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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8월 1일부터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매일 3000원의 장려금을 드립니다.
* 이용생활인들이 책을 읽고 독후감발표를 하여 노트 한권을 다 채우고
소원을 말하면 그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였습니다.
2019년 9월 2일 (월)
상담은 우00(48세) 10년넘게 오산에서 신발도매상을 했는데 2년전에 보증을 잘못서줘서 부도나고 6개월전부터영등포역전에서 노숙을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추워져 노숙을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고 특히, 한달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잔다고 진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를 예약함.
김00(84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며칠이라도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점퍼,운동화,벨트,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30세) 편의점에서 2년넘게 일을 잘했는데 6개월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다가 4개월전부터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은 할 줄 안다고 택배나 운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최00(53세)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서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3만원,점퍼,남방,면바지,배낭,런닝,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 지원함.
센터회원들에게 점퍼,조끼, 긴팔티셔츠, 남방,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운동화, 작업복, 안전화,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벨트,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2019년 9월 3일 (화)
상담은 한00(44세) 인천 부평 재래시장에서 과일 도매상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다가 사기꾼에게 사업자금을 빼앗기고 가족들 볼 면목이 없어서 부천역에서 노숙을 한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허리가 많이 일도 못한다고 하소연 함.
한방파스6매,츄리닝,점퍼,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김00(56세) 광주에서 철근용접공으로 15년넘게 일했는데 1년전에 눈을 다쳐 그때부터 전문적인 일을 못하고 가끔 막일을 하며 어렵게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밤에는 날씨가 너무 춥다고 두꺼운 옷을 부탁함.
점퍼,운동화,카라티셔츠,청바지,모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정00(77세) 동인천역에서 5년째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인사함.
기다리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함.
날씨가 춥다고 두꺼운 겨울옷을 부탁함.
침낭,면바지,런닝,팬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9월 4일 (수)
상담은 김00(57세) 경기도 일동에서 버스 운전을 했는데 2년 전에 교통사고를 내고 회사로부터 해고됐다.
사고 후유증으로 머리를 다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함.
민들레국수집에서 맛있는 밥을 눈치 보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긴팔티,면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박00(74세) 서울 영등포역에서 2년째 노숙을 하는데 밤엔 점점 추워져 잠을 자기가 힘들다고 침낭과 두꺼운 옷을 부탁함.
잡비2만원,침낭,감기약,점퍼,츄리닝,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구00(78세) 정년퇴직하고 퇴직금을 큰아들 사업자금으로 밀어주었는데 사업이 망해서 어렵게 되어 속이 상해서 술만 마시다 보니 알콜 중독자가 되어 힘들게 산다고 함.
민들레 국수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발표하면 용돈도 받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다고 감사인사함.
2019년 9월 7일 (토)
상담은 김00(47세) 자동차 센터에서 일하다가 알콜중독으로 1년 전에 해고된 후 알콜중독으로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너무 힘들어서 요즘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1만원,잠바,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49세) 전남 보성으로 일 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부탁하여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작업화,세면도구 지원함.
홍00(62세) 경기도 부천역에서 5년째 노숙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파 며칠이라도 편히 쉬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면티,팬티,양말,치약,치솔,면도기,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이00(53세) 15톤 트럭 운전을 3년 정도 하다가 경마도박에 중독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1년 전부터 가끔 막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도 경마도박을 끊지 못하고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경마장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
용산역에서 6개월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동화,잠바,바지,팬티,양말,면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9월 8일 (일)
상담은 노00(57세) 5년 전 안양에서 삼성전자 제품 대리점을 하다가 장사도 잘 안되고 보증을 잘못 서줘서 가게 보증금을 전부 날리고 가족과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수원역에서 2년째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고 함.
갈아입을 옷이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가방,바지,면티,런닝,양말,벨트,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고00(74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잠을 자다가 가방을 잃어버려 안경이 없어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경구매비용6만원을 지원함.
