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한해도 참으로 열심히 달려온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추억속 으로 떠나는 추억여행 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공연장마다 울려퍼지는 이희영 멤버의 징소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희망콘서트 인식개선 교육 공연시작을알립니다.
각자 맡은바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틈틈히 공연을 준비한 것을 선보이는 그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야외에서 자외선으로 부터 방해를받기도 하지만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그길을 걸어갑니다.
때로는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가을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면서 오직완벽한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해야겠다는 집념하에 달려온 11개월 수많은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우리 장애인 ♿️ 문화예술인 공공일자리 기업형일자리 팀들은 오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그날을 기약하며 음악이라는 한 매개체로 장애인식개선 변화를 도모하고 자 오늘도 달려봅니다.
현장에서 공연하는데 실력이부족한 몇명의 장애인 ♿️ 문화예술인 멤버들은 오늘도 이주희 강사님과 함께 두시간반동안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면서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난타북을 신명나게 힘껏 두드리면서 예비예술가로서 이시간만큼은 자기개발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