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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이사랑과 들풀 앵두나무 우물가에
아이사랑 추천 0 조회 169 08.12.20 08: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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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2.20 08:32

    첫댓글 즐거운 주말에 무거운 글을 올려 죄송,,,,,

  • 08.12.20 09:22

    좋은 추억을 회상 하며 잠시나마 정신을 놓구 있었씀니다 ㅎㅎㅎㅎㅎ 즐거웟어요~좋은 하루 되새요

  • 08.12.20 12:12

    아마도 앵두나무가 우물가에 지금도 있다면 난난난 바람이?? ㅎㅎㅎ...바람날 처녀 였으면 월매나 좋을꼬?...하공...꿈깨야징~!!

  • 08.12.20 20:43

    어메~글도 이젠 완전 작가 수준이고만..절절히 마음에 와 닿으니..저거이 앵두나무꽃이란 말이지.아~진짜 옛날이여..

  • 08.12.21 17:55

    암만봐도 앵두나무 꽃이 아닌거 같은디요? ㅎㅎ

  • 작성자 08.12.21 20:20

    아이사랑이 앵두나무 아닌데 앵두나무라고 하지 않습니다;ㅋㅋㅋ

  • 08.12.21 21:46

    저그 앵두 씨 보이누만..^^

  • 08.12.24 20:12

    우물가에 동네처녀 바람 난다두만 ~~~

  • 08.12.22 00:35

    앵두나무 꽃 ! 처음 구경해유~~~~~아공 무식이.....

  • 08.12.22 20:55

    늦은봄...나무 가득 빨갛게 열리는 앵두나무에 매달려 앵두 따먹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그때만해도 이웃 나무에서 옮겨온 송충이가 얼마나 많던지 무서웠던 기억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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