송00(48세) 인천 계산동에서 5년 정도 한식당을 운영하다가 1년 전에 망하고 부인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그 이후로 건설현장에서 잡부로 일하며 생활했다.
6개월 전에 일하다가 허리가 많이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잡비2만원,배낭,청바지,팬티,양말,면도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오00(58세) 동인천역에서 잠을 자다 안경을 잃어버려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안경 구매 비용 6만원을 지원함.
2019년 9월 9일 (월)
상담은 오00(46세) 주식투자로 모든 재산을 날리고 2년전 부인과 이혼후 알콜중독에 빠져 힘들게 산다고 하소연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벨트,팬티,세면도구,수건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임00(58세) 20년넘게 플라스틱 공장을 다니다 빚보증을 잘못서 3년전부터 어려워져 힘들게 살아간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6개월전부터 척추 통증으로 몸이 많이 아프다며 병원치료를 부탁하여 민들레 진료소 예약함.
약값을 부탁하여 한방파스 12매와 약값 2만원을 지원함.
갈아입을 옷과 운동화를 부탁하여 남방,바지,양말,운동화를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박00(46세) 청량리지하상가에서 10년넘게 신발가게를 했는데 큰아버지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2년전에 빛에 쫓겨 부도나고 그때부터 집에도 못가고 생활시설을 옮겨다니며 노숙생활을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죽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면티,바지,벨트,팬티,양말를 지원함.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중.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돈을 모아서 다시 고향으로 내려가 사는게 소원이라고 함.
2019년 9월 10일 (화)
상담은 최00(58세) 간석역 근처 거리에서 옷 장사를 하다가 구청의 단속이 심해서 장사를 그만두고 가게를 얻으려고 하다가 사기꾼에게 가게 보증금을 사기 당하고 가족들에게 미안해서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주안역에서 어렵게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잡비2만원,한방파스6매,츄리닝,팬티,벨트,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우00(61세) 노량진에서 수산시장에서 횟집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되지 않아 3년 전에 가게 문을 닫고 동생 사업에 투자했다가 동생사업이 망하면서 가진 돈이 없어 1년 전부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잇몸이 너무 아파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다고 병원비를 부탁함.
잡비3만원,바지,치약,칫솔,모자,수건,팬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표00(39세) 충북 제천 돼지농장에서 일하다가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되고 지금은 가끔 막일을 하며 생활하고 있다.
돈이 생기면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하게 된다고 게임을 끊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배낭,잠바,바지,면티,츄리닝,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어00(53세) 전남 화순으로 일하러가는데 도와달라고 하소연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화,작업복,세면도구 지원함.
2019년 9월 11일 (수)
상담은 박00(57세) 주안역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다가 단속이 심해 장사를 하지 못해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함.
민들레 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운동화,배낭,츄리닝,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양00(64세) 화도진 공원 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매일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 불리 밥을 먹고 민들레 희망센터에서는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함.
한방파스6매,잠바,바지,면티,면도기,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육00(46세) 전북 임실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일을 그만 두고 지금은 가끔 건설현장에서 잡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돈이 생기면 돈이 떨어질 때까지 인터넷 게임만 한다.
베로니카 사모님과 상담을 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잠바,바지,팬티,양말,가방,벨트,치약,치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구00(59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노숙을 하는데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및병원비3만원,바지,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9월 14일 (토)
상담은 엄00(47세) 3년전에 강원도 춘천 건설현장에서 철근공으로 일하다가 허리를 많이 다쳤다.
사고 휴유증으로 허리가 많이 아파 일도 못하고 집에서 놀다보니 부인과의 갈등이 심해져서 1년 전에 합의 이혼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2만원,한방파스6매,츄리닝,팬티,양말,치약,치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김00(53세) 알콜중독으로 일은 안하고 집에서 술만 먹다 보니 아내와의 갈등이 심해 집을 나와 가끔 막일을 하며 술에 취해서 자유공원에서 노숙을 하며 의미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밥을 배 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인사함.
