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겔서의 4가지 환상... 묵시문학
에스겔서는 <이스라엘 심판예언+이방 심판예언+이스라엘 구원예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록자 : 에스겔- 부시의 아들. 바벨론 포로초기의 대예언자, 제사장
뜻은 '하나님이 강하게 하신다'
기록연대 : B.C. 593 ~ 565년사이
기록장소 : 바벨론
기록대상 : 바벨론에서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백성들.
목적 :
1. 이스라엘이 회복될 것과 이스라엘의 영광스러운 날이 올 것을 예언
2. 여전히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
1) 유다와 예루살렘 멸망을 예언(1: 24:)
2) 이웃국가의 멸망을 예언함(25: 32:)
3) 이스라엘의 회복과 장차 올 예루살렘의 영광(33: 48:)
1. . 1 : 1 ~ 3 : 27 보좌환상, 소명체험을 기록
에스겔 선지자의소명과 임명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부르시다 ( 1:1 ~ 3:27)
환상 가운데서 본 하나님의 보좌 ( 1:1 ~ 28 )
에스겔이 받은 임무 ( 1:28 ~ 3: 27 )
⇒
가. 에스겔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내심을 받음(2:1-7)
. 여호와의 병거 - 바벨론 문화로 표현
* 폭풍과 큰 구름, 번쩍 번쩍한 불 * 네 생물의 형상(네 개의 날개와 얼굴)* 사자,소,사람,독수리 = 하나님의 성품을 상징함* 사자- 두려움, 소-강함, 사람-지혜, 독수리-활동성 * 각 생물 곁에 눈(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신다)으로 가득한 번쩍거리는 바퀴들이 있음. 북쪽에서 폭풍과 큰 구름이 몰려 오는 것을 보았다.
폭풍과 구름 속에는 사방을 향해 빛을 비추는 번쩍거리는 불이 있었고, 그 불 가운데에는 벌겋게 단 쇠같은 것이 있었다
폭풍과 구름 _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 + 범죄한 유다에 대한 심판을 암시
하나님은 범죄한 유다를 심판하시는 분으로 나타냄. 그러나 완전히 절망적인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가운데에서 한 줄기 빛이 비취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심판 속에서도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상징하고 있다. 하나님은 유다를 심판하시는 중에도 그들을 아주 버리지 않고 구원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은 암울한 유다에게 한 줄기 희망을 비추어 주셨다.
폭풍과 구름 속에 있는 네 생물의 형상 ⇒ 네 생물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보좌 앞 천사들
하나님은 천사들을 통해 자신의 뜻을 이루시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줌.
네 짐승은 사람의 형상을 가진 인격적인 존재였다
날개 밑에 사람의 손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봉사자로서의 모습을 보여줌.
네 생물의 얼굴은 앞 - 사람의 얼굴
오른쪽 - 사자의 얼굴이었으며,
왼쪽 - 소의 얼굴
뒤 - 독수리의 얼굴
두 날개로 날아가는 데 사용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봉사하는 천사들의 모습
신속하게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그들의 모습(13-14).
