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점도에서 소악도 는 2018년 전남 *가고싶은 섬* 으로 지정되어 섬가꾸기 사업이 시작되었고 넓은갯펄 과 낮은 언덕 야산으로 이루어진 섬 (대기점도-기점도-소악도-진섬) 4곳 노둣길로 이어져 물이 차면 길이 사라졌다 물이 빠지면 다시 보이는 신비한 풍경를 가졌다고 하여 *기적의 순례길* 노둣길은 바닷물이 차면 수평선 빠지면 지평선이 됩니다.
송공항 도착 (오전 6시50분 출항 예정) 운임 : 대인 2.000원, 경로 1.600원 (여객선 운행은 신안군에서 관리. 요금이 싸더라구요)
대기중인 예객선 (대기점도 까지 약 1시간 소요 예정)
출항 했습니다.(오전 6시50분) 붉은 태양이 대기중입니다.
여명의 아침이 밝아옵니다.
천사대교 아래로 여객선 지나갑니다.
찬란한 태양이 떠 올랐습니다. (오전 7시28분)
서서히 멀어져가는 (천사대교)
12사도길 종점인 (소악도 가 먼저 보입니다.)
소악도 선착장 랜드마크 (빨간지붕 쉼터)
소악도를 나중에 만나기로 하고 여객선은 대기점도 를 향해 전진합니다.
오늘은 날씨 운이 굉장히 좋은날...기온도 온화하고 맑고 무엇보다 바닷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았습니다.
파도의 여운을 한가득 담고 여객선을 바라보고 있는듯? 한 소악도
크고 작은 섬들과 숨바꼭질 이라도 하는듯 살포시 얼굴을 내미고 있는 젊은 태양!!
여기는 아직도 밤인가? 봅니다.
양식장 뒤로 보이는 대기점도
대기점도
대기점도 선착장
대기점도 하선 (오전 7시58분) 약 1시간 소요
다음 선착장으로 떠나는 여객선...
만조 시간을 피해서 갔기에 바닷물 빠진 갯펄이 살아서 움직일 듯 싱싱해? 보였습니다.
그리이스 산토리니 풍의 둥글고 푸른 지붕의 이미지 (가운 작은 종은 순례길의 시작점을 알리는 의미)
1. 건강의 집 (베드로의 집) 위치 : 대기점도 대기점 선착장
대기점 선착장
병풍도
북촌마을 (한옥 민박)
2. 생각의집 (안드레아의 집) 위치 : 대기점도 북촌마을 동산
건물은 해 와 달의 공간
병풍도 노둣길 (정 코스는 바로 3번 으로 가야 하지만 잠깐 병풍도 궁금증 해소 하기로...) 왕복 했습니다.
갯벌 낙지 맨손어업 (병풍도)
병풍도
병풍도 는 전체을 돌아 볼 시간이 없었기에 마을입구 까지 만 돌아보고 바로 빽으로....
병풍도 왕복 (약 20분 소요)
남쪽나라 신안군 은 벌써 봄꽃이 화알짝~~~
그리움의집 은 논길따라 걷다보면 산아래 있습니다.
숲 입구 작은 예배당
3. 그리움의 집 (야고보 의 집)
빽으로 도로까지...
삼거리서( 4.행복의집) 이정목은 왕복이지만 바로 해안으로 돌아서 나와도 만나게 됩니다.
이중섭 전시관
남촌마을
4.생명평화의 집 (행복의 집) 위치 : 남촌마을 팔각정 근처
4.생명 평화의 집 (요한의 집)
빽 하지 않고 남촌마을 앞 제방길로 진행 했습니다.
6.감사의 집이 보입니다.
소악 노둣길 (가운데)
5.행복의 집 (필립의 집) 위치 : 소악 노둣길 입구
소악 노둣길 입구
소악 노둣길 건너갑니다
거북바위 는 왕복입니다. (바닷물 빠졌을때만 들어갈수 있기에 저는 거북바위 가지 못하고 왔기에 좀 아쉬웠습니다.)
바닷물 만조땐 건너오기 힘들어요.. 여기는 소기점도
감사의 집 (바르톨로메오 의 집) 위치 : 호수 위의 교회
7.인연의 집 (토마스의 집) 위치 : 소기점도 게스트하우스 뒤편 언덕위
언덕길 돌아서 나가면 게스트하우스
소기점도 (게스트하우스)
소기점도 노둣길 가운데 (8.기쁨집) 부터는 2부에서 뵙겠습니다.
날씨 온화 하늘 맑고 바람도 없음 그리고 트레킹 관광객도 없었습니다. 순례자 정신으로 묵상하면서 걸었습니다.
첫댓글 천사대교. 일출. 정말 멋졌습니다.
한발한발 옮기는 과정이 아름다움을 확인하는 도장일것 같습니다.
먼저 축하부터 드리고 아름다움 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찌보면 성지순례 같기도 하고 아님 개인 산행으로 다녀 오신것도 같습니다만 입맛 있을때 많이 잡숫고 체력 있을때 많이 돌아다니며
기분 좋을때 많이 즐기세요.
한참을 따라 돈다고 힘들었습니다.
대신 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히쉬세요.
네...
일전에 한번 다녀왔었지만 여운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성지순례 또 다녀왔습니다.
역시 두번째 가도 조용한 섬나라 묵상이 절로 되었기에 더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