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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85 번째시간으로 [일천번제(一千燔祭) ] 에 대하여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본문말씀
열왕기상 3 : 4 → 이에 왕이 제사(祭祀)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山堂)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壇)에 일천번제(一千燔祭) 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求)하라
열왕기상 3 : 9 - 12 → 누가 주(하나님)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수 있사오리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從)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말씀에 맞은지라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求)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목숨) 도 구하지아니하며 자기의 원수(怨讐)의 생명 멸(滅)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訟事)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求)하였는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前)에도 너와 같은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後)에도 너와 같은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오늘말씀 내용의 핵심은 일천번제라는 것이 오늘날에는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 을 살펴보고자 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에서 일천번제라고 하니까 이 말씀이 무슨 뜻인지 잘알수 없는것이 사실입니다
왜야하면 소,나 양을 일천마리 번제를 드렸는데 한번에 드린것인지 또는 매일 몇마리씩을 드렸는가 라는 말이 궁금한것입니다
영어성경은 관사 a 를 넣어서 a thousand burnt offerings on that alter 라는것을 보면 나누어서 번제를 드린것이 아니라 한꺼번에 드렸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 성경을 보면 머리두 (頭 =도모 = 마리 )자를 써서 일천마리 라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드린 일천번제라는 말은 한번에 일천마리를 번제(燔祭 = 불태워서) 드린것을 알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혼자한것이 아니라 제사장을 비롯하여 선지자 또는 백성들과 함께 제사를 드렸을것입니다
이러한 번제는 비단 솔로몬만이 드린것이 아니라 이미 다윗왕때에도 다 행하였던 일입니다
역대상29 : 21-22 절을 보면 다윗왕이 수송아지 일천이요 수양이 일천이요 어린양이 일천이요 라는 성경말씀이 나와 있으며 다윗왕도 일천번제를 드렸던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보야야 할것은 먼저 번제(燔祭)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본문말씀을 이해할수가 있을것입니다
번제를 그당시 솔로몬이 일천마리의 짐승를 불에 태워서 하나님앞에 제사 (祭祀)드린것으로만 알고 솔로몬의 믿음이 대단하였다는 식으로 겉말씀에서 성경을 보면 이는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알고자 하는 믿음이 아니며 세상에서 말하는 성경공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고정관념(固定觀念 = 마음이 굳어 있어서 생각이 변하지 않는것)의 생각으로 항상 문자적으로 쓰여진 겉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이러한 경우를 하나님은 모세에게 네 신을 벗으라 라고 말씀하시고 있음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출 3:1-5 )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모세에게 왜 [ 너의 선곳은 거룩한땅이니.....신을 벗으라 ] 는 의미를 모르고 이 말씀을 수백번 읽어본다한들 나와 하나님과는 연결관계가 형성되지 아니하고 상관이 없는 관계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성경의 겉말씀을 보고자 함이 아닌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말씀을 깨달아서 영생을 하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이 전환 되어야 할것입니다
신을벗으라는 말은 겉말씀을 벗어버리라는 말씀인것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말씀인 깨달은 말씀으로 들어가야지 어쩐이유로 겉말씀(신발을 비유)에서 신앙을 하고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문제는 너무 중요한 일입니다
모세가 바로왕궁을 떠나서 하나님을 믿지아니하고 광야에서 40년간 살았다는 말들을 하는데 이런 바보같은 말을 하면 안됩니다 모세의 장인인 이드로가 제사장(祭司長)이었다는것을 알면 과연 모세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였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가는 알수 있는 것입니다 (출 3 : 1-3 ) / (출 18 : 1-12 )
다만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알지 못하고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처럼 겉말씀에서 신앙을 하고 있었던것입니다
왜 하나님을 모르고 모세도 믿고 있었는가 ?
거룩한 땅인 본인스스로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인것을 모르고 있었던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일컬어서 신을 신고 있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시기 위하여 네가 선곳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으라고 말씀하
셨던것입니다
예수님은 령이시기때문에 우리가 상상으로 그리는 예수의 모습은 다 육신에 속한자들이 하는짓이며 이는 다 허상( 虛像)인것입니다
예수님 당시 살았던 사람들이나 육적인 사람의 형상인 예수님을 보았을것입니다
오늘날의 그림은 다 상상하여서 예수님을 그린 사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린 사진을 가만히 보면 예수님이 맨발로있는 그림을 혹시 보신일이 있으실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말씀에서 네가 선땅은 거룩한땅이니 신을 벗으라는 말씀의 뜻을 알아야 본인 자신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룩한 땅이라는것을 알아서 하나님앞에 바른신앙을 할수 있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자연의 세계도 눈으로 보면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아담(예수)이 이름을 붙인 모든 사물이나 기타 어떠한것에도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수 있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한번 이세상에 왔다가 떠나면 영원히 다시는 되돌아올수 없는 인생의 길을 가고 있기때문에 정도(正道)의 신앙을 하지 아니하면 나자신이 이세상에 태어난 의미도 없는것이고 또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내 자신이 팽겨쳐 버리는 어리석은자가 되는것입니다
성경말씀은 겉으로 쓰여진 문자적인 말씀을 읽고 세상에 속한 말로 세상이야기로 설교하는것 듣고자 하는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세상에속한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으므로 당연히 영생이라는것 또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서 예수를 깊이 생각하는자가 되어서 신앙을 하여야 이 세상에 온 보람이 있는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자들의 신앙은 하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행위를 하고 있을 뿐인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너희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 는 알지못하는것(영생)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것(영생)을 예배(생명의 말씀을 깨달음) 한다는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 요 4 : 22 )
이런비유는 이미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아들 (오늘날 신앙하는자) 이 모든것을 탕진하고 (생명의 말씀이 없는곳에서 쭉정이 설교만 듣고 세월만 보낸것을 또한 탕진하였다고 말하는것입니다 )
나중에서야 깨닫고 하나님 아버지( 영생을 가지고 계신분)에게로 다시 돌아오는것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에서 세월만 보내며 거듭나는 신앙을 하지 못하고 있다가 비로서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게 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알고 하나님아버지에게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사망가운데서 신앙하다가 하나님 아버지를 찿아 만나게 되어 영생의 말씀안에서 신앙을 하게 되었다는 말씀인것입니다
그렇다면 번제(燔祭)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 ?
