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소나무 첫 정모 사진모음

[게으른운영자연이]

장미와 소나무 첫 정모에 참석해주신

돌고래님. 토성님. 마도로스님.애기개구리님 그리고 특별초대손님 이다빈양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첫 정모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시지는 못했지만

조촐하니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멀리 계셔서 참석할수 없어 마음으로 저희 장미와 소나무 정모에

참석해 주신 모든 장미와 소나무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그때는 정말 많은 분들이 모여서

좋은 이야기 나누며 더 큰 정을 나누는 뜻 깊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약수동 동호갈비 쥔장님의 동네에서 장미와 소나무의 정모가 시작되었지요

돌고래님 토성님 마도로스님 애기개구리님 참석해 주셨습니다

(좌: 돌고래님 우: 마도로스님 )토성님의 이야기를 경청하시며 고기를 열심히 굽고 계십니다.

(좌: 마도로스님 우:애기개구리님 ) 저희 쥔장님 말로는 웬 이십대 총각이 와서 깜짝 놀랐다고 하시더니

사진을 보니 정말 애기개구리님 젊어보이시네요

우리의 친절맨 토성님 웃는 모습이 정말 선해 보이십니다.

뒤늦게 참석한 특별초대손님 쥔장님의 손녀딸 이다빈양 ㅋㅋㅋ 그런데 돌고래 할아버지가 마음에

들었나...? 저렇게 꼭 안겨있네요...

기분좋아 보이는 다빈이 분위기 메이커 열활을 똑똑히 해내고 있네요....

돌고래 할아버지랑 이다빈양..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이 남자분들이시네요... 저희 쥔장님만 홍일점 ㅋ 다음번에 여성 회원님들을

많이 초대해야 겠네요....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노래방을 와서 모두들 스트레스를 풀고 있습니다.

토성님 감정이입 잘되고 계시네요...

분위기를 띄우는 마도로스님 개구장이 같은 웃는 얼굴이 보기가 좋습니다.

해외에 다녀오시고 바로 밀양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신다고 수고하신 우리 돌고래님

정말 정말 감사해요.. . 참석하지 못해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사진만 봐도 한 노래하실듯. ^^

어쩜 저희 장미와 소나무에 회원님들은 표정이 전부 선하고 인자한 사람들만 계신지.

이것도 다 저희 쥔장님의 복이 아닐런지...

마도로스님의 럭셔리한 자세... 멋진 포스가 느껴지네요..

아싸~! ㅋㅋ

쥔장님과 아기개구리님...

애기개구리님의 열창하는 모습 ^^

돌고래님과 쥔장님..

토성님 돌고래님 쥔장님 너무 즐거워 보이십니다.

다같이 즐겁게 행복하게 지금은 쥔장님 열창중 저희 쥔장님이 또 한노래 하잖아요..~!

마지막으로 호프집에 가서 맥주로 입가심하는 마도로스님과 토성님 무슨 이야기를 이리도 진지하게 하시는지

이사진이 마지막이네요... 인원이 적어도 나름대로 알찬시간을 보낸것 같아 행복해 보입니다.

조금은 어설프고 조금은 어색한 시간이었지만... 그보다 더 큰 웃음과 행복을 마음에 담아 왔기에.

너무 행복하다고 쥔장님이 그러시네요... 참석하지 못한게 마음에 걸리네요...

여러분도 사진구경 잘하시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많이들 참석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정아]

아고술독에 빠졌다가..이제 살아났네요.오후 4시가 넘어서 제정신이 ..... 게으른 운영자가 모임 자료 올려져있네요..돌고래님,애기개구리님, 마도로스님 .토성님,그리구 나...첫 에 오신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대단히 감사합니다..거운 시간 행복했습니다..

[안정아]

그리구꼭 오신다던님.....놀래미님, 이순간님 .죽전님. 한참을 기다려두 아니오심에 섭섭했답니다`다음엔 꼭 한번만날수있는 그날을 기약하면서 첫 에 오신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올향기!!]

조촐하고 짭짤한 첫 를 가지셨군요. 모처럼 오붓한 시간이셨길 바라구여... 함께하지 못해 죄송함이 아주 오래도록 이어질것 같심더

[안정아]

행복한 첫..그리구 번잡하지 않구 조촐한 첫 만남의 미소 나누며 삶의 얘기 나누다 아쉼움 남기구 서로의 갈길을 다시루 옮기는잘에 행복했답니다....소올...님 아니오심에 섭섭했지만요 감사합니다

[이장군]

글로 만 보았던 님들... 아무런 거리낌 없이 한 마음이 되었네요 대화를 나눈적 없었다 해도 그 무슨 대수란 말인가.. 이렇게 행복해 하는 것을..참 보기 좋습니다

[안정아]

그래요네모난 기계속에서 단지 글로써만 뵈였던 님들괴의 만남은 그 어떤 행복이 있을려구요.부푼 맘 설레임으루 모두가 늘 만났던 인연처럼 그렇게 첫 모임의 하루는 저물어 가버렸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이장군님

[꼬랑지]

보기만하여도 즐거웠을것 같은 정모 였든것 같습니다 요번에는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다음에는 꼭 함께 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즐거운시간 함께하신 모든분께 가슴으로 박수를 보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이장군]

감정을 말하지 않아도 불혹인 장/소님들은 어린아이 같은 감동을 받은 까닭일까요

[안정아]

