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SHIMANOMORI COUNTRY CLUB [일본 이바라키현]

[tom골프]

KASHIMANOMORI COUNTRY CLUB

Kashimanomori Country Club

가시마노모리 컨트리 클럽

鹿島の杜カントリー倶楽部

가시미노모리 CC / 가시마노모리 골프장

2014~2015 JPGA(JGTO) 파랏트 컵 가시마 노모리 시니어 오픈 개최지

“악마가 사는 숲”이란 별칭으로 불리워지는 골프 코스

“코스 레이트 77.6 전장 7,730y의 대형 몬스터”로 불리워지는 골프 코스

1996년 개장 / 18홀 / Par 72 / 7,730YARd

Out 코스(9홀) / In코스(9홀)

Designed by : 安田　幸吉(야스다 코오키치)/川村　四郎(카와무라 시로)

일본 혼슈(本州) 남동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위치한 이바라키현(Ibaraki ken)

남동부에 있는 가시마시(Kashima, 鹿嶋, 록도)에 자리잡고 있는 가시마노모리

컨트리 클럽(Kashimanomori Country Club)은 간토(관동,関東)지방내에서 가

장코스레이트(course rate)가 최고인 코스이며 “악마가 사는 숲” 이란 별칭으

로 불리워지고 있는 18홀의 힘과 기술 두뇌를 잘 사용할줄 알아야 코스 재미

를 만끽 할수 있다고 하는 일본내에서 두번째로 얼렵다고 알려진 골프 클럽이다.

<Hole2 Par5 Black Tee 645yard>

일본 이바라키현은 간토지방 북동부에 자리 잡고 있는 지역으로 도치기현과 태평양

사이에 뻗어있고 북쪽으로 후쿠시마현, 남쪽으로 지바현과 접한다. 또한 남서쪽으로

군마 현, 사이타마 현과 접하고 있으며 현의 북동부는 산지이나 그외의 대부분은 많

은 호수가 있는 평지인 도쿄 외곽지역중 한곳이기도 하다, 이곳 이바라키현내 남동

부에 위치하고 있는 시가 가시마(Kashima,)시 이다. 가시마 시는 가시마 신궁의 몬

젠마치(もんぜんまち ,門前町, 사찰)등을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로서 가시마 항을 중

심으로 하는 임해공업지대가 있는 공업 도시이며 태평양에 접하고 있고 가스미가우

라(霞ヶ浦湖)호수와 이바라키현 중앙에 있는 쓰쿠바 산(筑波山,축파산)의 전망이

일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바라키 현의 다른 시정촌보다 남동쪽에 있어 남쪽의

지바 현(가토리 시, 나리타 시 등)과의 관계가 깊은 지역이다.

<Hole3 Par3 Black Tee 211yard>

“악마가 사는 숲”이란 별칭으로 잘 알려진 가시마노모리 CC는 1996년에 일본의 건

축가인 한국의 골퍼들이 자주 찾는 가고시마현에 있는 국제 골프 리조트 교세라 CC

를 설계한 야스다 코오키치(安田　幸吉)와 카와무라 시로(川村　四郎)가 디자인하여

개장한 골프장이다. 가시마노모리 CC는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중심으로 이바라키

현,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가나가와현 과 도쿄도를 일컫는 관동(간

토)지역내에서 코스 레이트(course rate : 코스의 플레이상의 길이, 해저드등 난이

도를 측정해서 일정한 기준치에 의해 산정된 표준치인데, 스트로크 수로 나타낸다)

가 77.6으로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일본전역 2,450여개 골프 코스 중

효고현에 있는 로버트 트랜트 존스 주니어(Robert Trent Jones Jr.)가 설계한 골든

밸리 CC(7,233야드, 1987년개장)에 이어서 두 번째라고 라고 한다. 골든밸리 GC가 

 새롭게 리노베이션을 하기 전까지는 일본 전역에서 최고의 코스 레이트를 가진 코

스 였다고 한다.

<Hole5 Par4 Black Tee 469yard>

“악마가 사는 숲”이란 별칭이 늘 함께하는 가시마노모리 CC는 전장 길이가 블랙티에서

7,730야드이며 블루티 7,019야드, 화이트티 6,505야드이며 난이도에 따라서 크게 변화

하지는 않지만 많은 위험한 장애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어느 티에서든지 어려운

건 마찬가지로 괴물 같은 코스를 체험 할수 있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며 이 코

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벙커들이다. 각양 각색의 희한하게 생긴 벙커들이 많은데 특히

“웨스틴 지역같은 벙커” 이른바 황무지 같은 홀이 두곳이 있는데 벙커가 깊고 모래가 아

닌 진흙,잡초, 돌멩이등이 그대로 있어 일부러 방치한 벙커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웨스

틴 스타일의 벙커라나 뭐라나 .. 여하간 이 벙커에 볼이 들어가면 빠져 나오기가 무척

어렵다고 한다.