한방파스6매,츄리닝,바지,팬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안00(74세) 3년째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온몸이 쑤시고 아프다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쉬고 쉽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한방파스6매,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7장 지원함.
2019년 9월 15일 (일)
상담은 박00(53세) 인천 간석동에서 코인 노래방을 운영하다가 장사가 잘되지 않아 가게 문을 닫고 경마도박으로 집까지 날리고 2~3년 전부터 역주변에서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배낭,점퍼,바지,팬티,양말,면도기,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윤00(49세) 중국집에서 배달 일을 하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허리와 다리를 다쳐 일을 못해 8개월 전부터 여인숙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3만원,배낭,츄리닝,긴팔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정00(45세) 5년넘에 인천 연안부두에서 하역작업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고 있다고 함.
1년전부터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침낭,점퍼,면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 지원함.
채00(78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구걸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자유로이 밥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점퍼,긴팔티,가방,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9월 16일 (월)
상담은 문00(62세) 2년 전에 경마도박으로 살고 있던 집을 날리고 자식들과의 불화로 집을 나와 1년 전부터 안양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날씨가 추워지면서 노숙하기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잡비만원,긴팔티,청바지,모자,배낭,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천00(43세) 일산 중국집에서 오토바이로 배달 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허리와 머리를 다쳤다고 함.
몸이 많이 아파 일을 못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 함.
민들레국수집에서는 밥을 먹을 때 기다리지 않아서 좋다고 함.
배낭,점퍼,청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서00(62세) 동인천역 근처에서 노점상을 하는데 요즘 장사가 되지 않아 노점상을 그만 두었다.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눈치 보지 않고 밥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희망센터에서 세탁과 샤워를 자유로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점퍼,츄리닝,팬티,양말,런닝,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진00(55세) 전북 익산으로 일 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복,팬티,런닝,양말,세면도구,한방파스6매 지원함.
2019년 9월 17일 (화)
상담은 유00(52세) 빌라를 지어서 분양을 하는 건축업을 하다가 경기 불황으로 3년전에 부도가 나서 재산을 전부 잃고 어려워졌다.
집도 날리고 개인 신용 불량으로 새로운 사업을 하기도 어려워져 인천 부평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고 함.
긴팔티,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국00(57세) 서울 신도림역에서 3년째 노숙을 하는데 치아가 너무 아파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소연해서 민들레 진료소를 예약함.
잡비2만원,진통제,점퍼,긴팔티,모자,운동화,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홍00(56세) 강원도 평창에서 건물 짓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1년 전에 다리를 다친 후 일을 못해 생활이 어려워져 6개월째 인천 주안역 주변에서 노숙을 한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몸이 아파도 치료를 받지 못한다고 하소연해서 민들레 진료소를 예약함.
잡비3만원,츄리닝,점퍼,남방,팬티,양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2019년 9월 18일 (수)
상담은 문00(51세) 영등포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는데 옷을 갈아입지 않아 옷에서 냄새가 심하다고 갈아 입을 옷을 부탁함.
운동화를 오래 신어 구멍이 있다고 운동화를 부탁함.
운동화,바지,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심00(49세) 충남 보령 돼지농장으로 일하러 가는데 차비와 작업복이 하나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바(일하러가는차비)5만원,작업복,팬티,양말,치약,치솔 지원함.
주00(53세) 집짓는 일을 하다가 2년 전부터 경마도박에 빠져 그때부터 어렵게 산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수원역에서 오랫동안 노숙을 하다 보니 온몸이 아프다고 함.
한방파스6매,운동화,바지,팬티,면도기,치약,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차00(58세) 동인천역근처에서 노숙을 하는데 민들레 국수집에서 줄서지 않고 자유롭게 배불리 밥을 먹을 수 있어서 좋고 민들레 희망 센터에서 자유롭게 세탁과 샤워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운동화,츄리닝,가방,구강청정제,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9월 21일 (토)
상담은 유00(35세) 가정불화로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10년전 집을나와 주유소, 편의점,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하다가 생활고로 1년전부터 노숙을 하게 되었다며 도와달라고 부탁함.
