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직그림이 올라온 곳 :
https://www.youtube.com/watch?v=1zKPTF4oyvg
▶ 옮긴이(잉걸)의 말 :
나 또한 이 뉴스에 나오신 분들과 같은 생각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모신 왜왕(倭王)부터 지금의 왜왕인 나루히토까지, 왜왕들 가운데 그 누구도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인정이나 사죄나 배상을 하지 않은 지금 이 시점에, 피해를 입은 나라인 한국에서 왜왕이 태어난 날을 축하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왜구(倭寇)의 범죄에 대해 어떤 사죄와 인정도 하지 않은 나라(왜국[倭國])의 임금을 위해 한국 땅에서 생일잔치를 연다는 게 말이 되는가?
그러기는커녕 그 행사를 여는 왜구들과 그들을 위해 (왜왕의) 생일잔치에 오는 한국 안의 종일(從日 : 왜국을 [종처럼] 따름) 세력을 “돌”을 던지며 한국 밖으로 내쫓아도 모자랄 판이다! 아니, 안중근 의병장과 의열단을 본받아 그들에게 “총”을 쏘아도 모자란다!
지금은 거짓 ‘우호’가 아니라 ‘가해자와 그 후손에 대한 처벌/응징’이 필요한 때이고, 필요하다면 종일 세력 숙청과 “미사일 발사”도 서슴지 말아야 할 때다!
이봉창 투사(鬪士) 만세! (왜왕을 죽이려고 계획하신) 의열단원들 만세! 침략자의 우두머리인 왜왕과 그의 집안에 죽음을! 동포들이여,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여, 넷우익/재특회를 모른 척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이토 히로부미의 범죄를 비난하지 않고 야요이 시대부터 서기 670년까지의 ‘일본’ 고대사를 외면한 위선자 나루히토 왜왕을 믿지 마라!
- 단기 4358년 음력 1월 24일에, ‘가해 국가의 과거사 인정/사죄/청산 없는 두 나라 사이의 “문화교류”는 피해 국가가 망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한국인 잉걸이 올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