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병으로 인해 삶을 마무리하게 된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에게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아내와 자식도 없었고 친인척도 전혀 없었습니다. 자신의 사후 처리에 관해 생각하던 남자는 여러 가지 복잡한 절차를 변호사에게 맡기고 사망했습니다.
변호사는 남자의 친구들에게 부고를 보내고 새벽 일찍 장례식을 치른다고 했습니다. 수십 명의 친구들이 남자의 부고를 받았지만 장례식에 참석한 친구는 4명뿐이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장례에 참석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 귀찮았던 것입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변호사는 4명의 친구 앞에서 남자가 남긴 유언장을 꺼내 읽었습니다.
‘나의 전 재산은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고루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힘들 때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내 말을 편견 없이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외롭고 쓸쓸할 때 나의 허전함을 채워주는 사람. 내가 잘못할 땐 뼈아픈 충고도 가리지 않는 사람. 늘 따뜻한 눈길로 내 곁에 있어 주는 사람. 그 아름다운 이름은 ‘친구’입니다. 단 한 명이라도 진정한 친구를 만들 수 있으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 오늘의 명언 여러분과 리무진을 타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겠지만, 정작 여러분이 원하는 사람은 리무진이 고장이 났을 때 같이 버스를 타 줄 사람입니다. – 오프라 윈프리 –
나는 어떤땐 어떤 형식에 억매이지도않고 누구눈치따위도보지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집시같은 마음도 가졌습니다. 또 예의를 딱 갖출때도 많습니다. 채면으로 겉치레로 고고한척하고 가증스런 사람 딱 질색입니다. 솔직담백하면 영원한 친구로 맞아도 실망없습니다. 그런 진실한친구로 우리 거듭나며 서로사랑하며삽시다.
첫댓글 이승에서 ~ 맺은 인연 **
저승으로 ~ 떠나는 망자
에게 ~ 진정한 친구로 ^^
남아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나 ~ 세상 인심
만만치 않네요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친구부자가 진정한 부자입니다!!!
오늘도해피데이!!!
좋은글.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나는 어떤땐 어떤 형식에 억매이지도않고 누구눈치따위도보지않고 자유롭게 움직이는 집시같은 마음도 가졌습니다.
또 예의를 딱 갖출때도 많습니다.
채면으로 겉치레로 고고한척하고 가증스런 사람 딱 질색입니다.
솔직담백하면 영원한 친구로 맞아도 실망없습니다.
그런 진실한친구로 우리 거듭나며 서로사랑하며삽시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