배달일이나 오토바이를 타는 일을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작업복과 긴팔옷을 부탁하여 작업복,면티,청바지,운동화,팬티,양말,가방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김00(44세) 영등포역에서 6년째 노숙생활을 하고 있는데 온몸이 아프고 힘들다고 하소연함.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한다고 기숙사가 있는 일자리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과 신발을 부탁하여 남방,바지,벨트,양말,구두를 지원함.
잠한번 편하게 자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최00(69세) 대전에서 30년동안 신발가게를 운영하다가 도박에 빠져 가진 돈을 잃고 아내와 헤어지고 수원역에서 노숙을 하며 살아간다고 하소연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여름남방,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3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2019년 9월 22일 (일)
상담은 천00(56세) 5년 전에 당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와 다리가 많이 아파 술로 살다보다 알콜중독에 빠져 종로역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옷을 갈아입지 못해 몸에서 냄새가 난다고 갈아입을 옷을 부탁함.
온몸이 쑤신다고 한방파스를 부탁함.
한방파스6매,바지,면티,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어00(43세) 경남 진주에서 창호 만드는 공장에서 일하다가 인터넷도박에 빠져 가진 돈을 전부 잃고 신용불량이 되어 회사를 그만두고 건설현장에서 막일을 하며 생활하다가 3개월 전에 허리를 다쳐 지금은 일도 못하고 어렵게 살고 있다고 함.
배낭,운동화,면티,팬티,양말,벨트,모자,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한00(52세) 울산으로 일을 하러 가는데 도와달라고 하소연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작업화를 지원함.
2019년 9월 23일 (월)
상담은 권00(33세) 편의점에서 3년넘게 일을 잘했는데 6개월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다가 4개월전부터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은 할 줄 안다고 택배나 운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츄리닝,운동화,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최00(67세) 서울 용산역에서 4년째 노숙을 하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서 잠을 자지 못한다고 며칠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점퍼,츄리닝,운동화,팬티,양말,한방파스6매,면티,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5세) 경북 영주로 일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없다고 하소연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안전화,작업화,팬티,면티,한방파스6매,세면도구 지원함.
김00(52세) 15년넘게 고기잡이 배를 타며 힘들게 생활을 했는데 월급도 제대로 못받고 매일 술도 살다 보니 고관절이 괴사해 버렸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기초생활수급자를 부탁함.
긴팔티,배낭,바지,팬티,목도리,양말,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2019년 9월 24일 (화)
상담은 성00(56세) 아파트 건설현장 샷시 설치일을 했는데 원청이 부도가 나는 바람에 월급과 퇴직금도 받지 못하고 아주 어렵게 살고 있다고함.
영등포 다시서기에서 생활하는데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잔다고 잠잘방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을 지원함.
잡비가 한푼도 없다고 잡비를 부탁하여 1만원을 지원함.
츄리닝,긴팔티,운동화,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고00(43세) 경기도 부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일하다가 인터넷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해서 해고당하고 지금도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PC방에서 돈을 전부 잃을 때까지 게임만 한다고 함.
돈을 모아 민들레국수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고 싶다고 함.
배낭,점퍼,운동화,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53세) 건물을 짓는 친구에게 연대보증을 했는데 건물이 분양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자금이 부족하여 사채를 쓰고 빚을 갚지 못해 밤낮없이 사채꾼들이 집으로 찾아와 협박해서 겁이 나고 무서워서 집을 나와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노숙생활을 한다고 함.
감기몸살약,모자,점퍼,운동화,세면도구,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19년 9월 25일 (수)
상담은 박00(52세) 인천 남동공단에서 가설사무실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하다가 경마도박에 빠져 해고된 후 경마도박을 하며 살다보니 재산을 전부 잃고 노숙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감기몸살로 고생하고 있다며 약값을 부탁함.
