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파워텍/이 종목은 기업을 분석하는것은 무의미 합니다. 그냥 반기문 테마주의 부대장입니다.
반기문 총장의 대선출마 가능성이 높아져야 주가가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말그대로 복불복 종목이고 투기종목의 전형적인 예입니다.
이런 종목을 적정가를 생각하거나,, 목표가를 생각하는건 무식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그냥 시세에 순응해야 합니다.
이번에 급등한 이유는..
김무성의원이 반기문총장이 뜻만 같다면 함께 할수 있다는 발언을 했는데 이것이 상한가 이유입니다.
보성파워텍은 얼마전 반기문 총장의 동생 반기호씨가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로운 대장주로 떠오르고 있는 것입니다.
대선에 대한 확실한 결과가 나오지 전까지는 상승파동을 이어가게 될것입니다.
만약...반총장이 대선에 나온다면 주가는 12000원이상까지 가능합니다.
혹시라도 불출마 한다면 주가는 1000원까지 추락하게 됩니다.
단기적으로는 이슈가 지속되는 모습이며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 전고점 돌파시도가 나올듯 합니다.
5500원까지 노려보시고 매도가 좋습니다.
반기호 보성파워텍 부회장은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11월 말 KD파워에서 보성파워텍 부회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반 부회장은 현재 보성파워텍에 비등기임원으로 재직,미얀마 송전탑 수출 관련 업무와 감리를 주로 맡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전력 기자재 전문업체로 배전선로, 송변전 등을 주로 생산한다. 최근에는 산업자원부 스마트 그리드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시범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반 부회장은 보성파워텍 부회장직을 맡기 전까지 KD파워 대표로 재직했다. KD파워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반 부회장은 태양광 사업부문을 맡았다.
반 부회장은 " 전기는 식량과 더불어 후진국의 필수 요소 중 하나"라며 "보성파워텍은 송전 부문만 38년간 연구해온 기업이자 본가가 있는 충주에 공장을 둔 고향기업으로 자연스럽게 인연이 닿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반 부회장이 몸담고 있는 보성파워텍은 5년 전미얀마에 유일하게 송전탑을 만들어 준 회사다. 미얀마는 현재 전기 보급률이 30% 미만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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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파워텍전력산업 전문업체로 중전기기류, 송배전자재류, 철구조물 등을 개발, 생산 및 판매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전력산업은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정부의 육성정책과 내수시장 보호정책으로 고도의 성장을 해왔으며, 이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분야로 인식되어 점차 경쟁업체가 증가하고 있음. 제품 매출의 대부분은 한국전력공사에 의존하고 있으며, 제품의 종류 및 규격이 다양하여 대량생산체제 구축이 어려워 다품종소량생산방식을 채택하고 있음.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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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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