살아있는 짐승을 불에태워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말하는것으로만 알고 믿음과 신앙을 한다고 말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생각컨데 예수님은 이러한자들을 결실한 열매로 아시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로 모으고 계시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 요 4 : 36 -37 )
하늘에속한 글(성경말씀)을 내놓고 읽으라고 하니까 세상글밖에 모르는자들이 세상에속한글로 읽으면서 하늘에속한 글을 읽고 있다고 거짓을 말하는 자들이 목자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이러한 짓을 하는자들을 거짓목자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이 거짓목자들은 하늘나라의 말씀을 적당히 세상에 속한 말로 설교를 하며 하늘에 속한 말처럼 거짓을 말하며 천당 사기꾼이 되어 신자들에게 노략질하는 이리로 살아가고 있는 악한자들인것입니다 (마 7 : 15 )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 속한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으로 부터 이미 삯을 받았습니다
그 삯이 무엇입니까? 영생이라는 삯을 받고 일하고 있는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요 4 : 34- 38 )
번제라는 말은 오늘날 신앙하는자를 불로 태워서 하나님과 예수님 앞에 드리는것을 말합니다
이러한것을 십일조라고 이미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그러면 살아서 신앙하는 사람을 어떻게 불로 태워서 하나님앞에 번제(燔祭)로 드린다는 말인가 ?
성경은 성령을 불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불 = 성령 (행 2 : 1- 4 )
성령(聖靈)은 거룩한 말씀을 말합니다 거룩한 말씀으로 현재의 나(我)자신의 육신에 속한 몸을 태워버린다는 말이 되는데 이는 육신에 속하여 있는자들을 성령의 거룩한 말씀으로 태워서 (변화 시켜서) 육신을 불로 태워없앤다는 말씀입니다
다시말하여 육신에속한 나(我)를 불로태워서 령적인 나(我)로 변화시키는것을 구약성경의 말로는 번제라고 말하는것이며 신약성경의 말씀으로는 성령의 불로 태워서 번제를 하나님에게 산제사로 드린다고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없는자는 나의 육신을 불(성령)로 태워버릴수가 없기때문에 아무리 신앙하는 시간이 오래 되었다 하여도 하나님앞에 번제가 안되고 살아있는 육적인 몸으로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것입니다
죄가 그대로 내 마음 가운데 살아있으면서 나를 좌지 우지 하며 사망가운데로 끌고가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예수님은 저희 (겉말씀에서 신앙하는자 )는 모르는것을 예배한다고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성령이라는 말은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것을 성령을 받았다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성령이라는것이 어떠한 공간적이나 시간적인 안에 존재하여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신앙하는분들은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죽어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들어 놓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있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들에게는 성령의 불 (깨달은 생명의 거룩한 말씀) 이 없으므로 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릴수 없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始作= 비로서 ) 하니라
성령을 받으면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다른 방언(方言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 )으로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행 2 : 4 )
오늘날 교회에서는 방언이라고 말하면 우리가 알수 없는 어떠한 말을 쉴세없이 중얼거리는것을 방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마귀거짓목자들이 하는짓거리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구약의 번제(짐승을 비유로 태워서 하나님에게 드림) 라는 말은 오늘날은 성령(거룩한 말씀으로 육신에 있던 나를 태워서 거룩한자로 나타나게 하는것을 말하고 있음 )의 말씀으로 죄가운데 있는 나의 육신을 태워서 하나님앞에 죄없는 온전한자로 하나님앞에 드리는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우리가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였을때는 깨닫지못한 짐승으로 신앙하고 있었습니다 (시편 49 : 20 )
그러나 예수님이 오심으로 짐승의 신앙은 끝이 난것입니다
그러므로 번제 = 성령 이라는 말이 성립이 되는것입니다
여기에 불(火)이라는 말이 개입이 되는데 이 불(火)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전(傳)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자를 말하는것입니다 불 = 하나님의 일꾼
시편104 : 4 → 바람(성령)으로 자기(하나님) 사자(使者= 일꾼)를 삼으시며 화염(火焰 =불꽃) 으로 자기 사역자(使役者 =하늘나라의 일꾼)을 삼으시며 땅의 기초를 두사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최초로 주사 ) 영원히 요동(搖動)치 않게 하셨나이다 (믿음을 견고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시편 104 : 30 → 주(主 = 하나님)의 령(靈)을 보내어(생명의 말씀을 깨달은 일꾼들을보내어) 저희를 창조(創造)하사 (겉말씀에서 육(肉)으로 있는자들을 령으로 변화시켜서) 지면(地面 = 세상 = 사람 ) 새롭게 하시나이다