잡비1만원,잠바,바지,면티,팬티,칫솔,벨트,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현00(48세) 전북 군산으로 일하러 가는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5만원과 작업복을 지원함.
홍00(53세) 인천 연수동 이삿짐센터에서 일을 하다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해 살고 있는 여인숙에서도 쫓겨나게 생겼다고 여인숙비를 부탁하여 여인숙비 20만원과 세면도구를 지원함.
곽00(56세) 당뇨와 고혈압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괴롭다고 편하게 쉴 수 있게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배낭,츄리닝,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찜질방티켓5장 지원함.
2019년 9월 28일 (토)
상담은 우00(48세) 10년넘게 오산에서 신발도매상을 했는데 2년전에 보증을 잘못서줘서 부도나고 6개월전부터영등포역전에서 노숙을 하는데 너무 힘들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날씨가 추워져 노숙을 하다보니 온몸이 아프고 특히, 한달전부터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을 못잔다고 진료를 부탁하여 민들레진료소를 예약함.
김00(84세) 서울 신설동역에서 노숙을 하는데 감기몸살에 걸려 고생을 많이 한다고 며칠이라도 뜨거운 곳에서 찜질을 하고 싶다고 찜질방티켓을 부탁함.
잡비및감기약값3만원,점퍼,운동화,벨트,면티,팬티,양말,세면도구,찜질방티켓3장 지원함.
이00(30세) 편의점에서 2년넘게 일을 잘했는데 6개월전부터 게임중독에 빠져 일도 안하고 게임만 하다가 4개월전부터 주안역 근처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운전은 할 줄 안다고 택배나 운전 일자리를 부탁하여 알아보고 있는 중.
최00(53세) 경기도 의정부 아파트에 경비로 취직이 되어서 가야 하는데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도와달라고 부탁함.
교통비(일하러가는차비)3만원,점퍼,남방,면바지,배낭,런닝,팬티,양말,세면도구,운동화 지원함.
2019년 9월 29일 (일)
상담은 조00(68세) 20년넘게 건축현장에서 목수일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부인과 이혼하면서 알콜중독에 빠져 일도 못하고 술만 마시다 보니까 생활이 엉망이 되었다며 알콜중독 치료를 부탁함.
갈아입을 옷을 부탁하여 점퍼,면티,면바지,팬티,양말을 지원함.
최00(62세) 10년넘게 가구점을 운영하다가 돈이 부족하여 사채돈을 썼는데 이자를 감당 못해 가게 보증금을 날리고 모든걸 잃은 후 서울역에서 노숙을 하게 되었다고 함.
언제든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감사하다고 함.
윤00(47세) 목포에서 10년넘게 중국집을 운영하다가 사기를 당해서 망하고 가정이 파탄나면서 4년째 가족들과 생이별하고 외롭게 생활하고 있다고 하소연함.
지금은 건축현장 막일을 하는데 날씨가 추워 일거리도 없고 여인숙비를 내지 못해 쫓겨나게 되었다며 방세를 부탁하여 20만원을 지원함.
매일 민들레국수집에서 밥을 먹는데 줄서지 않고 자유로이 식사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인사함.
점퍼,바지,팬티,양말,치약,칫솔,세면도구,한방파스6매,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64세) 고향 친구에게 보증을 잘못 서주어 전재산을 다 날리고 부인과의 불화로 이혼하면서 영등포역에서 7년째 노숙을 하고 있다고 도와달라고 하소연함.
잡비2만원,배낭,점퍼,츄리닝,바지,팬티,양말,구강청정제,찜질방티켓4장 지원함.
2019년 9월 30일 (월)
상담은 선00(55세) 광주에서 분식집을 10년넘게 했는데 불경기로 망하고 아내와도 이혼하고 생활비를 주지 못하니 쫓겨나 영등포역에서 방황하면서 지낸다고 함.