2. 8 : 1 ~ 10 : 22 8-11장은 예루살렘영계여행이다
ㄷ 환상 가운데서 본 예루살렘 성전(8:1-11:25
가. 우상 숭배로 가득 찬 성전(8장)
성전에 대한 심판 예고(8-10장): 포로 6년(B.C. 592년) 6월 5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가심!(10장)
네바퀴와 그룹형태 :
임무 : 하나님의 공의를 변호하고 증거하는 일을 하며(창3:24; 출36:8), 하나님의 통치를 돕고(삼상4:4; 시80:1), 하나님의 자비를 상징한다(출37:9). 그리고 신약에 들어서 그룹은 예수그리스도의 지상 사역을 영원히 상기시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그룹들은 각각 네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첫째 얼굴은 그룹, 즉 두 날개 달린 생물의 얼굴이었고,
둘째 얼굴은 사람의 얼굴이었으며,
셋째 얼굴은 사자의 얼굴이었고,
넷째 얼굴은 독수리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뜰의 입구 - 온갖 종류의 기어다니는 것들과, 징그러운 짐승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 섬기는 우상들이 모든 벽면에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그 그림들 앞에는 이스라엘의 장로 70명이 서 있었다. 에스겔은 그 장로들 중에 사반의 아들 야아사냐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모두 각자 손에 향로를 들고 서 있었는데, 그 향로에서 나오는 연기가 구름처럼 올라가고 있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을 심판하실 사람을 예비하시고 그들에게 예루살렘을 칠 도구를 가지고 나오라고 부르셨다. 그러자 북쪽을 향해 있는 윗문 쪽에서 여섯 명의 사람이 나왔다. 그들은 모두 손에 예루살렘을 칠 강력한 무기를 들고 있었다. 그 중에 한 사람은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글을 쓰는 도구를 차고 있었다. 이 사람은 심판에 앞서서 구원 받을 사람을 표시할 사명을 맡은 사람이었다. 심판을 담당할 여섯 사람은 함께 성전에 들어와서 놋제단 곁에 섰다. 그들이 놋제단 곁에 선 것은 의미 심장하다. 왜냐하면 놋제단은 제물을 태우는 곳으로, 죄에 대한 심판을 상징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놋제단 곁에 섰을 때에 그룹, 즉 두 날개 달린 생물 위에 계시던 하나님의 영광이 떠올라서 성전 문지방이 있는 곳으로 가셨다. 그리고 주님은 그 여섯 사람에게 예루살렘 성을 치라고 명하셨다.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을 치기 전에 먼저 구원 받을 사람들을 따로 구분하기를 원하셨다. 이 일은 모시 옷을 입은 사람이 할 일이었다. 주님은 모시 옷을 입고 허리에 글쓰는 도구를 찬 사람에게 다음과 같이 명하셨다.
모시 옷을 입은 것은 회개와 탄식을 의미한다. 예루살렘에는 나라에 일어나고 있는 온갖 부정한 일들로 인해 함숨을 쉬고 탄식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들을 따로 구분해서 그들을 심판에서 제외시키라고 명하셨다. 그 후에 주님은 에스겔이 듣는 앞에서 나머지 다섯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심판을 명령하셨다. 나. 예루살렘 성에 대한 심판(9장) 가) 예루살렘 심판나) 에스겔의 중보 기도
다.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가심!(10장) 그 후에 에스겔은 또 다시 환상을 보게 되었다. 그 환상은 바로 하나님께서 부정한 성전을 떠나는 것이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성전에 하나님께서 계시며, 따라서 예루사렘은 결코 망하지 않는다고 믿었다. 그러나 에스겔은 여호와의 영광이 우상으로 가득찬 성전을 떠나시는 것을 침히 목격하게 된다. 여호와께서 계시지 않는 성전은 더 이상 성전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 성전을 떠났다는 사실은 결국 예루살렘과 유다가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 심판의 날의 모습(10-27) 하나님은 환상을 통해서 장차 이 땅에 임할 심판의 날을 미리 보여주셨다. 영적 파숫꾼인 에스겔은 이 장면을 보고 그 백성들에게 공고의 메시지를 전해야 할 책임이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경고를 듣고 돌이켜애 했다. 만일 그들이 이 경고를 듣고 돌이키면 그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 말을 듣고 회개하기를 거절하면 그들은 이 곳에 예고된대로 재난을 당하게 될 것이다. 에스겔이 전하는 재난의 날의 모습은 다음과 같다.마침내 심판의 날이 왔다.그 때에 사람들은 땅을 사고 팔았다고 기뻐하거나 서운해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에게 내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날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인에게 죽임을 당하거나, 땅을 빼앗기고 이방에 흩어져 살게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재난은 이제 아무도 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유다 백성들은 자기 죄로 인해 목숨을 보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대적과 싸우기 위해서 나팔을 불고 전쟁 준비를 모두 마쳐도, 아무도 전쟁에 나가지 못할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부으신 진노가 커서 그들이 크게 상했기 때문이었다. 에스겔은 그때에 예루살렘에 임할 재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3. 37 : 1 ~ 14 이스라엘 민족사의 가장 처참한 상황에서 보여 준 민족 부활과 통일에 대한 환상이다.
