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NTTP 교과교육연구회 “찾아가는 컨설팅 커뮤니티” 간담회 참석
NTTP 경기도초등민속놀이교육연구회 회장 서대기, 간사 성지현은 2012년 9월 6일 안양관악초등학교에서 경기도 NTTP교과교육연구회 교육정책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찾아가는 컨설팅 간담회에 참석했다. 교과교육연구회의 2012년도 상반기 활동 계획 및 우수사례 발표 및 컨설팅과 향후 2학기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NTTP 교과교육연구회 초등2팀은 팀장을 맡은 초등민속놀이교육연구회(회장 서대기), 초등영어과교육연구회(회장 이재영), 초등특수교육연구회(회장 안중일), NLP도덕교과연구회(회장 민충기), 하이브리드 연구회(회장 조규태) 등 5개의 연구회로 2012 상반기에 참관한 교과연구회의 활동상황에 대한 참관 내용과 우수사례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된 교과연수년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보완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었다. 아울러 연구회 운영에서의 보완할 점과 지원에 대한 교육청의 지원에 대해 토론하였다.
성지현(경기도초등민속놀이연구회 간사)은 참관한 영어과교육연구회의 적극적인 연구회 활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소감과 서대기(경기도초등민속놀이육연구회장)은 석우초에서 실시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민속놀이 티칭법” 연수를 통한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4,5권역으로 진행한 민속놀이 자료제작과 교육적 의미, 다양한 실험 실습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2012 교과연수년 1기의 운영 결과와 교과연수년 2기의 참석계획을 밝혔다.
컨설팅에 참여한 김성훈(NTTP 지원단, 당정초)교사는 교과교육연구회 연구위원들의 행정적인 활동에서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함께 참석한 이승준 장학사 역시 지금까지의 교과교육연구회의 노력과 열정에 응원과 감사를 보내며 앞으로 현장 교사들의 연수 운영의 중추적일 역할을 담당할 연구회가 겪는 어려움과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노력과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전했다.
교사들의 자기 발전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자료를 개발하는 교과교육연구회의 발전과 앞으로 더 나은 활동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본다.
첫댓글 성지현 간사님, 명품기사 감사드립니다.
기사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세요~
성지현 간사님, 좋은 소식에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