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시킨 리코타치즈 샐러드와 청포도 주스를 볼까요?
이게 카페 마마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걸로 알고 있어요@
여기 치즈를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확실히 뭔가 퓨어한 느낌이 나요!
계속 치즈만 퍼먹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청포도 주스도 상콤하니 너무 좋았어요.
과육이 많이 들어서
주스만으로도 굉장히 배가 불러요.
이렇게 소스에 찍어 먹어도 되고요.
빵에 치즈랑 소스랑 발라서
앙~
너무 맛있어요 ㅠㅠ
그리고
야채도 많이 먹게되니까
아주 건강식인 거 같아요!
이번에는
모짜렐라 토마토 파니니입니다.
이거 진짜 예술이에요!
빵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가 촉촉 부들부들~~~
치즈 녹은 거 보세요
뒈박이죠!
볼륨감이 있어서
샌드위치로 한끼 때웠다
샐로드로 때웠다 이런 느낌은 전혀 아니고요!
배불리 건강하게 잘 먹었다~고
기분좋게 말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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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커머스였습니다.
[출처] [맛집 가요!] 청계천 맛집. 카페 마마스 가서 브런치 먹어요.|작성자 딜라이브 김희영팀장
첫댓글
안녕하세요🎉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고 .🎉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된다🎉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당신 옆에 지금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비가 많이 옵니다. 안전운전 하십시오~~~
8월에 마지막 하루 건강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