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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번개/정모 이번주말 서울 나들이?
방랑천사 추천 0 조회 187 10.04.05 14:5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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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5 15:06

    첫댓글 서울출발날짜 또 틀렸는데요 오빠?ㅋㅋ 아.. 가고싶다 가고싶다 가고싶다...........ㅜㅜㅋㅋ
    근데 피크를 던져라.. 이거보면 정말 피크 집어던지고 싶다던데;;;;;;;;;;ㅋㅋ

  • 작성자 10.04.05 15:09

    이제 다되었네..ㅎㅎ 피크를 던져라는 나는 저번에 봤는데...음...많이 좋아졌다고 봐달란 팀이 있어서...볼지는 미정?^^

  • 10.04.05 15:52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어떨지 궁금해요.ㅋ 좋은 공연 또 건져?다 주세용~ ^^

  • 작성자 10.04.05 16:22

    저건 껀질만한 작품은 아니고^^;: 걍 보는거임^^

  • 10.04.06 00:13

    영화 제목이라 궁금한거지? 난 그랬거든~ㅎㅎ

  • 10.04.06 02:16

    이승비 블랑쉬, 이지하 스텔라, 이석준 스텐리로 보고 왔는데요,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고전작품이 주는 "약간의 난해함과 경직스런 분위기"가 있는 작품이였어요.
    인간의 본성에 대해 파고드는 작품이랄까요? 폭력성, 이중성, 자기합리화...
    길고 잦은 암전이 이 극에 딱 어울린다는 느낌이라고 설명하면 좀 이해가 되실지 모르겠네요.
    서울 관람이 힘들면 대구 수성아트피아에서도 공연하니까 대구나들이 겸 관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10.04.05 16:37

    이씨 논문만 아니면 ㅠㅠ

  • 10.04.05 16:45

    또 가고싶은 맘 굴뚝같지만...2주연속 집들이는 무리데~~~쓰!! 잘다녀오십쇼

  • 작성자 10.04.05 17:03

    아이처럼, 구름비 신청!

  • 10.04.06 00:44

    나 서울에 있을땐 요런거 안하고 ㅡ.,ㅡ^ 쳇~ ㅋㅋ 모임있어서 패스 ㅠㅠ 아쉽다....

  • 작성자 10.04.06 09:25

    투명친구님 신청! 이제 한분만!

  • 10.04.06 10:40

    같이 내려오는게 아니어도 괜찮냐고 연락했는데 답이 없으신..;; 혹시 마지막까지 한명이 안구해져서 자리가 있다면 가는것만 함께 하고 싶어요.. 근데 3명 구한다고 했는데 다 구해진거 아닌가요...??

  • 작성자 10.04.06 10:45

    왕복이 우선이어서^^;:오늘 연락할랬는데^^;:

  • 작성자 10.04.06 10:45

    ----------------마감-------------

  • 10.04.08 09:34

    헐~ 아깝네요 ㅋㅋㅋ 좋은공연들 많은데 ㅋㅋㅋ 전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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