그리고 정상에서 먹었던 상쾌한 성해막걸리에 비엔나 쏘세지~ 캬~아! 그날은 지역사 패밀리들의 잔치날 이였답니당~ 약 오르지용~ 그래도 할 수 없는것이지요? 우째든 참석을 않했으니깐요 ~ㅋㅋㅋ

  • 12.11.22 12:51

    저도 샘 못 뵈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
    담에 꼭 뵈요.^^

  • 12.11.14 15:13

    정말 부러우네요. 오랫만에 들어오니 읽을 거리가 왜이리 많은지.... 전 뭐하고 있는었는지 에휴... 그냥 부럽네요 ㅋ

  • 작성자 12.11.14 18:49

    아줌마짱 샘^^* 반거워요? 많이... 아무리 바쁘셔도 카페에 한번씩은 들어오셔서 발도장 이라도 찍어주시면 좋았을텐데 요며칠 사이에 감감 무소식이어서 궁금 했었답니다. 얼굴은 자주 못 뵙더라도 카페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에도 결석이 잦으면 반성문 써오셔야 합니다. ~ㅋㅋㅋ

  • 12.11.19 22:01

    자세한 설명과 곁들인 사진이랑 함께 동참한 마음입니다.
    늘~~진심어린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11.22 21:00

    녜~예, 좋은 격려말씀 고맙습니다. 사진은 마음편하게 찍을 수 있는데 글빨이 부족해서 늘 걱정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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