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스타일 > 패션 센터 > 명품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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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디올 해외 명품 브랜드의
02~03 F/W 컬렉션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지만 샤넬의 칼 라거펠트,
루이 비통의 마크 제이콥스, 크리스챤 디올의 존 갈리아노 같은
천재 디자이너들이 만들어낸 가방에는
그들만의 독특한 아이디어와 재치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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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레드 가죽에 살짝 주름이 잡힌 여성스런 디자인. 32×16×1cm. 가격미정·크리스챤
디올
▶▷라이트한 캔버스 소재에 다양한
매듭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디자인. 38×20×3cm. 가격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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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핑크빛 사이로 보일 듯 말듯 숨어 있는 샤넬의 로고에 반하다. 28×102×8cm.
가격미정·샤넬
▶▷어머니와
딸이 나란히 들어도 좋을 만큼 베이식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 30×23×10cm.
가격미정·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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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로의
다양한 라인 중에서 가장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컬러 매치로 사랑받는 풋백 라인. 30×19×15cm.
1백9만원·에트로Go, Vivid ETRO!
▶▷자칫 점잖아 보이기만 할 아르니카라인을
캐주얼한 소재에 적용한 디자인.
25×17×1.5cm. 51만3천원·에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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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스웨이드 위에 장식된
블라종 모티브 토트백. 28×20×8cm. 63만원·셀린느
▶▷
기본 로고를 변형한 기본 숄더백. 20×25×8cm. 50만원·셀린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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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테
버튼이 장식된 천 소재의 숄더백. 38×25×8cm. 가격미정·살바토레 페라가모
▶▷특별한 장식 없이 엷은 핑크빛
가죽으로 된 숄더백.27×12×4cm. 가격미정·살바토레 페라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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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스티치를 살린 셀러리아 라인의 신제품. 26×14×4cm. 1백29만8천원·펜디
▶▷펜디의 더블 로고를 프린트한
주키노 라인의 빅 사이즈 토트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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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넓고 코너 부분이 가죽으로 트리밍되어 실용적인 기본 토트백. 30×20×10cm. 49만5천원·코치
▶▷세련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큼직한
토트백. 32×28×13cm. 57만5천원·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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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있는 가죽에 모노그램 패턴을 새겨넣은 베르니 라인의 미니 토트백. 24×13×11cm.
가격미정·루이 비통
가방 바깥에 소지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아웃포켓이 달려있는 '모노그램매트'토트백은
올 시즌 메인 신상품.35×25×7cm. 가격미정·루이 비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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