<Hole9 Par4 Black Tee 416yard>

가시마노모리 CC의 명문 홀은 17번홀(Par4, 블랙티 470yard)로서 추측으로 도그렉

으로 이어진 홀인데 돌면서 바로 우측에 자리 잡고 있는 괴물같은 그라스 벙커(Grass

Bunker: 벙커는 원래 웅덩이를 파 놓아 흙 또는 모래 등을 깔아 놓은 장애물을 말하

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잡초류가 깔려 있는 벙커가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글라스

벙커라 부른다)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 벙커에 들어가면 그린에 올리기가 매우 어렵

다고 한다. 핸디캡1번인 5번홀(Par4, 블랙티 469yard)은 티샷에는 무리가 없으나

세컨샷시에 그린까지 폐어웨이가 아주 좁으며 좌.우로 벙커들이 나열해 있어서 거리

를 조정해야 하는 난제가 뒤따르는 홀이며 핸디캡3번인 3번홀(Par3, 블랙티 211yard)

은 그린 근처까지 연못이 이어져 있는 홀로 그린의 핀 위치에 따라서 정확한 Shot을

날 려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면 아주 힘든 경우의 수가 많은 홀이고 핸디캡 2번인

14번홀(Par4, 블랙티 470yard)은 첫 티샷을 어느정도 거리를 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하면 그린 좌측에 있는 연못으로 인하여 부담감이 상당히 밀려 오는 홀이다. 장타

자들은 큰 어려움이 없는 홀이다.

<Hole11 Par4 Black Tee 505yard>

그렇다고 가시마노모리 CC의 전 홀이 다 어려운것은 아니다 권장할 홀로는 핸디캡 17

번인 9번홀(Par4, 블랙티 416yard)은 왼쪽으로 연못이 우측으로는 OB지역이므로 보다

멀리 Shot을 날려보낸다고 생각하고 날리면 무난하게 버디를 노려 볼만한 홀이고 11

번홀(Par4, 블랙티 505yard)500야드가 넘는 파4홀이지만 티샤시 폐어웨이 우측을 보

고 Shot을 날려보내면 그린에 올리기까지는 대체적으로 무난한 홀로 다소 그린의 경사

가 있기는 하지만 큰 어려움이 없는 홀로 알려져 있다. 16번홀 (Par3, 블랙티 245yard)

은 거리가 있으며 난이도가 있는 숏 홀이지만 무난하게 거리 조절만으로 그린에 안착

시킬수 있는 홀이다. 가기마노리모리 CC는 파5홀이 전,후반 각각 2개씩 있는데 2번홀

(Par5, 블랙티 645yard) 이며 15번홀(Par5, 블랙티 602yard)로서 600야드가 넘는다.

<Hole14 Par4 Black Tee 470yard>

힘과 기술 그리고 두뇌를 필요로 하는 가시마노모리 CC는 2014년에 JPGA(JGTO)

82회 제 82 회 일본 프로 골프 우승 시노 컵라면 컵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2015년

에 JLPGA(JGTO) PGA 국내(일본) 시니어 투어를 개최하기도 한 코스로서 관동

지역 및 이바라키현내 130여곳의 골프 코스중 골프 랭킹 코스 속도 등급 (백티 난

이도)에서는 서는 No1이며 일본 전국 2,450여개(2016년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 의

발표에 근거함)의 코스중 랭킹 코스 속도 등급에서 효고현 골든 밸리에 이어서 No

2이고 이바라키현 골프 순위 레귤러 티 난이도에서는 Higashi Tsukuba CC 에 이

어서 No2이며 이바라키현 골프 순위 경사율 순위 또한 No1이다. 그러나 전체적인

종합 평가에서는 20위권~30위권 안에 포함되는 중상급의 골프 장이라 할수 있다.

<Hole15 Par5 Black Tee 602yard>

가시마노모리 CC는 일본의 전통적인 형태의 클럽 하우스 하며 레스토랑, 사우나

그리고 55야드의 숏홀 연습장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그린피는 주중 7,500엔 주말

15,600엔으로 크게 비싼곳은 아닌듯 하다. 그러나 부킹에는 많은 어려움이 뛰 따

른 다고 한다. 이는 일본 전역에서 알아주는 어려운 코스이니 만큼 플레이 해보고

싶어서 신청자가 년중 대단하다고 알려져 있고 3마일 거리에는 The Royal Ocean

코스와 Central GC New Course가 자리 잡고 있으며 4마일 거리에는 North Shore

CC가 5마일 거리에는 J-Golf Kasumigaura 코스가 있으며 6마일 거리에 Itako

CC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이며 가시마노모리 CC는 싱글 플레이어들의 선호도가

높은 골프장이다. 가 볼만한 곳이 아니겠는가

<Hole16 Par3 Black Tee 245yard>

<Hole17 Par4 Black Tee 534y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