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없는 김영찬위원장 과 전재학감사 선거 홍보 전단지!
첫 번째 김영찬 위원장의 빼버린 문제의 경력
아래는 선거 홍보물에 나온 내용입니다.
전) 제철동 개발자문위원
전) 제철동 새마을협의회장
현) 제철동 협상대책위위원장
현) 제철동 주민협의체위원장
위 경력에 제철동을 망친 경력도 추가하면서..
개발자문위원장
개발자문위원장 되기 위해 개발 자문위원을 만들어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투표로 찍어야 한다.
그래서 동네 단체에 장이 되어야 개발위원회 들어 갈수 있고, 그러기 위해 단체를 많이 만들어 가입을 시킨다. 당시 동네 단체가 많이 만들어 졌다.
위원장 후보들이 서로 지지지하는 단체의 장을 만들어 가입시키려고.
개발자문위원에 시장의 위촉장이 나오고 장이 되면 포항시의 동네 개발에 포항시가 지원도 하는 모양이다.
김영찬 개발자문위원장 되어 지금 장가네 매운탕 앞에 경사면에 “소통과 화합” 글 식재를 한다.
이것에 대해 포항시에 정보공개요구로 받아보니.. 견적서도 없고 인건비와 재료비용은 통장에 입금된 것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공무원에게 이런 식으로 지원 하냐고 화를 내기도 했습니다.
개발자문위원장 과 위원들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 활동을 하다가 하나 둘 빠져나갔습니다.
직선제로 김영우 위원장이 되니 이간질도 시작이 되었습니다.
더 웃긴 것은 주민직선제로 당선된 소각장 반대대책위원장을 개발에 가입을 반대 했다는 것이다.
즉 포항시 반대 된다는 것입니다.. 즉 개발자문위원들은 포항시에 협조적이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발자문위원화에서 소각장반대대책위를 이간질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는 개발자문위원회 새로운 단체를 만들었다.
폐기물감시대책위....소각장 반대대책위를 대부분 나가 만들었다.
김영찬 폐기물감시대책위원장... 새로운 직함이다..그런데 홍보 경력엔 없습니다. 두 개의 단체로 동네 주민 간에 분열을 더 심해졌다.
여기다 제철동 청년회가 만들어 지며 소각장 건설 반대 대책위 회의 날과 같은 날짜에 모임을 하며 소각장 반대대책위를 힘을 빼고.
그러다 포항시장의 두 개의 단체를 하나오 만들어 오면 협상을 해준다고 했고..
소각장건설 반대대책위 김영우 위원장 부위원장으로 내려가고 김영찬 위원장이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장을 맡는다.
김영찬 소각장 건설 반대대책위원장 체제이서 반대를 하는 모습을 못 봤습니다. 음폐수 문제나 많은 것을 주민에게 알리지 않고 자신들만 유지하고 이었습니다.
당시 포항시 재활용 선별장 인수나 주식회사 인덕개발을 만든 것에 몰두하는 모습은 소각장반대대책위원장 아니라 소각장 찬성대책위원장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경력에서도 소각장 건설 반대대책위원장 직함을 뺀 것 같다.
그리고 김복용씨의 환경 감시대책위와 합쳐 협상대책위를 만들고 그 단체와 합쳐 나온 것이 반대도 없는 소각장 협상대책위.
김영찬 협상대책위위원장이 무엇을 협상 했을까? 주민의 혜택하나 없이 1천600억 공사가 진행되도록 협상을 다해 준 것 같다. 포항시는 얼마나 좋을까? 포항시 협조 최고의 상이 있다면 받았을 것입니다.
감사 전재학씨가 질투는 하겠지만..
김영찬 주민협의체 위원장 된다. 어떻게? 당시 협의체 김복용위원장 물탱크 청소를 안 하고 했다고 사문서까지 조작을 해서 먹으려다 들통이 난다.
여기서 의구심들 드는 것은 이런 사실이 쉽게 외부로 노출이 안 된다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크게 터져 나왔다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 내부에 김복용위원장을 몰아내려고 외부와 손을 잡을 쿠데타로 보인다는 것이다.
협의체에 2018년 선거를 앞두고 협의체 임원으로 새롭게 나선 이들을 보면 말이다.
지금도 과거 세력이나 현 세력이 같이 가죠. 외부로 비밀이 노출되는 것 보다 나으니 서로 도우면서.. 새로운 사람은 흡수하면...
너도 해먹나? 나도 해 먹는다! 그럼 주민 모르게 하자!
두 번째
“지금까지 복지관(인덕 오아시스) 운영실적을 흑자 운영입니다”. 란 내용에서..
그 이유가 목욕을 할 수 있는 목욕권을 주민들은 “공짜” 또는 “무료” 라고 이해하고 생각하는데 있습니다.
또 협의체는 “무료 목욕권” 으로 지칭을 하기도 하니까요.
그런 이류로 과거부터 목욕권(종이 목욕권 일 때부터) 문제가 심각 했습니다.
인덕 오아시스 목욕탕(복지관)을 이용해 “돈 세탁”이 계속 진행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또 전단지에 “전년도 운영실적이.. 200만원(흑자)” 란 내용도 있습니다.
