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민가수 마지막 결승을 봤다. 3억의 우승 상금을 타게된 박창근 본인이 작사 작곡을 해 부른 "엄마~: 특별나지 않은듯 애절하게 부른 엄마란 노래는 많은 이들을 울려 ~ 엄마란? 두글자 단어만으로도 그런거 같다. 이건? 그냥 들어보기
첫댓글 눈물이 주룩
이 노래 듣는데윗집에서 쿵쿵 발구르는 소리가뭔일?아 시끄럽다는 신호.작은소리도 듣지못하는사 라은 아파트에 살사람 은 지말이야
첫댓글 눈물이 주룩
이 노래 듣는데
윗집에서
쿵쿵 발구르는 소리가
뭔일?
아 시끄럽다는 신호.
작은소리도 듣지못하는
사 라은 아파트에 살
사람 은 지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