이러한자를 하나님의 일꾼, 천사 등으로 표현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하나님은 이들과 함께 계신것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말씀의 뜻을 알고 본문말씀을 보아야 이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 알수있는것이며 이 말씀이 구약의 열왕기상의 역사적인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 신앙하는 우리들에게 적용이 되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는자가 되어 이 말씀이 나에게 응(應)하게 되므로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여러분 이러한 믿음과 신앙으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유형적인 교회는 일천번제를 일천번 헌금하라는 목자도 있다고 합니다
어찌되었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을 얻은 일에 돈이나 헌금이나 재물이나 기타 등등 어떠한 세상에 속한것을 요구하는자는 모두가 거짓목자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몇번말씀드렸습니다만 하나님과 예수님이 백성들의 돈받아 먹고 사시는 분이아닙니다
예수님이 오신후로는 교회에 열심히 십일조하며 교회에 열심히 다니며 충성되게 봉사하는자들과 돈 많이내는 사람을 하나님은 악한자로 불법을 행하는자로 진노하십니다 (마 7 :21-23 )
예수님앞에 좋은 신앙을 보인다는것이 오히려 불법을 행하는자로 나타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생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으나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은 우리가 생각하는 생각과는 다르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종교세에 관한 말이 tv 뉴스를 통하여 나오고 있는데 이는 세상에 속한자들이라는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인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예(禮) 라고 신자들에게는 돈 받아놓고 실제로는 가이사의 것을 받아서 거짓목자들이 본인들의 재산을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서 세상에서 사업을 열심히 하여 돈벌려고 하는 장사치들인것을 알아야 하며 이들이 곧 본인들을 위하여 사치하는자가 되는것이며 거짓말장이 거짓목자들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계 18 :3 / 요 8 : 44 )
그러므로 본인들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고 받아놓은 돈을 가이사 (세상에서 속한자) 에게 하나님의 것을 세(稅)를 받쳐야 하느냐 마느냐 하는 어처구니없는 악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막12 :14 -17 )
마 17 : 24 : 27 → 이 말씀은 비유로하신 세(稅)에 관한 말씀입니다 해석하여보시기 바랍니다
본문 말씀을 살펴보도록하겠습니다
1) 이에 왕이 제사(祭祀)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山堂)이 큼이라.
※ 이에 왕이 제사(祭祀)하러.
왕이 제사한다고 말을 하는데 사실은 왕옆에는 항상 제사장과 선지자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에게 번제나 제사를 드릴때는 제사장이 함께하여서 제사장이 제사를 주관하는것입니다
솔로몬왕의 옆에는 그당시 제사장 사독이 있었으며 선지자 나단이 있었습니다 (열왕기상 1: 32 )
사무엘 선지자 시대에 사울왕이 직접 제사를 지내므로 하나님앞에 악한자가 되어 기름부음을 빼앗기고 왕의 자리를 박탈당한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마땅히 사무엘 선지자가 제사를 주관하였어야 하였던것입니다
사무엘선지자가 사울왕이 여러말로 변명을 하고 있었으나 사무엘선지자는 사울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다고 책망하는 한마디로 사울왕은 왕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으며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은 무엇을 뜻합니까 ?
왕(王)은 세상에서 왕노릇하는자입니다 대통령을 말하고있는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이끄는 목자를 말하는데 이 목자가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가면 세상의 임금들이 올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요 14 : 30 )
이 왕된자들을 거짓목자라고 말씀을 하셨으며 이 거짓목자들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왕을 비롯한 세상에서 왕노릇하던 유다왕이나 이스라엘 왕이나 모든자들은 모두가 거짓목자의 표상(表象)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잘못생각하면 고작 생각한다는것이 이단(異端)이라는 생각밖에는 못하는 어리석은자가 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왕이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하였으나 솔로몬왕은 사실은 하나님앞에 합당한자가 아니었습니다
보십시요
세상왕을 제가 거짓목자라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말씀드렸습니다
솔로몬왕은 이방의 많은 여인들을 아내로 맞아들였으며 특히 모압여인, 암몬여인, 에돔여인, 시돈여인,헷여인 그리고 또 애굽여인을 아내로 맞아들이며 후비(后妃 =임금의 아내)가 700명이요 빈장 (嬪嫱 =임금의 수청을 들던 궁녀 ) 이 300 명나 있었습니다
왕비(王妃)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 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또한 하나님을 떠나 이방신을 섬김으로 나라는 결국은 망하게 되고 하나님은 솔로몬왕에게서 떠나가시고 이방신들이 왕노릇하였습니다 (열왕기상 11: 1-3 )
이러한 성경말씀의 내용을 잘 들여다 볼수 있어야 비유로 말씀하고 계신 거짓목자를 가려낼수 있는 지혜가 있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지혜가 없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詳考=말씀의 뜻을 자세히 살펴보는것) 하면서 성경을 보지를 않습니다 성경통독이니 뭐니 서점에는 많은 책들이 나와있으나 하루만에 성경을 다 읽는다 한들 성경말씀의 뜻을 모르면 아무소용이 없는것입니다
성경에 관한책을 사보지 말라는 말이 아니라 이러한 책들에는 하나님의 진리말씀으로 인도하는 내용의 책은 없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제사(祭祀)라는 말은 무엇인가 ?