37장은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환상과 남북 이스라엘의 통일을 예언한다. 에스겔은 이러한 선포를 통해서,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이스라엘의 구원과 회복이 하나님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ㅇ이 뼈들은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 마른 뼈의 환상이 곧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한
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는 구절이다(1, 9절). 또한 '이스라엘 온 족속'은 분열 왕국 당
시의 유다와 이스라엘을 모두 포괄하는 말인 바, 이는 이스라엘의 민족적 연합을 암시
해주는 한편 이 환상과 본장의 두번째 부분(두 막대기 예언)의 내용적 통일성을 이어
주는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ㅇ가증한 물건 - 우상 숭배와 관련된 모든 종류의 형상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ㅇ그 범죄한 모든 처소에서 - 이 '범죄한 처소'는 그들의 포로된 이방 땅(Hitzig,
Kliefoth)이 아니라 바로 그들이 심판을 받았던 이스라엘 땅을 가리킨다(36:17, 18,
29, Delitzsch).
ㄷ 환상 가운데서 본, 골짜기에서 살아나는 마른 뼈들(37:1-14)
마른 뼈의 환상(37:)―이 환상은 흩어졌던 이스라엘 민족의 부활에 대한 예언으로, 그들이 본국에 돌아오게 되고(1∼14), 유다와 이스라엘이 합쳐지며(15∼23), '다윗'(메시야, 24∼26, 34:23)이라는 왕이 영원히 통치할 것을 말하고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 오는 것에 대한 확실한 예언이다(롬11:15, 25∼26). 이 환상은 '이스라엘의 전가(全家)' (11∼22) 즉 유다와 이스라엘에 대한 것이다. 유다의 귀환은 에스라서와 느헤미야서에 기록되어 있으나, 이스라엘의 포로귀환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록이 없다. 그러나 돌아온 사람들은 이스라엘이라고 불리웠다. 메시야는 에스겔이 이스라엘의 미래에 대하여 본 중심적인 환상이다. 그는 메시야를 '목자'라고 부른다(34:23, 24, 37:24, 25, 44:3, 45:7, 46:16∼18, 48:21).
4. 40 : 1 ~ 48 : 3540-43장은 새로운 성전측량을 말한다.
44장 1절-47장 12절은 성전과 제사예식을 언급한다.
47장 13절-48장 35절은 새로운 토지분배를 말한다.