왜? 선거 홍보전단지 이런 내용을 넣었을까 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목욕권에 대한 주민의 의혹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실 지난 협의체 준 대의원 자료를 보면 수억의 적자가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상임위원 자료는 확인 하려고하니 3년간 상임위원자료 단 한 번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여 저는 복지관 수익 지출 결산서를 정보공개 하려고 하니 단호하게 “못 준다!” 이였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숨긴 자료를 두고는 흑자로 운영된다? 개, 돼지가 아니고서는 이 말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전재학 감사의 선거 홍보 전다지 대해
첫 번째 영산만에 대한 내용에서..
영산만 이전 전에 주민들과 협상의 문제가 제기 된 적이 있습니다.
제철동 주민과 협의체 구성으로 이전을 피하고 게속 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당시 소각장건설 반대책위원장이 최문식씨 였습니다.
소각장 다 짓고..맡는 직책이죠.
영산만 부사장과 협의가 있습니다. 그 자리에 계속 영업을 하려면 년 간 5억을 주민들에게 내랴는 요구로 말입니다.
그럼 주만들에게 건의를 붙이겠다. 이였습니다.
최문식 소각장 건설반대 대책위원장과 위원 5명이 이 제안을 하고 있는 데..전재학 사무국장을 소외 된 것입니다.
내부에서 전재학 사무국장이 (당시 협상대책위 사무국장도 겸임) 협상대책위 활동을 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전재학 감사가 김영찬 협의체위원장을 동원해 영산만 부사장과 협의를 또 끌어냅니다.
그리고 김영찬 위원장의 이름으로 된 협의서를 핸드 폰 사진으로 최문식 위원장에게 보여 줍니다.
이것에 대해 최문식위원장과 이 사실을 들은 위원들을 분노를 합니다.
이중의 협의서가 되니까요.
전재학 감사는 뒤에 화를 내는 것 것을 보고 그 사진은 김영찬위워장 협의서가 아니라고 잡아뗀다는 겁니다.
충분히 그럴 사람이죠.
과거 포항시 앞에서 오전 집화를 할 때 최규진 과장이 나보고 “한칠수씨 매립장 벽면공사 관리감독을 맡을 생각이 없나요?” 하고 말 한 적이 있죠..
1억 5천 공사에 소각장 반대하는 내가 하는 것은 아니다 공사하면 어려운 주민을 일이나 좀 시켜주라 한 적이 있죠...
그런데 한 일주일 지나 시청 앞 집회를 마치고 오전 밥을 먹기 위해 기술연구소에 주차할 때 내가 전책학 사무국장에기 “혹 포항시에 뭐 먹은 것 있어요?” 말하니..
전재학 감사가 “사람 넣어주고 10,000원씩 받은 게 다다” (매립장 공사에) 라고 말해죠. 이것에 내가 화를 냈고 당시 전재학 차안에서 같이 들은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내말을 듣고 같이 들은 사람에게 확인까지 했는데도
전재학 감사는 “ 그런 적이 없다” 고 잡아뗀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충분히 그러고도 남죠.
과거 내가 주식회사 인덕개발을 반대대책위가 만들었다는 전다지를 주민에게 알린 적이 있습니다. 소각장 건설을 반대 하는 대책위가 회사를 만들어 소각장이 안 들어오면 인덕개발이 망하는 구조의 회사라고..
이때 최문식씨가 집에 우리 집에 찾아와 싸운 적이 있죠.
싸우고 돌아가는 과정에 5층에서 내려보니 김영찬위원장과 전재학감사가 따라와 있습니다. 창밖으로 “ 소각장 반대하라고 하니 회사 차려 돈 벌려고 하냐!” 하면 욕을 한 적이 있죠..
그렇게 친한 사이가 인간적 배신과 주민을 위하는 일에 욕을 먹게 만든다면 이 얼마나 화가 나겠습니까?
영산만 사건 후 얼마 있다가 최문식소각장 반대대책위원장과 위원이 전재학을 자르고 나를 사무국장으로 앉히겠다고 찾아와 수락을 했습니다.
소각장 반대 대책위는 해체하여 전재학 사무국장을 자르고 현 제철동 환경감시위원회에 사무국장으로 앉았습니다.
두 번째
글에 주어도 없고 펙트도 없고 하니 다른 것을 통과하고...
이번에...
“ 비방현수막으로 OO씨를 부득이 주민협의체가 포항경찰서에 고소를 했다” 펙트가 있으니 결과를 지켜봅니다.
고소에 성실이 임하고 그것이 한칠수 라는 사실이 확인 되면 무고죄로 고소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 대한 고소의 결과에 따라 정식 재판을 요청할 겁니다.
판사 앞에서 더 많은 사실을 얘기 하겠습니다.
제가 10년간 전단지 수천 장을 뿌리고, 고소도 했지만 그 것에 답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고소에는 근거와 증거를 제시해도 경찰과 검찰에 무혐의 의견서를 보면 분노했습니다.
혹 저들이 날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해주면 했습니다.
이번에 기회가 오는 것 같습니다.
인덕동에 적폐가 사라져 깨끗해지는 날까지 나아가겠습니다.
글이 불편하더라도 인덕동에 일을 알리고 기록하는 것으로 봐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