성경말씀에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올려드리는 예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나(我)자신를 하나님앞에 드린다는 말입니다 즉 나(我) 하나를 하나님앞에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것이 령적예배 인것입니다
(롬 12 : 1 )
구약에서 말하는 제사는 오늘날은 예배가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에서 벗어나는 예배는 악한자들이 하는짓이므로 이렇게 말씀하시는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뜻을 알지못하는자들은 제사를 죽은자에게 올려드리는 예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망령되이 행하고 있는것입니다 곧 사울왕의 행실을 쫓아서 거짓목자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없어질 육신을 위하여 하나님을 죽은 하나님으로 만들어 놓고 예배볼때마다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육에속한것으로 육신의 축복이니 사랑이니 일이 형통한다든지 별별 소리를 다하며 거짓말을 밥먹듯하며 쓸떼없는 소리를 설교라는 말로 포장을 하여서 신자들에게 사망으로 가는 길로 인도하고 있는것입니다 ( 요 8 :44 / 마 7 : 21-23 )
요 4 : 24 → 하나님은 령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신령(神靈)과 진정(眞情)으로 예배할지니라
여러분 오늘날 예배드리는 광경을 자세히볼줄알아야 합니다
신령((神靈) 이라는 말은 하나님이 령이시므로 우리들의 마음도 령에속하여 있는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고
진정(眞情)이라는 말은 왜곡되지 않는 참된 마음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한 말은 모두가 령적인 말씀에서 떠난 육적인 제사를 하나님앞에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육에속한 세상말인 물섞인 말이 곧 설교이므로 악하다는 것입니다
포도주 (하나님의 생명)에 이물질인 물 (세상에속한 설교말씀)이 섞인 물섞인 포도주를 마시면서 신앙하게 되면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입니다
령에속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하신 말씀속에 령으로 계시므로 령으로 계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깨달아서 하나님의 뜻을 찿아들어가는것이며 말씀을 깨달아 육신적인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만나는것을 예배곧 제사를 드린다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언제까지 육신에 속한 믿음으로 산당(山堂 = 영생의 말씀이 없는 유형적인 건물을 지어놓고 육적인 예배를 드리는 가라지가 모여 있는곳) 에서 예배를 드리고 계실것입니까
예수님은 산 (산당)에 가서 예배드리지 말라고 말씀하신뜻을 알아야 합니다 (요 4 :21 )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山堂)이 큼이라.
기브온은 여호수아를 비롯한 사울왕이나 사무엘선지나자 다윗왕이나 솔로몬왕 등이 모두 등장하는 곳입니다
위치가 이스라엘에서 북쪽으로 7 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곳입니다
그러므로 많은 왕들이 이곳 산당에서 번제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곤하였습니다
기브온도 설명하자면 길어지므로 여러분들이 한번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기브온이라는곳에는 큰 산당(山堂 = 제사드리는곳)이 있었습니다
산당이라는곳은 이방신을 섬기는자들이 찿아가서 자기들의 신(神)을 부르며 복을 빌며 기원하는곳입니다
여기서 솔로몬왕이 일천번제를 드렸던곳입니다
그 당시에는 왜 산당(山堂)에서만 번제나 제사를 드려야 하였는가 ? 라는 말을 깨달아 알기 위하여는 때(時)
에 관하여 알아야 합니다
성경말씀에 이 때(時)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이 때(時) 를 이해못하면 오늘날도 큰 산당 (교회)을 찿아다니며 신앙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기브온산당이 아닌 예루살렘의 진리의 성읍에가서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하는것입니다 (슥 8 : 3 )
기브온산당은 흑암(黑暗 = 어두움 = 생명의 말씀을 깨달아 알지못함) 의 교회를 말합니다
기브온산 = 흑암의 산 = 황혼의 산 (黃昏의 山 = 어두움이 있는교회 = 해가저물어 빛이비추지못하는교회 =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없는교회 ) ( 에레미야 13 : 16 주 1 )
해 = 여호와 하나님 (시84 : 11 ) 여호와의 산은 성산( 聖山 =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곳)입니다
(슥3 :3)
전장에서 때(時)에 관하여 말씀드린적이 있습니다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면 그안에 많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가라사대 때(時)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막 1 : 15 ) 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보시면 기브온산당과 다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때(時)라고 하니까 또 종말론을 말한다거나 마지막때라는 말로 신자들의 마음을 혼잡스럽게 하여서는 안될것입니다
때(時)라는 말은 현재 나(我)의 믿음과 신앙의 척도(尺度 = 평가하는기준)을 알아보는 기준점입니다
솔로몬이 기브온산당으로 가서 일천번제를 드린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큰교회에가서 많은신자 (일천명)들과 함께 하나님앞에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왜 솔로몬이 거짓목자의 상징이 되는가 ?
겉말씀에서 깨닫지못한 말씀으로 사람을 대신하여서 짐승으로 번제를 드렸다는 말입니다 (시편49 : 20 )
즉 세상에 속한 목자 솔로몬은 신앙하는 신자들을 짐승으로 하나님앞에 번제로 올려드렸다는 말씀은 사실이며비유인것인데 오늘날까지도 이러한 행위의 제사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큰교회을 지어놓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다거나 믿음과 신앙이 좋아서 하나님앞에 성전을 봉헌하게 되었다는 악한말은 없어야져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결론은 솔로몬이나 오늘날 교회에서 목자노릇하는자들은 신자들을 산당(교회) 으로 모이게 하여서
신자들에게 설교말씀하는것이 결국은 우상을 섬기게 하는 목자가 되는것이며 또한 거짓말장이가 되어 이방신을 섬기는 악한자이며 불법을 행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어이없는 말로 들릴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마 13:5 → 더러는 흙이 얇는 돌밭( 마음이 강팍함) 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아니하므로(생각이 짧으므로 ) 곧 싹이나오나 (진리말씀을 잠깐 받아들이나 ) 해( 해= 하나님= 진리말씀) 가 돋은후(말씀깊이들어갈수록) 에 뿌리가 없으므로( 인내심이 없으므로) 말랐고. ( 진리의 말씀에서 떠났다는 말입니다)
거짓목자 악한원수들이 밤에 신자들이 잠들어 있는 틈을타서 그들의 영혼을 꾀어서 빼앗아가고 있다는 것을 씨뿌리는 비유에서 예수님이 말씀하고 계심을 잊어서는 안될것입니다
2) 솔로몬이 그 단(壇)에 일천번제(一千燔祭) 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求)하라
※ 솔로몬이 그 단(壇)에 일천번제(一千燔祭) 를 드렸더니.