갈아입을 겨울옷을 부탁하여 패딩잠바,목폴라,바지,팬티,양말,내복,털신을 지원함.
잡비2만원,점퍼,남방,청바지,팬티,양말,한방파스6매,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김00(50세) 광주에서 분식집을 7년넘게 했는데 불경기로 망하고 아내와도 이혼하고 생활비를 주지 못하니 쫓겨나 영등포역에서 방황하면서 지낸다고 함.
새벽엔 날씨가 쌀쌀해셔 일나가기도 힘들고 용돈도 한푼도 없이 3개월째 생활하고 있다고 잠잘방과 용돈을 부탁하여 찜질방티켓 2장과 잡비 1만원을 지원함. 지속적인 상담을 부탁함.
이00(34세) 대구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에서 근무하다가 인터넷 게임 중독으로 결근을 자주 해서 해고됐다고 함.
가끔 막일을 해서 돈이 생기면 지금도 돈이 떨어질 때까지 PC방에서 게임만 한다고 함.
인터넷 게임 중독에서 헤어나고 싶다고 하소연 함.
긴팔티,청바지,런닝,팬티,세면도구,찜질방티켓2장 지원함.
박00(37세) 고아원에서 나와 아르바이트로 간간히 생활을 했지만 성격이 원만치 못하여 잘지내고 못하고 2년전부턴 노숙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하소연함.
다시 일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지속적인 상담을 요청함.
센터회원들에게 점퍼,조끼, 긴팔티셔츠, 남방, 면바지, 청바지, 츄리닝, 운동화, 작업복, 안전화, 치약, 칫솔, 면도기, 구강청정제, 수건, 팬티, 런닝, 양말, 모자, 벨트, 배낭, 가방, 침낭, 찜질방티켓, 한방파스를 나누어주었다.
진정한 나눔을 행하시는 민들레수사님 사랑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을 이용하시는 손님들이
많다 보니 생필품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조금이나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이 있는 희망을 싹 틔운 민들레 희망센터가 고맙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의 희망 나눔에 박수를 보냅니다.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의 든든함이 힘든이들의 뒤에서 바람을 막아주심니다
민들레 희망지원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모두 힘든 처지지만 희망이 생길것 같아요.
희망을 가득 담아 꼭 멋진 재기에 성공하게 되시길 바라며
서영남센터장님 감기 조심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민들레수사님은 우리에 희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은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독후감발표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따뜻합니다.
♥기꺼이 내어놓는 사랑은 사랑을 더하여 하시는 모든 일 안에
축복과 은총이 드러나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가 참 귀한 공간이었네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이 정말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이 밀려옵니다. 힘내세요♥
힘들고 어려운 이들에게 달콤함이있는 민들레 희망쎈터는 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장소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민들레희망쎈터에서 모두가 편히지내는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느낍니다.
오늘의 편한암이 있고 내일을 기대할수있는 삶이 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눔은 결코 힘든것도 어려운 것도 아니고, 손해보는 것도 아님을 민들레 나눔을 보고 깨달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음에도 민들레 희망센터 일상 안에서는 희망이보이고 내일이 보입니다
희망쎈터가 너무나 감사한 곳입니다.
vip손님들이 마음껏 눈치 안보고 밥을 먹고 쉬어갈 수 있는 곳!
인생의 길에서 넘어진 분들을 토닥여주고, 힘을 실어주는 민들레의 모든 일들이 참 필요합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는 행복 동행입니다♬ 센터손님들의 밝은 내일을 응원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안이지요.
VIP손님들을 끝까지 믿고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치않는
민들레 희망센터 여러분들에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따뜻한 풍경을 느끼고 갑니다.
이웃들과 함께 가는 민들레희망지원센터가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그누구라면 사랑으로 반갑게 맞이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를 찾고 싶을 것입니다.
