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부정선거 주범인 중앙선관위가 관악청사에 있는 메인 서버를 지난 9월 30일 새벽에 전격 이전시켰다. 대한민국 경찰의 철통(?)같은 호위 속에 서버 교체를 막아보겠다고 경찰과 대치 중이던 무고한 애국시민 다섯명을 체포해 가면서 말이다.
헌법적으로 서버는 이미 대법원에 증거보존 신청 중인 물건이라 절대 밖으로 빼돌려서는 안 된다. 그런데 왜 중앙선관위는 헌법을 어겨가면서까지 야심한 밤을 이용하여 도둑처럼 서버를 빼돌렸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연히 대법원의 재검표가 목전에 다가왔으니 4.15 부정선거 증거인멸 차원에서 할 수 없이 빼돌렸을 거라고 보고 있다.
그런데 그것뿐일까? 아무래도 4.15 증거인멸보다 더 중요한 이유가 숨어있는 것 같다.
4.15부정선거는 이미 서버가 아니더라도 총선무효를 선언할 수 있는 불법성은 이미 거의 다 드러났다. 공직선거법에 어긋난 QR코드 하나만 하더라도 대법원이 총선무효를 선고하기에 충분하고 투표지 분류기가 외부통신이 가능한 ‘전자개표기’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따라서 QR코드와 전자개표기 불법성만으로도 충분히 총선무효를 선고할 수 있다. 문제는 사전투표다. 사전투표지 거의 전부가 바꿔치기 되었다는 사실이다. 사전투표지가 바꿔치기 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사전투표지는 100% 당일 프린트로 출력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인쇄하여 바꿔치기한 인쇄용지와는 잉크와 종이 재질만 검증해보면 바로 바꿔치기한 증거가 드러나고 전자개표기에 남아 있는 이미지 파일과 대조해도 가짜를 충분히 가려낼 수 있다.
특히 관외 사전투표(우편투표)의 경우는 이미 전수조사한 등기번호를 다시 재조회해보면 가짜 투표지가 드러나게 되어 있고 가짜 투표지에 인쇄된 QR코드를 검증해보아도 가짜 투표지 여부가 다 드러나게 된다.
따라서 선관위가 서버를 무리하게 빼돌린 이유는 4.15총선의 증거인멸 차원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무엇 때문에 선관위는 재검표를 앞두고 야심한 밤을 틈타 서버를 빼돌렸을까?.
관악선관위에 있는 메인 서버는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2002년 대선부터 지금까지 전자개표기를 사용한 모든 로그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이제 중앙선관위가 우리의 주적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에게 장악되어 2002년부터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우리의 주권을 강탈한 사실을 잘 알게 됐다.
먼저 2002년 노무현이 불법 전자개표기를 돌려 당선된 것이 낱낱이 드러나게 된다. 2012년에는 박근혜 후보 표를 역으로 줄이기 위해 전자개표기를 돌린 진실이 드러날 것이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 하면, 그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표가 너무 많아 박후보 1번표를 역으로 문재인 2번에게 가게만들고 일부만 샘플 차원에서 박근혜 표가 문재인에게 가도록 재조작하여 그 유명한 득표율 51.6%를 만들어 독재자 프레임을 씌우지 않았던가?..
전자개표기는 4~5% 포인트 이상 조작하기는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샘플차원에서 재조작한 정보를 좌파진영에 고의로 흘려 “바뀐애”라는 프레임을 만들고 3년동안이나 좌파들이 데모를 하게 만들어 박근혜 정부를 흔들게 하지 않았던가?.
절묘한 이분법 이이제이였다.
우리는 지금도 2012년 12월 19일 박근혜 후보를 찍기 위해 저녁 늦게까지 50대 이상 연령층이 투표소 앞에서 줄을 길게 선 모습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뭐 박근혜 대통령이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했다고?..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따로 있다.
바로 5.9대선과 6.13지방선거 4.3 보궐선거의 불법성이 모두 드러나게 된다.
일루미나티는 이것을 무조건 막아야 한다. 이미 4.15총선에 대해서는 국제조사단을 막을 수 없고 대법원 재검표를 피할 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이 위기를 피하는 방법으로 재검표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면서 총선무효를 전격 선고하고 문재인을 하야시킨 다음 조기대선으로 위기를 돌파하려 한다.
그런데 2002년부터 대부분의 선거가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불법선거임이 다 드러나면 어떻게 될까?.
2002년부터 딥스테이트가 한국의 주권을 강탈한 모든 기록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되면 모르긴 해도 우파보다는 좌파들이 더 들고 일어나지 않을까?. 좌파들이 우파와 합세하여 다 들고 일어나면 또 어떻게 될까?.
그래서 서버를 빼돌리는 방법 외에 이것을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었던 것이다.
선관위의 서버교체로 우리가 확실히 알 수 있는 한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트럼프가 자신의 11월 대선에서 우편투표를 줄이기 위해 한국에 국제선거조사단을 확실히 파견한다는 사실이다.
어제 민경욱 대표는 워싱턴에서 NGO단체로 구성된 국제조사단과 함께 귀국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바로 트럼프가 보내는 국제조사단이다.
트럼프가 보내는 이 국제조사단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지금 중앙선관위는 체면 따위를 볼 여유도 없을 만큼 죽을 맛이 아닐까?..
그런데 정작 죽을 맛은 중앙선관위 뿐만이 아니다. 야당인 국민의힘당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이다. 2002년에 재검표를 하는 척 당시 여당과 야합을 한 것이 다 드러나게 되고 5.9대선/6.13지방선거/4.3보궐선거까지 민주당과 공모한 것이 다 드러나게 생겼으니 선관위의 불법 서버 이전에도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감춘다고 감춰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손바닥 하나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그 어마어마한 진실을 덮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도 유분수가 아닐까?..
첫댓글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