솔로몬은 기브온산당에서 한번에 짐승을 번제 즉 불로 태워서 일천마리의 짐승을 번제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오늘날 깨닫지못한 목자는 이렇게 신자들을 죽이는 일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아직 예루살렘에 성전이 완성이 안되어서 산당에서 번제를 드린것으로만 알면 안됩니다
산당(山堂 )에 대하여는 위에서 말씀을 드렸으므로 생략합니다
벧후 3 : 8 → 사랑하는자들아 주(主)께는 하루가 천년(千年)같고 천년(千年)이 하루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말라
이 말씀이 무슨 말씀입니까 ?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이라는 말을 베드로가 왜 이러한 말을 하였는지 알수 있어야 합니다
베드로가 말하고 있는 하루가 천년이라면 우리 인생이 살수있는 나이가 100년이라고 하여도 천년이 하루라고 한다면 천년의 십분의 일도 살기가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생을 여러가지로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사 2 : 22 → 너희는 인생을 의지(依支)하지 말라 그의 호홉은 코에 있나니 수(數)에 칠 가치(價値)가 어디있느뇨
시편90 :10 → 우리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受苦)와 슬품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인생이 이러한 존재이므로 하나님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이세상에 보내신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인생의 목자를 의지하는자에서 떠나게 되는것입니다
우리가 솔로몬의 믿음을 보면서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들의 믿음도 솔로몬의 믿음과 같아서는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말씀을 깨달아 알때에 예수그리스도을 영접하는 믿음이 될수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솔로몬을 볼때에 무엇을 깨달아 알것인가? 이러한 질문을 본인스스로에게 할수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앞에 옳바른 신앙을 하지 못하였으며 인생들이 즐기는 육적인 만족을 얻는데서 헤어나지를 못하고 많은 피를 흘리게 하였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저버린자였으며 하나님앞에 불법을 행한자에 불과한자였습니다
이러한 신앙안에 있던자가 솔로몬입니다 솔로몬의 모습이 곧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기전까지의 우리들의 모습인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왜그러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인가 ?
예수님이 나타나시기 전까지는 혈통을 맺어 이어져 내려와서 예수님에게서 인생의 혈통이 끝났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 모략(謀略)과 모사(謀士)를 가지시고 행하여 오시면서 비유로 말씀을 기록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심의 때(時)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도 인생인 목자를 의지하며 신앙하는자가 있으니 그에게는 사망만이 있을뿐인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의지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신앙은 다 예수를 버려버렸습니다
아니 예수를 믿고 예수이름을 부르는데 예수를 버렸다니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
성경의 겉말씀에서 하는 신앙은 예수님과는 상관이 없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교회를 통하여 신앙하는자들이 유감스럽게도 죄인과 악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마 15 :16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도 아직까지 깨달음이 없느냐 ?
오늘날 교회에서 겉말씀에서 성경을 역사적인 사실로만 알고 신앙하는자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예수그리스도를 대제사장으로 섬기며 영생을 할수 있는 자가 되어야 우리에게 복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 시 133 : 3 )
여러분 실감이 안나시지요 ? 그러나 말씀을 깨달아보면 엄청난 사건이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벌어지고 있는것을 알게 됩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하나님이 하시는일이 정체되어 있는것으로 알면 큰 오해를 하고 계신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 하나 이루어나가고 계시다는것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날 겉말씀에서 교회다니는며 신앙하시는분들은 항상 그자리에 머물고 있다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령적인 신령한 몸으로 변화를 받아 예수님과 함께하는 거듭나는 일을 하지 않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또한 어렵게 고생하며 성경구절 외우는 일은 그만하십시요 성령이 함께하면 이러한짓들은 다 쓸떼없는 헛수고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린것에 반하여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
여기서 비로서 베드로가 말한 하루가 천년이고 천년이 하루라는 말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솔로몬은 하루에 일천마리의 짐승을 불태워서 하나님앞에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만백성을 위하여 단번에 우리들이 말하는 시간으로 따지면 6시간만에 하나님앞에 자기를 온전한 제사를 한번에 드림으로 사망의 권세를 멸망시키신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히브리서 7장은 한번 다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히 7 : 24 - 27 → 예수는 영원히 계신고로 그 제사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예수) 항상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신앙하는자들) 간구하심이니라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되신자라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오늘날의 인생들의목자)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예배) 드리는것과 같이 할필요가 없으니 이는 저가(예수) 단번(單番)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보십시요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하나님앞에 드렸으나 죄는그냥 그대로 남아있었으며 악한행실과 더러움이 그대로 있었으며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기는자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러한자가 오늘날 거짓목자라는 말입니다 솔로몬왕을 비유로 보여주고 계신것입니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 어떻습니까 ?