그만큼 깨끗하고 청결하고 고마운 쉼터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살피시는 손길에 사랑과 정성이 있어 진정한 생명의 기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봉사를 하고서도 생색을 낸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민들레국수대표님과 베로니카님,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봉사자 후원자님들
그리고 이곳에서 도움받는 분들 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인천고 2학년 김형래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하겠습니다!
인천고등학교 2학년 구태균입니다.
힘껏 사랑을 나누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사랑이야말로 이분들을 변화시키는 힘! 그것이 두분의 진정한 힘입니다.
인천고 임형준 학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를 만들어 주신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양정훈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물품을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그 속에서 사랑과 행복 그리고 헌신을 눈여겨 볼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화이팅!
안녕하세요 인천고 2학년 함중선입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쉼터인
민들레국수집!
단순히 쉼터가아니라
이젠 그들의 마음까지 쉬어갈수있는
마음의 쉼터라고 느껴집니다.
민들레국수집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환하게 웃고 계시는 천사베로니카님과 VIP 손님들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민들레 독후감발표 안에서 희망을 품고 다시 꿈을 키우는 손님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소외되고 힘든 이웃을 발견하고 언제나 함께할 때 지금살고 있는
세상이 아름답게 완성 된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포근한 사랑이 감동니다.
보고만 있어도 따뜻함이 전달됩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에게 쉼터가 되는
민들레 희망센터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헌신하는 두 천사분도 민들레에 계시구요^^
언제나 어려운 이웃의 편에 서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앞으로도 계속, 꿈과 희망을
민들레 홀씨처럼 그분들께 날려 드릴 수 있기를 응원할께요~
매일매일 유쾌한 하루~ 이렇게 민들레센터에 오는 모든 손님들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라는 말 나눔이라는 말 각 언어마다 다 표기 방식은 다르지만,
그 말들을 떠올렸을 때 느끼는 따스함은 어느 언어를 쓰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사랑나눔의 힘 행복 이라 생각됩니다.
서영남선생님 덕분에 제가 행복에 눈을 뜹니다.
새로운 희망이 민들레 희망지원센터 안에서 파릇 파릇 피어 납니다.
새로운 희망으로 더욱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민들레공동체가 있기에 이 분들이 오실 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많은분들이 민들레의 응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운차리시길 바래요^^
사연 많은 사람들, 어렵고 힘든상황인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거 같습니다~
거리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이야 말로 제일 힘든것이, 먹고 씻는 문제 아닐까요?....
민들레 공동체에선 이 모든게 한방에 해결이 되네요, 대단합니다~
힘든 이웃들 한명 한명에게 손잡아주고 따뜻히 감싸 안아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무책임하고 생각이 없어서 노숙인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일기을 읽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 사랑이 놀랍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나누고, 배려하고,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일이 가득 넘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이 일깨워줍니다. 조금씩만 더 사랑하기를 바래봅니다.
그 조금이 어려워 못되게 살았나봅니다.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웃음가득....♡ 행복한 시간들로
이렇게 서로 돕고 도와 더욱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민들레희망센터에서 하루하루 절망보다는 희망을 품으시기를 바랍니다.
이용하시는 손님들께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래요♡
제주도 서귀포에서 인사 올립니다.
나눔으로 행복한 일상을 많이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을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민들레 희망센터은 이 시대 나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이야기를 보니, 참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이네요.
누군가 힘들 얻고, 나는 또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랑과 희망 얻습니다.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됩니다 희망센타 화이팅^^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것이 행복인걸 민들레 희망센터을 보며 느꼈습니다.
오늘도 희망 나눠주는 민들레 희망센터을 생각하며
저는 힘차게 화이팅을 합니다.
희망을 만들어 가는 민들레센터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을 포용할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의 힘에 놀랐습니다.
