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2013. 10. 21. 月
팝핀현준+박애리
20일 중부매일 콘서트에서 팝핀현준과 박애리가 힙합과 국악이 조화된 '아리랑'을 선보였다.
신현종 女양궁 대표팀 감독 끝내 별세
신현종(54·청원군청 감독)이 사망했다는 소직이 전해지자 제94회 전국체전이 열리고 있는 계양양궁장은 잠시 ...
2014 아시안게임 조정대회 충주에서?
이시종 충북지사가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조정경기를 충주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충북 소방차량 전국에서 가장 낡았다
충북도내 배치된 소방차량의 노후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
막내린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총평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강렬한 '첫 인상' 남기며 40일간의 세계공예축제를 마무리했다. 또,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의 2011년에 이은 두번째 변신은 보다 성숙해졌다는 평가속에서 문화공간으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굳혔다. '익숙함 그리고 새로움'의 주제로 9월 11일부터 40일간 옛 청주연초제조창에서 펼쳐진 201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익숙한' 공예작품전시를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다양한 색깔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시작품의 질적 수준은 높아졌고, 새로운 전시방식 도입으로 공예를 다각도로 보여줬으며, 연초제조창 일대에 공원과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문화공간으로서 자리...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작품을 만나다
▲니사토 아키오(일본), '빛나는 그릇''빛나는 그릇(光器)'의 기본 콘셉트는 용도로 인식되기 쉬운 도자기를 단순 조형물로 보는 것이다. 얇고 투광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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