솔로몬왕과 예수님이 비교가 되지 않지요 예수님이 산당에 가서 제사를 드렸습니까 ? 그런일이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행하신분입니다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알고 신앙하는자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깨달아 알았다면 이제 솔로몬왕과 같은 제사(끝없는 예배)를 지내는 신앙에서 벗어나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신앙이 되어야 단번에 영생하는 하나님의 아들로 나타나게 될것입니다
말씀이 어렵습니다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제 천년과 하루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솔로몬왕은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제사를 하루에 드렸으며 인생들이 가는길로 가버리고 끝났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자가 아니었으므로 음부에 떨어진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하루가 천년이라고 하였은데 오늘날 우리들은 예수님을 얼마만에 만나고 있습니까
천년 이상이 흘러갔는데도 만나고 있습니다 영원히 계신 대제사장이므로 시,공간을 초월하여서 만나고 있는것입니다
어떤날 하루에 예수를 깨달아 알게 되어 영생하는 시간이 천년만에 만난 예수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하루라는 시간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수를 깨달아 아는 하루가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 하루가 가는것으로만 알고 계십니까
하루라는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실때는 하루가 천년이 지나가는 시간이라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힘써서 아시기를 바랍니다 비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을 찿아서 예수님과 동행하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렸으나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신앙한자였으므로 하나님앞에 온전하지 못한 하루살이 목자로 있다가 없어지는 안개였으며 인생에 속한 거짓목자이었으므로 시간의 흐름과 함께 없어져 버린 거짓목자인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솔로몬왕은 하나님앞에 지혜를 구하였으나 그는 하나님께 받은 지혜를 버렸습니다
그리고 물질의 풍족함과 많은 신자들과 함께하며 죄가운데 있었으며 탐욕이 가득한자였으며 이방신을 섬기며 우상을 섬긴 거짓목자였다는 사실을 깨달아 아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날의 하나님의 목자라는자들이 솔로몬왕이 한일을 되풀이하고있으며 예수는 버렸다는 말입니다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求)하라
기브온은 오늘날의 교회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왕이 잠을 자고 있을때 여호와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네게 무엇을 줄꼬하시면서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망의 잠을 자고 있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지못한 목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신것입니다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놀라운일입니다
이 말은 오늘날 목자들이 하나님께 구하는것이 잠에서 께어나지못하고 꿈속에서 구하는것이나 마찬가지의 말씀입니다 이제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잠들어 꿈속에 있는자들이 구하는것에는 상관하지 않습니다
때(時)가 잠들어서 꿈속에서 구(求)하는때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솔로몬도 우리말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금방 솔로몬의 마음은 변하였습니다
오늘날도 많은 목자들은 하나님앞에 초심일때는 바른 목회를 하겠다고 다짐 합니다
그러나 신자 몇명모이고 세(勢)가 좀커지면 초심은 다 사라집니다
왜그렇습니까 ?
잠에서 깨어나지못하여 말씀을 깨닫지못하므로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하였으므로 어그러진길로 가는것입니다
오늘날 목자들에게는 하나님과 예수님은 안계십니다 모두가 깊은잠에서 깨어 일어나지를 못하기 때문에 죄가운데서 죽어가는것입니다
이러한자들에게 나의 영혼을 맡기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신앙을 하시렵니까
나(我)자신이 거룩한 땅인것을 깨달으시고 세상의 신발( 세상의 설교말씀)을 벗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요 8 :21 → 다시 이르시되 내가(예수) 가리니 너희가 (깨닫지못하고 신앙하는자들) 나를 찿다가 너희 죄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곳에는 (영생하는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그당시 유대인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성경의 겉말씀에서 쭉정이 신앙을 하고 있는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의 신앙은 예수님을 찿은 신앙도 없으며 령적인 신앙으로 거듭나려고하는 믿음도 없고 육적인 신앙에서 벧후 2 : 22 절의 말씀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인것 입니다
또한 깊은 흑암(黑暗)가운데서 나오지못하고 있는 신앙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흑암(黑暗) = 모인물 = 썩어버림 = 물고기(신자)가 살수 없음 (삼하 22 : 12 )
흑암(깨덛지못함) 가운데 있으며 모인물(겉말씀)은 오늘날 신자들이 모여서 신앙하고있는 교회를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求)하라
그나마 다윗왕이나 솔로몬왕을 크게보는것은 이들의 마음의 초심은 하나님을 경외하는자였습니다
그러나 목숨이 다할때까지 하나님의 영역안에 머무르지 못하였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왕도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으므로 밧세바에서 낳은 첫아들은 죽여 버리셨고 둘째아들이솔로몬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돌이킬수 없는 죄악을 하나님앞에 많이 저질렀던자입니다
이러한일로 말미암아 사울왕을 비롯한 다윗왕 이후의 왕들이 다 범죄안에서 이방신과 우상을 섬기며 백성을 다스렸던것입니다
사울왕, 다윗왕, 솔로몬왕, 유다왕들, 북이스라엘왕들 모두가 악을 행한자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는 결국은 죄가의 댓가로 다른 나라의 침공으로 포로생활과 말할수 없는 고통을 받았으며 결국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왕들이 지배하던 나라는 사라지고 드디어 하나님은 그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게 되었던것입니다
다윗왕은 밧세바의 남편인 우리야를 치열한 전쟁터에서 싸우게하여 전사 (戰死)하게 하였습니다
다윗왕은 자신을 위하여 충성하는 충신(忠臣 )을 죽여버린 죄가 다윗왕이 죽을때까지 다윗왕을 괴롭게하였던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이 행한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을 말함인지 이제는 이러한 말씀정도는 깨달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비유의 기록된 말씀을 깨달아 알아야 다윗왕에 대하여 알수 있는것입니다
겉말씀으로 다윗왕을 보면 다윗왕은 위대한 왕이라는 어리석은 말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유명하다는 거짓목자는 다윗이라는 이름을 본인의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는분도 보았습니다
다윗왕에 대하여 령적으로 무지 (無知) 하므로 이러한 다윗왕의 이름을 빌려서 자신에게 사용하고 있는 어리석음을 범(犯)하고 있는것입니다
오늘날도 많은 신자들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求)하는 기도를 합니다 무엇을 구하고 계시는가요 ?
