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약속 새 언약

[총회정보통신부장]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의 약속 새 언약

예수님은 구약을 다 이루신 것(요 19:30)같이 새 언약으로 약속하신 것들을 다 이루신다(계 21:6). 구약의 하나님의 약속은 신약까지 다 이루어야 완성된다. 하나 구약과 신약을 약속대로 다 이루어도 믿지 않는 것은, 그들이 마귀 소속이기 때문이다. 해서 그들에게 심판이 있는 것이다.

“목사님들과 신학 박사님들에게 한 가지 묻겠습니다. 새 언약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계 22:18-19). 하니 가감하지 말고 사실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목사님들, 신학 박사님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답을 듣고 싶습니다.

계시록을 가감한 목사님들을 따라가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해서 성도들은 계시록을 통달한 약속의 목자를 찾아 따라가는 것입니다. 한데 왜 못 가게 하십니까? 지옥을 같이 가자는 것입니까? 마 23장 13절과 같은 행동을 하는 자들은 뱀들, 독사의 자식들이며,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마 23:33). 이런 목자들을 따라야 하겠습니까? 이런 목사는 살인강도보다도 더 나쁜 자가 아니겠습니까?

신천지는 약 2천 년간 이 세상 그 누구도, 어떤 종교도, 어떤 신학 박사와 목사도 알지 못한 계시록의 예언과 그 성취된 실상까지 다 통달합니다. 또 신천지 대표이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약 12만 명이 희생된 40년 분쟁(가톨릭교와 이슬람교 간)의 종식에 기여하였고, 신천지는 세계적 평화 단체인 HWPL과 함께 평화 활동을 함으로 온 세계에서 감사 상장도 수백 장을 받았습니다. 하나 한국의 목사들도, 정치인들도 이를 알지도 못했고, 오히려 거짓이라며 핍박만 했습니다. 세계적 평화 활동을 통해 국위 선양에 기여한 자국(自國) 국민 신천지에게 우리나라가 제일 먼저 상장을 주어야 했습니다. 눈 어둡고 귀 어두운 정치인들과 종교인들은 계 3장(18절)의 안약과 연단된 금을 사서 보는 눈, 듣는 귀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금번 계시록 온라인 세미나를 통하여, 온 세계 기자들과 종교인들이 다 신천지의 진리(계시 말씀)를 인정했으니, 우리나라의 종교인들이 또 얼마나 신천지를 괴롭히겠습니까? 이를 생각하니 걱정이 됩니다. 우리나라의 종교인들은 비진리를 진리라 하고 적반하장으로 신천지의 참 진리를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핍박을 일삼으니, 과연 이들은 어떤 신의 소유자이겠습니까?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우리 다 새 언약을 지켜 소망의 나라 천국에 같이 들어갑시다.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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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시카]

아멘!

[제사장er]

아멘

[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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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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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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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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