조촐하구 700의 1%루두 안되는 님들의 발걸음에 그저 부담없이 행복한 웃음 머금구 그 안에 아름다움 삶의 희노애락이 펼쳐지더이다...댓글 감사합니다꼬랑지님

[놀래미]

이럴수가 있는것 인지요? 저 010 939322.. 전화 5번 이상 전화 드렸어요.. 모이는곳 알지만 114에 식당이름으로 전번 않 나왔어요 그리고 저는 차 를 가지고 가야하는 실정이라 전철 이용도 않해 보았지만 찾아가는방법 몰라요 제가 참석 할려고 정말 애 썻는디요 이럴수가... 좌우간 모인 모든분들께 죄송하고 사진에 있는 모습들 즐거움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정아]

참말루 못살것다요 놀래미님공지글에 폰번호가 다르잖습니까.프로필에두 공지 모임에두 폰번호 올렸는데 어긋난 기다림 그리구 인두 안해주시구....미워할꺼얌저두 설지리 잘모르잖습니까... 다음 2차 때는 실히 폰번호 그리구 장소 입력하시길 바랍니다.얼매나 기다렸다구요

[토 성]

장/소의 몆분안나오셨지만 그래도 거웠습니다 나온다는분은 안나오시고 온다고 애기도 없던 분들이 오셔서 그나마 거웠습니다 모두 각자의 개성남이 흘러 넘쳤어요 쥔장님의 저음의 열창 너무 좋았고요 .... 죄송 합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숙지 미숙으로 한번에 날려 버렸네요 죄송 하다는 말밖에 .....

[안정아]

토성님 감사합니다..인물 사진 컷 많이두 하시더만......다 날려버렷습니까.에궁 아쉽네요..행복한 모임 첫 만남의 참여해주시여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그리구 저음 열창 칭찬에 감사합니다

[베로니카]

와멋찐 만남이 이루어지셨네요 장/소님들께서 참여하신님은 복 받으셨네요. 행복은 바루 이런 멋이 아닐까요..돌고래님 애기개구리님 마도로스님,토성님 그리구 다빈이 또 울 주인장님 넘 아름답구 행복한 잔치에 보냅니다..저는 참여치 못함을 너거러히 봐주셔요오래도록 행복하시길요...ㅉㅉㅉㅉㅉ

[안정아]

고맙기두 하셔라요..베로니카님 참여해주시면 더 좋았을텐데요.다음엔꼭 한번 뵈요..... 감사합니다....아자할께요

[재롱이]

사진이네요 마도로스님과 애기개구리님은 오신다는소리 못들었는데 오셨으니 쥔장님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재롱이 거기 너무 어려운자리라 감히 끼지 못하겠더라구요 여기서는 재롱부리지만 사실은 내성적인 ㅇ형이거든요

[안정아]

순진두 하셔라요 울 재롱님```그래두 혹여나 하구 기다렸답니다...다음엔 꼭 만나요 감사드립니다..`

[산수유]

모임은 다똑같으나 봅니다....정모에 참석한 님들 정말 멋지고 훌륭하시내여..어쩜 이렇게 인물들이 훈남이신지...사진보면서 님들의 모습에서 나또한 흐뭇한 미소를 지어봅니다..시작은 미약했지만 나중은 더 창대해질겁니다...한번모이고 두번모이고 이렇게 이여가다보면..모든 님들 다 참석하게 될겁니다..ㅋㅋ 그때를 기다려 보자구여~~

[안정아]

.....그래요 지금부터 시작인 모임이기에 우린 또 아름다운 만남을 기다리면서 사이버 인연은 ...쭉 이여질꺼라 기대합니다.산수유님두 저가 얼매나 기둘렸는지 아시나요....또 다음 만남을 위하여 줄기차게 생의 공부 할꺼나요... 굳입니다.

[맘짱]

이제 시작이니 다음에는 보다더 많은님들이 참석할겁니다 정말로 보기좋네요 모두들 행복해 보여요 쥔장님 손녀는 진짜로 귀엽네요...

[안정아]

이제부터 는 시작이구 펼쳐지겠죠 손녀 다빈이 돌고래님에게 폭삭 안겨서 재롱을 떠네요.첨보는 할아버지인데두요...답글 감동입니다.맘 쥔장님..

[안정아]

놀래미님께서 자주 폰오네요 미안하다시면서요....저의 폰 번호 바낀줄 몰랐다하시구...도 공지글 밑줄을 감안하지 않았데요.다음 때는 꼭 참여하신다합니다.감사합니다 울장/소님들께 다시금 감사함을 올립니다.멋찐 아자입니다.

[안정아]

이순간님 죽전님께서두 미안하시다면서......... 다음 땐 함께 꼭 참여해서 인연으루 맘껏 웃을수있는 시간 메꾸어 봅시다.울장/소님들께 다시금 감사함을 전합니다.

[신도령]

참석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날 우리아들 결혼식이 있었네요. 서울 5호선 마포역 M풀러스웨딩홀에서 11시에 큰놈을 보내고 지난해에 딸 둘을 시집보냈네요. 365일 안에 셋을 다 보내고 부모의 도리를 다했네요. 시원섭섭했구요. 참석하지 못해 미안해요.

[안정아]

아유 감사합니다..신도령님`자식 셋을 365일만에 ...큰일 다하셨네요 ...이젠 쉬셔야죠 살다보면 우린 또 만나는 인연이 될껍니다.맘편히 지니시구 만나는 날을 기다려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