영생하는길을 보여 달라고 기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구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생의 말씀의 선물을 받아서 령적인 신령한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육적으로 저지르는 모든 악한 죄악은 다 나에게서 떠나가고 예수님과 천사가 항상함께 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금식(禁食) 할때가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금식(禁食)이라는것이 우리가 먹고 살아가고 있는 밥 굶은것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
40일 금식한다고 흐느적 흐느적하며 건강을 망치려고 그러한 무모한짓을 하고 있는자들도 있습니다
거짓목자들의 설교를 듣지않는것이 금식인것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금식할때가 온다는 말씀이 오늘날 우리들에게 응(應)하여 겉말씀에서 세상의 설교말씀 하는것을 듣지말라고 하신 뜻의 말씀을 예수님은 금식이라는 말로 말씀하고 계신것입니다
우리생각은 하나님과 예수님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헛수고를 하면서 그러한것이 믿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성경말씀을 자세히 읽어보지 않으므로 40일간 예수님이 금식한것에 대하여 그 의미를 알지못하고 예수님이 하신 일을 나도 따라하여보겠다고 육적인 모습을 보고 따라하는 어리석은 짓거리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40일 금식이라는 말을 령적으로 비유로하신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알아야 하는것입니다
3) 누가 주(하나님)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수 있사오리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말씀에 맞은지라
※ 누가 주(하나님)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수 있사오리까
이스라엘 백성을 솔로몬이 잘잘못에대하여 재판을 한다는 말입니다만 이말씀은 오늘날 어떠한 하나님의 참목자가 나타나서 하나님과 예수님께로 인도할자가 있겠느냐 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과 함께하는 신앙으로 인도하는 목자인가? 아니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상관도 없는 신앙으로 인도하는 목자인가 ? 라는것을 아는것이 곧 공정한 재판을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하는자가 되는것입니다
이 말씀은 선과 악을 구분할수 있는 하나님의 목자가 나타나서 만백성을 구할수가 있느냐 라는 말입니다
물론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다 하십니다
알아야 할것은 오늘날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아는자가 예수님과 함께하는 성도(聖徒)와 제자가 되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영생을 깨달아 아는 성도(聖徒 =거룩한 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 가 함께하여 삼위일체를 이루게 되어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앞에서 일천번제가 제 각각 (各各) 한번에 드려진 제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공동체로 하나님을 믿고 신앙하는것이 아니라 개개인이 하나님을 깨달아 알아서 선과악을 분별할수 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공동체의식에서 벗어나서 각각 지혜를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선악을 분별하는자가 되어 하나님의 백성을 악에서 구하는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시는분들은 선과 악에 대하여 모릅니다
육신에 메몰되어서 령적인것은 모르고 십계명이나 알고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것 이외에 죄를 짓지말아야 한다는 낡은 옷을 입고 있는자들입니다
천천히 말씀을 상고(詳考) 하므로 비유로 가록된 하나님의 생명의 비밀을 찿아내어 영생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쭉 읽어나가면서 어떠한 말씀이 비유로 숨겨져 있는가 ? 를 생가하면서 성경을 읽고 상고하므로 마음판에 깨달음을 새기시기를 바랍니다
※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말씀에 맞은지라
오늘날도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구하는 기도의 말씀이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에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이면 족(足 = 만족) 합니다 주기도문 말씀안에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말씀드려야 할 기도의 말씀이 다 들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없어질것들에 대하여 구(求)하는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좋은학교들어가게하여달라든가 아파트당첨하게 하여 달라든가 돈을 많이 벌게 하여달라든가 병(病)을 고쳐달라고 한다던가 기타 등등 수많은 세상에 속한것을 구하는것은 하늘나라에는 없습니다
솔로몬이 왜 타락한 거짓목자가 되었습니까?
끝까지 하늘나라의 것을 구하지 아니 하고 세상것으로 하나님을 만족시킬수 있다는 생각을한자 입니다
오늘날도 교회에서 찬양이니 뭐니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에게 영광을 올려드린다는 허무맹랑한 짓거리들을 하며 마르다와 같은 바쁜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부질없는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것도 다 필요한것이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가요?
비유의 말씀을 깊이 께달아 들어가면 어떠한것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일이지 알게 됩니다
육적인 눈에 보이는 어떠한 현상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경외하는 일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아 알게 되는것입니다
마태복음 5 :22-26 절의 말씀을 읽어보신후 그 말씀의 의미를 깨달아 알게되면 신자들을 피곤하게 하나님과 예수님께 영광돌린다는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서 하고있는 쓸데없는 짓거리는 멈추게 될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 말씀에 맞은 말씀으로 신앙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3)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求)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목숨) 도 구하지아니하며 자기의 원수(怨讐)의 생명 멸(滅)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訟事)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求)하였는즉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前)에도 너와 같은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後)에도 너와 같은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求)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壽=목숨) 도 구하지아니하며 자기의 원수(怨讐)의 생명 멸(滅)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訟事)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求)하였는즉.
솔로몬왕이 초기에는 지혜라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가는 바른길을 하나님에게 구하엿습니다
제가 앞절에서 병낫게 하여 달라는 기도 하지 말라는 말씀을 보면 이 사람 이상한소리한다고 생각실분이 계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러한 기도는 안하여도 하나님과 예수님은 소경이고 귀먹어리가 아닙니다
우리들의 마음을 감찰하시므로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솔로몬이 지혜를 구하였으나 거기에 더하여 모든 부귀영화와 명예를 주신것을 알아야 합니다
영원한 영생안에 이 모든것들이 들어있는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 하나님과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모략과 지혜를 구하는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도 일하십니다 (요 5 :17 )
우리들의 신앙도 하나님과 예수님과 같은 하늘에 속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서 하나님과 예수님의 생명인 영생을 아는일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시는 일과 같은 일입니다
그러므로 송사(訟事)를 바르게 판결할수 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여 성경말씀을 바로 읽고 깨달을수 있게 되므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로 알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러한 자가 하나님과 예수님앞에 합한자로 나타나는것입니다
※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하나님에게 바른것을 구한 솔로몬이 몰락하는것을 보면 무엇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것입니까?
