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옥양목오래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반갑습니다
하얀 깨끗한 천 이름이지요.60년대 초반 우리는 옥양목으로 만든 체육복 바지를 입었습니다. (46개띠)그때는 그 체육복 입고 달리기도 하고 무용도 했어요. 아우님도 서울쪽에 사시면 시간내셔서 이번 1월 정모에 참석하시지요.
첫댓글 옥양목
오래만에 들어보는 말입니다
반갑습니다
하얀 깨끗한 천 이름이지요.
60년대 초반 우리는 옥양목으로 만든 체육복 바지를 입었습니다. (46개띠)
그때는 그 체육복 입고 달리기도 하고 무용도 했어요.
아우님도 서울쪽에 사시면 시간내셔서
이번 1월 정모에 참석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