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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카페 게시글
비닐하우스 Q&A 하우스 손수 제작중(1)
강변살자 추천 0 조회 1,921 13.11.21 18:4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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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21 19:59

    첫댓글 짝짝짝~~~

  • 작성자 13.11.22 11:45

    감사 합니다. 건강 하세요

  • 13.11.21 22:11

    대단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3.11.22 11:45

    힘드는 부분은 없는데.포타가 없고.시간이 좀 부족하네요.
    겨울은 다가 왔는데 결혼식은 많고.ㅋㅋ

  • 13.11.21 23:40

    비닐이 바람에 펄럭이지 않도록 잘 고정해야 수명이 길게 갑니다.
    비닐하우스가 둥굴게 만든것은 바람에 비닐이 펄럭이지 말라고 천장부분을 둥굴게 아루를 만든것입니다.

  • 작성자 13.11.22 11:43

    네.. 보통 하우스 비닐은 수명이 얼마나 가나요?

  • 13.11.22 14:30

    각 관을 이용하셨는데 하우스 파이프보다 비용이 더 들었을것 같네요.
    그리고 각관은 하우스 파이프보다 부식이 빨리오고 강도가 약하답니다.
    무엇보다도 용접부위는 부식이 더 빨리오면서 바람에 가장 취약한 면이 있어요.
    짓느라 수고 많이 하셨을텐데 이런 댓글을 달아 의기소침 하시지않을까 우려가 되는군요..^^

  • 작성자 13.11.22 11:46

    네.정보 감사 합니다.
    용접부위가 부식이 빠를수 있겠지요.동감 합니다.
    인접부근에 자재 판매하는 곳이 있고.철 제작은 자신이 있어서
    시작 했습니다.
    회사다니면서 제작하니 시간이 부족하네요

  • 13.11.22 11:58

    용접보다는 고정구로 하셨으면 도 좋았지 않았나 싶네요. 혹시 나중에 다른곳으로 이동할 경우도 있으니... 하여간 뜬뜬하게 잘 짖었네요.

  • 작성자 13.11.22 12:56

    사각이라 흘려 내린다고 해서 용접으로 했는데.
    이동은 이제 힘들겠지요.그럼 단점도 있네요.
    감사 합니다.

  • 13.11.22 17:56

    @강변살자 용접을 너무 많이 하셧네요 상하로 두방씩만 찍어도 충분한데 훗날 이동시 커팅그라인도날로 갈면 분리가 깨끗이됩니다만 ...넘 많이 용접을 해버렷네요

  • 작성자 13.11.22 18:39

    @하담(荷潭) 바람이 많이 부는 지역이라 용접을 좀 많이 했습니다.
    3.2 파이 용접봉 3.8키로를 사용 했네요.

  • 13.11.22 13:38

    용접부에 스프레이 락카(은색)를 뿌리시길....

  • 작성자 13.11.22 18:38

    네 그렇게 할까 합니다. 길이방향 모서리 부근에는 비닐 보호를 위해서 PVC 보온카바로 씌울까 합니다

  • 13.11.22 17:34

    하우스 비닐 팽팽하게 당기는 법좀 알고 싶습니다.
    작년에 씌웠는데 너덜너덜..ㅠㅠ

  • 13.11.22 17:54

    저도 몰랏는데 비닐을 당겨서 고정시키는 크립을 팔더군요 그것으로 당겨서 틈새에 꽂으니 팽팽하게유지가 되드군요 하우스 전문가들에게 이름이뭔지물어보세요

  • 작성자 13.11.22 18:41

    아래에서 두번째 사진 보면 U 볼팅 해놓은 것이 비닐 넣는 곳이고 고정핀.철사를 넣어서 고정하는 것으로
    저도 이야기만 듣고 했는데 명칭은 잘 모루겠습니다.

  • 13.11.22 20:44

    @강변살자 ㅎㅎㅎ..함석같은 가늘다란 철판을U자형으로 프레스해낸것의 명칭은 "패드"라고 합니다.
    U 사이에 비닐을 넣고 스프링같은 철사를 사이에 끼워넣어서 비닐을 고정 시키는 자재랍니다.

  • 13.11.22 17:36

    하우스 본중 제일 잘지으셧네요 고생 햇습니다 얼마나 들엇습니까 저도 이렇게 지어볼까싶습니다만

  • 작성자 13.11.22 18:36

    25mm*25mm T1.5 . 6M 사각 1개에 10,500원 주었고 80개를 구입 했습니다.
    중간에 칸막이가 2개 있고.마지막 사진 머리 위에는 1400MM*800MM 창문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업자는 추가 비용을 요구 하겠지만 힘들어도 제 마음대로 짖을수 있으니 좋은 점도 있습니다.

  • 13.11.22 20:47

    무엇보다 새로운 자재를 사용하신 발생에 점수드림니다.만점.

  • 작성자 13.11.23 06:42

    ㅎㅎㅎ.역 발상에 만점을 주시다니.감사합니다.
    엉둥한 짖이지만 하우스 기능만 하면 되겠지요.
    조금은 주방.농막.모종 할겁니다.

  • 13.11.23 21:36

    지붕과 처마끝 각이 있는 부분에 원형 하우스 파이프를 용접하여 비닐을 씌우면 어떨까요.
    비닐은 모서리나 각도가 있는 부분에서 쉬 찟어지거나 훼손 될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각이 있는 끝 부분 전체에(지붕, 처마끝, 하우스 측면 등) u자형(일명: 패드라 함) 패드를 부착후
    철사(일명: 사철이라함)를 고정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 작성자 13.11.23 21:54

    같이 고민에 감사 합니다.
    페트를 부착 해 놓아서.
    전. 보온재로 처마 끝부분 감을까 합니다
    패드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네요.
    오늘 비닐 씌울 정도로 마무리 했습니다.

  • 13.11.24 03:25

    정성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 지으셨습니다.

  • 작성자 13.11.25 10:35

    감사 합니다.의욕만 가지고 했더니
    힘도 드네요.
    이제 더 진척이 되어 다음애 비닐 씌울까 합니다.

  • 13.12.18 07:19

    대단합니다.

  • 13.12.23 16:42

    박수 박수 박수 정말 대단합니다.^-^
    사각.25mm*25mm T1.5mm 80개 개당에 얼마에 구입하셨는지요??
    알고 싶습니다.저도 하우수을 짓을러고 하는데 걱정이 너무많이 앞섭니다 ㅠㅠ ㅜㅜ

  • 작성자 14.03.28 20:53

    개당.11.000원요

  • 14.03.28 13:53

    강변살이 꼭성공하시길바랍니다 ....1원의수입도없으시다는데 ...건강잘챙기시고 ......

  • 작성자 14.03.29 07:26

    감사 합니다.지금은 1원도 소득이 없는 귀농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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