우리가 성경말씀을 보며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다는것이 이미 하나님에게 지혜와 총명을 받은것입니다
이러한것을 깨닫지 못하면 안됩니다
그러나 우리 스스로가 이방여인들(거짓목자들) 이 섬기는 거짓신에게 다 돌아가서 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것입니다
성경의 겉말씀에서 신앙하는것이 산당에서 드리는 예배라는 말입니다
산당(교회) 에는 이방신만이 있을뿐 하나님의 신(神)과 예수님의 신(神)은 없습니다
※ 너의 전(前)에도 너와 같은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後)에도 너와 같은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요?
솔로몬과 같은자가 다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하시는것으로 알고 끝내면 안됩니다
이 말씀뒤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읽을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인 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이세상에 오시게 되므로 솔로몬이 행하였던 모든일들은 이제는 끝이 났다는 말씀입니다
거짓목자들이 나타나서 무슨 일을 하던간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일이라는것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목자들에게 경고의 말씀을 하십니다
신명기 17 : 16- 17 → 왕된자는(하나님앞에 참목자는) 말(馬 = 신자 ) 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 하나님의 생명인 영생을 깨닫지못한자) 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며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後)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문자적인 겉말씀에서 거짓목자와 함께 신앙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하셨음이며 아내 (신자)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迷惑)되게 말것이며 (거짓목자들의 타락성을 말함) 은금(銀金 = 財物 = 곧 신자 ) 을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과는 상관없는행위) 많이 쌓지말것이니라.
오늘날 우리의 신앙은 신자가 많은교회를 좋아하며 그들의 미혹을 받아 많은 재물을 쌓는 일에 함께 동참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과는 반대로 가면서 하나님과 예수를 믿고 신앙하므로 천국간다는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교회의 실상을 하나님은 이미 다 아시고 이러한 경고의 말씀을 하고 계신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이러한 말씀을 귀담아 듣지않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과는 반대되는 어그러진길로 길로 가고 있는것입니다
솔로몬의 일천번제가 하나님앞에는 다 헛수고 였으며 하나님을 속인자가 되었으며 이방신을 섬기는 거짓목자로 나타나게 됨을 보고 오늘날 신앙하는자들은 깨달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을 두고 비유로 말씀하시는것과 같이 이렇게 하나님을 배반하는 솔로몬과 같은 거짓목자들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이러한 거짓목자는 영생에 관한 말씀이 없었으며 예수님이 오시고 난후에도 거짓목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깨닫은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매우 두려운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찿은 여정(旅程)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산당을 찿아가서 번제니 제사니 하는 쓸떼없는 헛수고로 세월을 낭비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결국은 하나님과 예수님을 속이고자하는 어리석은 신앙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은 솔로몬의 일천번제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라는 왕을 통하여 우리들의 잠들어 있는 마음을 일깨워서 천국길로 인도하시고자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겉말씀에서 신앙하며 비유의 말씀인것을 모르고 신앙하는자가 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예수님이 아니면 영생과 구원이라는 말은 존재할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천번제가 아니라 만번을 드리는 번제가 있다한들 예수님 홀로 단번에 하나님께 드린 제사와 어찌 비교를 할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앙하는 마음으로 흔들림이 없는 깨달음으로 영생을 하는자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제가 자세한것까지 일일이 말씀을 못드립니다 보통 본문 말씀하나 쓰는데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바쁘게 자판을 치다보면 오타가 나와있는것을 나중에 발견을 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단 말씀을 증거하려고 하면 많은 말씀들이 다 떠올라서 말씀이 본문말씀과 다른 조금 산만한 경우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나중에 말씀을 증거하실때 필요한경우가 있을것입니다
마음판에 깨달은 하나님의 성령의 말씀을 새겨놓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성경공부라고 겉말씀에서 가르치는 말씀은 수백번 말씀들어보아야 다 없어지는 안개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하시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영생의 말씀과는 아무상관도 없는짓들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룩한 말씀이 마음판에 새겨지면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대로 신앙을 하게 되며 나자신이 육신의 생각으로 어떠한 일을 할수가 없게 됩니다
이를 성령에 이끌리는 신앙이라고 말을 하는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러한 믿을의 소유자로 나타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거짓목자들을 보십시요
오늘날 목자들은 가이사의 것을 하나님것으로 받아먹고 있는 악한일을 하기때문에 세상에 속한자들과 세금내는 일에 대하여 세상에 속한자들과 밀고 당기는 협의를하는 생각할수 없는 불법들이 벌어지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고 신앙하므로 영생하고자 하는자들은 신자들로 부터 가이사에 속한 돈을 받아 챙기는 일을 결코없을 것입니다 돈하고 영생하는것과 바꾸려고하는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신앙하는자에게는 오직 영생이라는 하나님의 생명이 존재할뿐입니다
진리안에서 신앙하는자는 이러한 악한자들의 행위를 보고 그들에게서 떠나 예수님에게로 돌아오는 신앙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오직 우리들의 대제사장이요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자가 되어 영생의 길을 가야 할것입니다
항상 우리의 무지(無知)함을 일깨워주시며 생명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주시는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이 글을 읽고 깨닫는 모든분들과 함께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