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초아 축구회 회원 여러분~~~
오늘은 기장대변구장에서 부일 여객과 친선경기가
있었습니다 .
날씨는 화창했구요 운동하기에는 딱좋은 날씨였습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져서 5시쯤되면 캄캄해집니다
그리하여 경기시작 시간이 3시로 땡겨졌네요
준비 운동도 많이하고 패스연습도 많이 했습니다
경기는 시작되구요 부일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초아의 수비도 탄탄했습니다
서로 두골씩을 주고받으며 전반은 마무리되었습니다
감독님의 작전지시와 선수교체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선수들 화이팅하고
후반은 시작되었습니다
아까와는 사뭇다른 초아선수들 맹공격이 이어집니다
부일여객도 약간 당황한듯 골을 내어주네요
서로 여러골을 주고받으며 경기는 마무리 되었습니다
부상자 없이 잘끝낫구요 빗방울도 하나씩 내리기시작했습니다
새로운회원님들의 가입인사가 있었습니다
전대흔 서창대무님 이상우 사창대무님 두분이 가입을하셨습니다
11월8일 4개사 체육대회가 있다는 전달사항과 몸관리
잘하라는 감독님의 지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오늘 하루도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1쿼터 초아 3 : 3 부일여객
2쿼터 초아 2 : 3 부일여객
3쿼터 초아 3 : 2 부일여객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