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겁니다. 우리 조상들이 먹던 음식은 수천년의 임상을 거쳐서 안전하다고 판단, 결정된 것들입니다. 살아 있는 생명은 반드시 다른 생명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화학물질을 많이 먹고 있어요. 연구결과가 뭐라고 하든.. 논문이 뭐라고 하든 생명 아닌 것을 먹으면 안됩니다.
좋다는 것만 골라 먹었는데 내가 아픈 이유는?(복합독성의 실체)...[화학채널]강상욱 교수의 위험한 초대
그리고 한국은 GMO농산물 인구대비 소비율 세계 1위입니다. GMO에 들어 있는 "글리포세이트"는 에이급 발암물질입니다. 한국인들은 여기에서 벗어나기 어려워요. 치맥 이런 거 모두 위험한 음식입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 수입하는 면화, 카놀라, 대두, 밀, 옥수수와 이것들을 이용해서 만든 모든 것.. 이 위험한 거에요. 이것 말고 종류 가릴 것 없이 모든 백신 위험하고요. 이것만 제외한다면 몸이 아프거나 병에 걸릴 일은 없을 겁니다.
수입하는 밀(밀가루)과 밀로 만든 모든 것.. 수입하는 콩(대두)과 콩으로 만든 모든 것.. 수입하는 옥수수와 옥수수로 만든 모든 것.. 카놀라(유채)... 카놀라유는 캔참치에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백신.. 종류 가릴 거 없어요. 모든 백신은 독극물일 뿐입니다. 우리 조상들의 수명이 짧았던 것은 육식(단백질)이 부족해서였지 바이러스나 병균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만약에 바이러스가 정말로 존재하는 것이고 이것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라면 인류는 진즉에 멸종했을 겁니다. 바이러스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만 존재한다고 치면 원시생물입니다. 그렇다면 백신도 없고 치료약도 없던 고대의 인간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겠어요? 더군다나 고대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지금보다 환경은 열악했고 위생상태는 더 좋지 않았습니다.
어느 교수가 혹은 어느 의학자가 방송이나 유튜브에 나와서 뭐라고 씨부리던 믿을 거 하나도 없어요. 논문이란 건 끝 없이 변하고 또 누군가는 반박하는 논문이 나옵니다. 그리고 논문을 왜 믿으면 안 되는가하면 서구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논문이 환원주의를 바탕으로 해서 나옵니다. 그래서 아주 작은 부분의 하나의 예를 들어서 전체에 대입하는 연구를 하기 때문에 항상 오류가 있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신체를 모두 조각조각 내어서 연구한다고 해도 거기에서 생명을 발견할 수는 없는 겁니다. 말하자면 생명현상은 통합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현상인데 환원주의 의학에서는 이것을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결과를 도출해 내는 학문이기 때문에 현대 서양 록펠러의학 자체가 틀렸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쨌든 믿고 믿지 않는거야 당신 마음이겠지만 맨날 논문이나 쫒아다니다가는 천년을 연구한다고 해도 당신 신체의 건강을 지키기는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이미 우리 조상들이 수만년동안 먹어오면서 검증된 것이 있는데 기껐해야 백년도 안 되는 연구결과를 가지고 우왕좌왕 할 필요가 뭐가 있나요? 그럴 필요 없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