상대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것,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면에서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행동 하나하나는 정말 감동입니다
가난한 이, 곤경에 처한 이, 누구에게 쉽게 말할 수 없는 무엇들
그걸 격려하는 민들레쉼터, 매일 기적 같은 민들레공동체 일상이 행복해보입니다^^
다양하게 보여주시는 배려들 삶에 대한 긍정과,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일 그것이 희망센터의 길이 아닌가 싶네요..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천사베로니카님의 상담을 통해 손님들에게 사랑 나눔이 환상적입니다.
이렇게 많은 vip 손님들에게 민들레 희망센터은 천국입니다.
경비가 많이 필요하실텐데 걱정입니다.
조금이지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상대방을 특별한 존재로 인정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잠재되어 있던 무한한 가능성을 일깨워주는 의욕의 날개입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천 베로니카사모님의 헌신이 소외된 이웃들의 꺽인 날개를 치유하심이 감사할 뿐입니다.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민들레 희망센터 이야기가 좋아요.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큰 것인지 깨닫고 갑니다.
함께 하지 못한 죄송한 마음 살포시 전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되어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가난한 이웃들에게 친구가 되어주고,
언제든 올 수있는 집이 되어주는 세상을 참 의롭게, 착하게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삶에 행복한 일들이 더욱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일상 하나하나 얼마나 정답고 가슴 뭉클한지 눈물이 납니다.
우리 삶의 눈시울 따스한 상호 교감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좋은시간을 함께 보내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Smile~ 평범하지만 단단하고
꽉 찬 행복한 하루하루를 꿰어 훗날 근사한 인생
목걸이를 완성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민들레 VIP손님들 모두 힘내세요!
앞으로도 기쁜 소식 행복한 소식만으로 가득차는
민들레국수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천사 베로니카님에 따뜻한 마음과 음성에 모두들
지친마음과 아픈마음 풀어내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풍경 아름답습니다.
이분들도 한순간의 잘못으로 우울하고 힘드신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같습니다..
내 삶을 자책하고 어려워한다면, 얼마나 삶이 힘드실까요
이분들을 한분한분 거두어 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앞으로의 미래를 책임져주실 순 없는 노릇이지만,
지금 좀 더 따뜻하게 안전하게 힘들지 않도록 세심하게 도와주시는
민들레 희망지원센터의 배려가 너무 감동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 하고 간 인천고 이진우입니다.
참된 희망을 받고 웃고 있는 모습에 저도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또 자신과 같은 처지의 친구를 만나 같이 희망을 얻고,
새로운 삶을 얻게 해주는 민들레 희망센터도 멋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 봉사활동을 한 인천고 김우석입니다
민들레 희망센터 안에서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한층 더 밝아진 VIP손님들을 생각하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내게 주신 감동과 사랑을 이웃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웅희라고합니다.
남에게 무엇인가 기부하는게 쉽지않지만
이러한 일을 해내는 민들레 희망센터!!
민들레 희망센터 응원합니다.
화이팅!!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필요로하고 원하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이웃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
상담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상담 받은 모든분들 어서 기운 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 희망센터에 깊은 사랑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서영남대표님은 우리 사회에 빛이며 희망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정신적 삶과 나눔의 소중함을 더욱 깨닫습니다.
가난한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
서영남대표님의 가난한 이웃사랑은 누구도 따라가지도 못할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민들레희망센타을 돕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마음의 응원을 보냅니다.
배려와 사랑이 자라는 민들레희망센터는 지상에서 천국,
하루하루 사랑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과 희망의 사람들^^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너무나 감사한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요~ 힘내세요!
하느님을 섬기듯 가난한 손님들을 섬기는
서영남센터장님의 사랑나눔에 늘 감동 받고 갑니다.
민들레희망센터의 사랑의 힘으로 번성하기를 빕니다.
다시 일어서는 날이 올때까지 손님분들에게 힘겨운 날들이
펼쳐질 수 밖에 없겠지만, 민들레국수집과 같은 친구가 곁에 있어 든든 할 것 같습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더블어 함께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도록 이끌어 주는
서영남대표님 베로니카사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