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
오늘도 바다상태가 별로 좋지 않다.
파도도 높고 바람도 분다.
오늘 포인트는 솜브렐로 가기 전 좌측 연안쪽인 키르비스락, 트레서퀘오바(트레스쿠에바스), 카반코브 포인트다.
모두 다 산호지대로 경산호, 연산호, 수중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 포인트다.
이날은 첫날 보지 못한 거북이도 만날 수 있었다.
트레서퀘오바(트레스쿠에바스)포인트는 처음 가본 포인트인데 경산호들의 발색도 좋고 다양한 경산호, 연산호들이 어우러져 즐거운 다이빙 포인트가 되었다.
연안쪽으로 계속 바람이 불고 파도도 있으며, 수중 부유물(비가 내려서)이 많아 야간다이빙을 포기해야한 했다.
특이한 말미잘과 니모들(일반적으로 니모들은 말미잘 하나에 한가족이 사는 것이 일반 적이나 특이하게 여러가족이 모여살고있다)
조류가 있어 공기방울이 뒤로 밀려가는 것을 볼수 있다.
잭피쉬의 물고기 사냥 ( 하늘이 갈라지듯 보이는 것이 작은 물고기들이 도망가는 현상).
수온 약층(수온이 달라지는 경계)으로 시야가 별로 좋지 않다.
바다거북, 크기는 대략 50cm정도, 나이는 30살은 넘은 듯 하다.
어항 같은 바다속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