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 행장(이순우)은 쪽팔리지도 않은지 ？

[저스틴]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 행장(이순우)은 쪽팔리지도 않은지 ？ |우리들의 이야기

저스틴 | 조회 255 |추천 0 |2013.11.27. 18:57 http://cafe.daum.net/wooripie/QhfJ/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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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 행장(이순우)은  대범하지도 못하고, 뒤에 숨어서 목숨이나 부지하고

쪽팔리지도 않은지 ？ 

우리 피해자들은  우리은행 양심선언 만이 "우리은행이 살길이며, 전직원 식구를 살리는 길이며, 진정한 민영화의 첫 걸음"이라고 강조하면서 기회를 여러번 주었으나,   아무리 주인이 없다고는 하나, 자기 식구들인 판매한 지점직원들만 못살게 이용만 해 먹고  오리발 내밀면서   뒤에 숨어서 대체 뭐하고 있는 건지 ？

고발.고소 당할 날이 며칠 안 남았으니 어디한번  언제 까지 숨어 있을 것 인지 두고 볼 일입니다.   

최소한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2013.11.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잇단 비리, 부실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머리숙여 사과 했다

국민은행 은횅장은 100억의 비리사건에도, 머리숙여 사과하면서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ㅇ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존립하는 은행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었다"고 했다.
ㅇ 이번 사고와 관련해 고객에게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며 "고객 피해가 있다면 철저

    하게 배상하겠다"고 약속했다.
ㅇ "국민은행에서 벌어진 모든 사안에 대해선 궁극적으로는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아래와 같이 비리.뇌물. 불볍. 편법등으로  파이시티(이정배)와 연계 유착하여  수천명 수만명의 국민 목숨을 담보로 사기를 쳤음에도...  가만히 숨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   

우리은행 사기 내용

(1)주인이 없는 은행으로 정부가 관리함에 따른 정경유착으로 불법.비리 만행,

   ---->  정치계 압력,  정부 각 부처 압력,  금융감독기관 형제애 발휘로 방패역활

(2) 특정업체(파이시티 이정배) 비리.뇌물로 유착,

     ---> 뇌물 "220억원 + 알파"  받고,  비리.불법 동원하여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 묻지마", "무조건"

             "몰빵"  대출,  사업성 검토도 없이,   서류조작 위조로  " 파이시티 이정배에게 1조 4천억원" 

           불법 대출,  결국은 모두 부실

             이것뿐만 아니라,

            ※ 우리은행에서는 2002년부터 6년간 2008년 까지,  감사지적 및 적발된 것만 따져도

              양재동 파이시티(이정배) 불법과 똑같은 방법으로,  6년간 모든 PF 대출취급을   

              뇌물.비리. 불법 동원하여, 여신협의회 등의 사업성검토 승인도 없이........

              "타 은행에게 먼저 대출 해 주면,  향후 대출에 문제가 생길경우,  우리은행에서

              대출채권을 되 사주겠다는 약정(매입약정)을  불법으로  "이면계약 형태"로  지급보증

              체결하고 4조 2천억원을 지원하다,  손실을 끼침

(3) 특정업체(파이시티 이정배)를 위해,  국민 수천명, 수만명을 상대로 사기행각.....     

     --> 우리은행에서는   "타 금융기관에게  파이시티(이정배)가  문제가 생기면 모두  대출을 되 사주거나,

             갚아주겠다는 이면계약과 서류조작, 장부 위조로, 불법 지원하게 하고".

     --> 우리은행에서는 타 금융기관에 불법으로 약속한 데로,  진짜 문제가 발생되고,  파이시티가 부도

           위험이 있자,  위험부도를 알고서도  "타 금융기관 대출을 되사주기 위한 목적"으로, 국민을

           상대로  그것도 사모펀드가 아닌,   "부동산 공모펀드"를 기획하여, 사기상품을  만들어,  예금

         처럼 사기판매한 것입니다.  

 (4) 거기다가 파이시티(이정배)와 비리 및 동조로 방만한 자금운영 까지...........

      우리은행은 파이시티 개발사업의 주관 금융기관으로 해당 펀드자금을 포함한 전체 대주단의

      자금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도, 그 업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은행은 펀드 판매 당시, 투자자 보호사항으로 Escrow A/C을 직접 관리로 안정적인 자금

      관리 및 통제예정이라고 펀드 설명서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은행에서는 Escrow A/C 계좌로 펀드 판매한 모든 돈을 관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은행에서는 양재동 파이시티 개발사업이 2005년부터 시작하여, 2010

      년 까지 비리와 불법으로 엄청난 금액의 뇌물을 받으면서 대체 어떡해 관리를 했길레, 수천억

      원을 파이시티(이정배)가 마음 먹은데로 배임.횡령과 비자금 등을 할수 있었는지？  이는

      아예  파이시티 이정배에게 통장 자체를 맡기고, 마음데로 하게끔 동조하여 방만한 운영을

      하지  않고서는 이러한 일이 벌어질 수가 절대 없습니다 

         1조 4천억원이 땅도 한번 안파고, 모두 어디로 갔는지 ？

(5) 이는 은행으로서는 도저히 용서받지 못할 "죄질이 너무나도 나쁜" 사기은행 입니다.

상기 내용은 금융감독기관인  금감원, 감사원, 우리지주회사, 예금보험공사 등에서  우리은행 감사시 지적사항 내용 임을 알려드립니다

우리은행 사기판매가 약 1,500여명의 1900억원, 기타 동양증권, 우리투자증권, 등으로 판매한 것 까지 포함하면 약 4,000여명의 3,900억원, 거기다가 노후자금으로 국공채 등 안전한 자산운영을 해야 하는 개인연금 가입자 5만명도 양재동 파이시티에 불법 운영. 참 골때리는 사기 은행 입니다. 고로 없어져야 할 은행입니다. 사기 범죄집단 입니다

[유미란]

안녕하세여 ~ 그러고 보니 궁금하더라고요 만기시 돈인출하려고 갔었지요 첫삽도 떠지도 않았는데 만기시줬던 이자는 도대체 모예요? 물어보고 나서야 부동산펀드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대충 넘어가려고 사업도 실행하지않고 이자를 지급했나바요

[저스틴]

기존 초반에 이자 지급한 것은...........
당초 미리 시공사 등에게 대출해 주고 예금인양 속여서 판 고객들에게 지급할 이자부분을 강제로 떼어서 보관했다가 그것으로 이자를 지급한 것입니다
눈가리고 아웅이지요.......

[코스모스]

완전 사기 집단의 잔머리에 우리 서민들만 농락 당한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