환상 가운데 미리 본 새 성전과 새 땅(40:1-48:35) ㄱ 새 성전(40:1-42:20) ㄴ 환상 가운데서 본, 성전으로 돌아오신 하나님(43:1-12)
ㄷ 성전 제사 규정(43:13-46:24) ㄹ 성전에서 나와서 흐르는 강(47:1-12) ㅁ 새 땅(47:13-48:35)
7)재건된 성전(40:∼48:)―에스겔은 성령에 이끌리어 환상 중에 두번째로 예루살렘에 가게 된
다. 첫번째 환상은 19년 전에(8:1, 3) 보았는데, 예루살렘의 황폐해질 운명에 대해 전하는 사명
을 띠고 있었다. 두번째 환상은 예루살렘의 회복과 성전의 재건에 대한 예언이다. 이 환상은
바벨론에게 돌아왔을 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는 메시야 시대, 즉 장차 영광 가운데 이루어
질 그리스도의 시대에 대한 예언이다. 이 환상 가운데서 ①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전에 대하여
(40:∼42:) ② 하나님께서 성전에 거하심에 대하여(43:) ③ 성전에서 일할 제사장에 대하여
(44:) ④ 성소에 돌아갈 땅, 도성과 방백에게 돌아갈 땅의 분배에 대하여 (45:) ⑤방백과 그 백
성에게 주는 교훈 등이 나와있고(46:) ⑥ 거룩한 물에 대하여(47:1∼12) ⑦ 성지의 경계선, 각
지파에 돌아갈 땅, 거룩한 도성의 성문에 대하여(47:13∼48:35) 말하고 있다. 에스겔이 환상에
서 본 이 성전은 그것의 뜰, 배치, 설비가 대체로 솔로몬의 성전과 같다. 45:9∼24에는 하나님
께서 드리는 제물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장차 왕(그리스도 )이 통치하실 때에는 제물이 필요
없게 된다. 히브리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 한 번 죽으심으로 이것은 다 이루어 졌다고 말한
다. 47:1∼12에는 생명을 주는 물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에스겔서에서 가장 훌륭
한 귀절의 하나이다. 요엘과 스가랴도 이 물에 대하여 말했는데(욜 3:18, 슥 14:8), 이 물은 하늘
에 있는 '생명수의 강'(계 22:1∼2)을 말한다. 이 물은 예루살렘에서 흘러나와 넓고 깊은 물이
되어 온 세계에 퍼져 사람들에게 생명으로 축복하며 영원한 하늘나라에 이르게 한다. 이는 그
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아 영생의 복음이 전 인류에게 전파될 것을 말한다.
에스겔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명령
1)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전하라!(4) 하나님은 에스겔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에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고 전하라고 지시하셨다(4). 패역하고 완고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거부하거나 박해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하나님의 말씀을 축소, 과장하거나, 자기의 생각을 첨가할 유혹을 받게될 것이다. 그러나 에스겔은 있는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다. 이것이 바로 패역한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에스겔이 지켜야 할 첫 번째 규칙이었다.2) 결과에 관계 없이 말씀을 전하라!(5,7) 또한 에스겔은 결과에 관계 없이 자기의 책임을 다해야 했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가 전하는 말을 들을 때뿐 아니라, 듣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다(5,7). 만일 그들이 그 말씀을 듣고 돌이키면 그들은 용서와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그 책임은 그들이 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에게 피할 길을 가르쳐 주셨기 때문이다. 에스겔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을 듣지 않을 때에도 말씀을 전해야 했다. 이렇게 함으로 그들은 후에 자기들 중에 하나님께서 보낸 선지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5). 3) 고난과 박해를 각오하라!(6) 이스라엘 백성은 심히 패역한 족속이었다. 그러므로 에스겔은 처음부터 고난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만 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마치 가시와 찔레처럼 에스겔을 괴롭힐 것이며, 전갈처럼 그를 찌르고 위험에 빠드릴 것이다. 그러나 에스겔은 그들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었다. 비록 그들이 심히 패역한 족속이지만 에스겔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다(6).
⊙ 교훈 및 적용
1. 하나님은 제 1계명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왜냐하면 인간이 우상을 숭배하면 모든 생활에 죄와 사망의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2.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기에 우리 개인뿐 아니라 모든 열방을 다스리신다. 우리가 복있는 사람이 되기만 하면 만물과 환경과 주변 국가를 사용하여 복주신다.
3.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죄와 타협하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죄의 대가를 분명히 지불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죄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4.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며 심판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끊임없이 죄의 회개를 요구하시며오래 참으신 것처럼 우리가 죄악 중에 거하여도 오래 참으신다. 우리는 속히 회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자.
5.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계시는 곳이 우리가 거할 곳이다. 우리의 영원한 처소는 이 땅에 있는것이 아니라 천국이다.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기 위해 선한 싸움을 싸우자.
* 그리스도 메시야는 마태에 의해서 사자로, 마가에 의해서는 종인 소로, 누가에 의해서는 완전한 인간으로,
요한에 의해서는 독수리로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