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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s On / 일본의 초초소수력(야마나시현)-또랑물을 이용해서 발전을...
1. 소재지/관리자
1)소재지:야마나시현 나가사카마치 삼부이치 용수 공원내
2)관리자:나가사카마치 동사무소 삼부이치 용수 공원 관리 사무소
2. 개요
1) 발전 출력:1.0kW (발전기 종합효율 48.6 )
2) 최대 유량: 0.030[m³/s]
3) 유효 낙차: 7m
4) 운전 방식: 단독 운전
5) 준공: 헤세이16년 5월 1일 ( 서기 2004년 5월 1일 )
6) 총공비:약 600만엔 (한화 5천 3백만원, 2008년 02월 22일 환율기준)
- 아마도 발전소건물, 팩스탁, 터빈, 개수로등의 비용이 망라된 금액인듯 함...
3. 토목 설비
1) 취수:공원내의 용수 지점에서 하천으로 흘러나오는 수로에 Tyrolian로 취수
2) 수압 관로:200φ, 에스론관을 사용, 긍장 약 60 m(눈짐작)
4. 발전기 설비 체코 공화국 세면대 사제의 상품명 「마이크로 터보」라고 하는 기종으로, 아래와 같은 기기가 1 세트가 되어 있다.
1) 수력터빈:크로스 플로우 물방아(유량 조정 없음)
2) 발전기:단상 동기 전동기, 1상 120V, 1 kVA, 50Hz
>1. Turbina s radiálně protékaným horizontálním oběžným kolem, bez regulace průtoku. Valivá ložiska oběžného kola jsou bezúdržbová s tukovou náplní pro celou životnost. Turbína je vybavena dvěma zavzdušňovacími filtry, které snižují ztráty při výtoku vody z oběžného kola a zamezují kavitaci. Voda z turbíny odtéká savkou.
>2. Savka. Na bočních stěnách jsou upevněny chladiče pro tělesa regulačního systému.
>3. Rám turbíny uložený na pryžových silentblocích .
>4. Rám generátoru. Výklopná konstrukce umožňuje napínání řemenů.
>5. Napínací šroub slouží k napínání řemenů.
>6. Nosný rám.
>7. Převody s bezpečnostním krytem. Pro použití agregátu na jiném spádu je možné objednat řemenice pro přizpůsobení otáček turbíny přesně podle spádu.
>8. Generátor.
>9. Rozvodná skříň obsahuje regulační systém, spínací a ochranné obvody elektrocentrály.
>10. Napojení na přivaděč.
>11. Výstupní zásuvka včetně vidlice pro připojení kabelu k napájení spotřebičů.
3) 제어반:더미 로드가버너,AVR, 보호 장치등을 내장
5. 전원의 용도
발전 오두막의 건물 전원, 전시 모형이나, 조교의 야간 조명에 사용
6. 특기 사항
1)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것이 훨씬 이해가 빠르다. 초초소수력 발전을 말로 100번 설명하는 것보다도 한번 직접 보는것이 더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측면에서 이 설비를 한번 보는것이 휠씬 더 이해 하기가 좋다. 취수구로부터, 도수로, 발전소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어, 초초소수력을 이해할수 있으며, 초초소수력의 발전의 전형적인 설계로 인정받고 있다.
2) 설계 시공은, 근처에 적을 두고 있는 회사로서, 「(주)해바라기 뉴 에너지」이다. 공공 사업이 이회사가 최초의 수주한 작품이지만, 파격인 총공비나 각부의 치밀한 설계등을 보면, 상당한 실력이 있음을 알수 있다.
3) 「삼부이치 용수」의 이름의 유래는, 그 옛날, 용수의 물싸움이 끊임 없이, 용수의 양을 정확하게 3개로 나누어 3개 의 수로로 각처에 분배한 것으로부터 유래된것으로서, 이 공원은, 나가사카마치의 명소이며, 신록 및 단풍이 좋아,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
수력발전은 다른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다.
전기를 생산하는데 많은 물이나 큰댐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처럼 작은 물길만으로도 충분하다.
야마나시현 후쿠토시에 있는 삼부이치 용수 공원내에 있는 수력발전소는 이러한 소규모 초초소수력발전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산에서 흘러내리는 샘물이 수력발전의 원천이다.
소규모 초초소수력발전은 댐이 필요없다.
물은 바로 발전소로 들어간다.
물의 부피는 1초당 30리터로 이것은 고작 세 양동이에 해당하는 양이다.
하지만 충분히 전기를 생산해낼 수 있다.
물은 약 7미터 정도의 수압관을 거쳐, 경사지 아래에 있는 발전소로 들어간다.
이때 생기는 중력가속도의 차이가 위치에너지로 바뀌고, 따라서 전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이(영상에 보이는 건물) 발전소이다.
물은 수압관을 따라 흐르는 동안 에너지를 축적한다.
그 에너지는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를 움직인다.
이것이(동영상에 보이는 건물내에 있는) 바로 발전기이다.
물 에너지가 터빈속에 있는 날개를 회전시킨다.
그 날개는 발전기와 연결되어 있다.
그 회전으로 전기가 생산된다.
발전량은 물의 량과, 물이 수압관 끝에서 흘러내리는 거리의 크기에 따라서 결정된다.
물이 초당 30리터로 7미터를 흘러내리면, 발전량은 1[kW]가 된다.
이것은 텔레비전 10대를 충분히 작동시킬수 있는 전기량이다.
이 공원에서는 다리의 조명을 켜는데 이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
연료도 필요 없고, 온실효과를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도 않는다.
소규모 초초소수력 발전은 태양이나 풍력과 같이, 청정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여기(통나무집)는 소규모 발전소를 세운 히와나이 신에너지 회사이다.
이 회사에서 기술부 부장으로 있는, 고이찌 카네다 씨는 이 소규모(초초소수력) 발전이 전기가 전혀 들어오지 않는 동남아 지역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하네다 씨는 필리핀에 있는, 마아그나오 발전소를 건립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동남아시아는 대부분 석유 에너지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하네다 씨는 결국 장기적으로는 소규모 초초소수력 발전이 보다 낳은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마아그나오 발전소는 300세대에 65[kW]의 전력을 공급한다.
소규모 초초소수력 발전소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고히찌 카네다 씨의 말>
초초수력발전소는 건설비용이 많이 들지만, 연료없이 운영할수 있습니다.
초초수력발전으로 지구 온난화와 화석연료 수요를 완화시켜야 합니다.
소규모 초초소수력 발전은 비가 많이 내리는 동남아 지역에 아주 적합한 발전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보호하면서 사람들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소규모 초초소수력 발전의 가치는 더욱더 인정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첫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영상 뵙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