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학으로 도약하는 대전문인협회,
대전문인 번역집 ① [대전의 문학 세계를 걷다 -2026 운문편] 발간
대전문인 번역집 1 [대전의 문학 세계를 걷다_2026 운문편] 비매품
발행 대전문인협회 | 편집도서출판 이든북|ISBN 979-11-6701-430-6(03810)
*이 책은 2026년도 대전광역시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대전문학 번역집 발간」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발간하였습니다.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이 등장한 후로는 산업사회나 정보화시대 그 이상으로 변화의 진폭이 크다. AI 시대 이전과 이후는 어쩌면 유사 이래 가장 큰 변화인지도 모르겠다. 그 변화 중의 하나가 번역 작업이다.
AI 시대 이전에는 문학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외국에 발표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작업이었다. 그러나 AI가 등장한 이후에는 AI의 능력을 빌어서 그다지 어렵지 않게 번역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문학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한다는 것은 매우 까다로운 작업이다. 특히 시, 시조, 동시 등의 운문을 번역하는 일은 더욱 그럴 것이다.
시에 담긴 정서와 이미지, 그리고 시인이 바라본 세상을 다른 문화권의 독자에게 온전히 전달하려면, 시인의 이성과 감성 그리고 시인이 속한 나라의 문화적 배경도 잘 이해하여야만 한다. 원작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최대한 살려서 언어가 사람의 마음을 잇는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이것은 바로 문학이 해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 될 것이다.
올해 처음 우리 대전문인협회가 발간하는 『대전문인 번역집 1』은 회원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국내외 독자에게 우리의 면모를 소개하고, 나아가 한국문학의 아름다움과 정서 그리고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번역집 발간을 승인하여 준 대전광역시와 의회에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_ 원준연(대전문인협회 회장) 발간사 中 에서
---------------------------- 참여 작가
-------------------- 기획의도
대전문인협회는 회원들의 대표작을 엄선하여 국내외 독자에게 우리의 면모를 소개하고. 나아가 한국문학의 아름다움과 정서 그리고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자《대전문인 번역집 1》을 발간했다.
세계문학으로 도약하는 대전문학, 대전 문단이 한국 문단을 넘어서 세계문학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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