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받는 가정
요14:22-26
서론: 본문은 유다의 질문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구체적인 부가 설명이다.
22."가룟이 아닌 유다" 눅6:16에"야고보의 아들 유다와 예수를 파는 자 될 가룟 유다"그러니
가룟유다와 구분하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다.
(3)21하"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예수님 말씀하시니 명성을 떨치겠다는 말씀으로 오해
-- 22에서 "세상에는 왜 안나타냅니까?라고 했다. 그것도 그럴 것이 예수님은 이적 행하시
고 소문 내지마라고 하셨으니까 유다가 그렇게 말한만도 한다.
1.예수님은 나타내는 것 뿐만아니라 함께 거주를 하시겠다고 하셧다.
1)어떤 사람과 함께 거주하시는가? 주님을 사랑하고 말씀 순종하는 사람이다.
(1)말씀 순종보다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말씀 때문에 사랑하면 어렵다.
(2)할머니가 손자를 업고 무거운 줄 모른다. 그러나 손 자만한 무개의 돌을 업고 있어라 하
면 십분도 어렵다.
(4)교회 오는 것도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하기 때문에 오면 힘든다.사랑하기 때문에---
(5)그래서 요21:베드로에게 3번사랑 다짐하고 18-19 베드로가 순교할 것을 말씀--베드로
는 로마에 가서 순교했다.
2.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사랑이 가능하다.
1)자식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효도 할 수 있다.
(1)부모님의 사랑을 아는 자식이 돈 때문에 아버지를 죽이고 늙은 어머니를 버리겠습니까?
(2)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
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3)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잊어버리고 사는 사람많다.
2)여러분 우리는 나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까지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까?
(1)요일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실화 6.25 때 미군 부대에 타이피스트 여자가 있었습니다.
*남편은 빨치산 대장 노릇을--여인은 미군 부대의 정보를 빼주고 하다가 발각되었다.
*전시에는 사형이다--상관에게 아이들을 "미국으로 입양시켜서 당신이 책임지고 공부를
잘 시켜주겠다고 약속해 달라--그러면 남편과 접선 할 때 당신이 우리를 잡아라 그러면 당
신이 승진할 수 있다 그대호 되었다.기자가 여인에게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느냐?"고 물
었더니 여인의 대답인즉 "어머니에게는 사상은 없고 오직 사랑만 있을 뿐이다"하면서 울었
다.사랑은 죽음보다 더 강합니다.
그래서 십자가 사건이 있은 것이다.
3.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거처를 함께하신다.
1)나타낸다고 하신 주님은 유다의 질문으로 더 구체화했다.같이 살겠다는 것이다.
(1)Make our abode With him(우리의 주민등록을 그의 집에 옮기겠다)는 것다.
(2)그래서 하나님 함께하는 성도의 가정 주소는 다음과 같이 바뀐다.
(3)사랑시 화평구 진실동 27가 39번지.
(4)우리의 주소를 옮기겠다는 것은 성삼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2)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가정은 분위기가 다르다.
(1)여러분 가정에 하나님과 예수 님이 성령으로 밤이나 낮이나 항상 계십니까?!
(2)계신다면 가정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3)솜털처럼 포근하고 안정이 있고 행복합니다.말씀이있고 찬송이 있고 기도가있다.
(4)반대로 마귀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3)여러분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시간에만 하나님 만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2)여러분 가정에서도 항상 하나님을 뵙고 살아야 된다.
(3)에클레시아--건물이 교회가 아니다.우리 자신이 교회다.
4)주님 사랑하고 말씀대로 순종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그 가정에 계시면 축복이다.
(1)시112:1-2“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자의 후대가 복이 있으리로다”
(2)그래서 교회는 가정 안에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울 책임이 있다
(3)산업화가 되면서 가족제도가 붕괴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
(4)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5)교회에서만 잘한다고 잘 믿는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도 잘해야 된다.
(1)교회에서만 정직한 것이 아니고 가정에서도 정직해야 된다.
(2)교회에서만 거룩하면 되는 것 아니고 집에서도
(3)감리교 어떤 집사는 교회 오면 할렐루야 집사 가정에서는 고래집사
(4)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예수---.
결론: 오늘은 우리 가정에 하나님 모시고 하나님의 사랑 받고 사는 행복한 가정이 되자고
말씀드렸다. 어떻게 해야 됩니까?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대로 살 때 가능합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