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신지요?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인사드려서 죄송합니다.
이진화, 구종현이 부부로서 남은 날을 살아가려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되어
더욱 사무치게 살겠습니다.
축하해주세요^^
내내 평안하세요~★
첫댓글 오늘 하루 사무치게 살고 싶다. 도종환 샘 시 생각이 나네요. 함께 행복하세요. 둘레에 그 행복도 나누어 주시구요.
신부가 너무 예쁘다. 구샘. 축하혀요.
좋겠다. ....
미리 축하드립니다.
첫댓글 오늘 하루 사무치게 살고 싶다. 도종환 샘 시 생각이 나네요. 함께 행복하세요. 둘레에 그 행복도 나누어 주시구요.
신부가 너무 예쁘다. 구샘. 축하혀요.
좋겠다. ....
미리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