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조합장 선출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1) 현재 상황.
▶조합장 임기 7월 12일 만료.
▶7월 23일 총회에서 연임 안건 부결.
▶8월12일에 시공사 입찰 실패.
2) 향후 일정.
▶ 재입찰 진행.
▶ 최소 두 군데 이상의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가야 함.
3) 사업 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점은?
▶현재 시공사 입찰 과정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조합장의 부재이다.
계속 부재 중일 경우에는 재입찰 성공도 장담할 수 없다.
▶ 설령 시공사를 선정하였다고 하더라도, 임기 만료된 조합장이 과연 본계약을 체결 할 수 있는가?
가능한 업무: 급박한 사정을 해소하기 위한 일상적인 업무로 한정.
https://www.youtube.com/watch?v=hu7JMfQ6EYE
▶ 임기 만료된 조합장은 본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 시공사를 선정해 놓고도,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 이사,감사 그리고 대의원 모두 선출해도, 조합장 새로 선출하지 않으면 재건축을 진행할 수 없다.
4) 대의원 보궐로 임원들만 선출시의 문제점.
ㄱ. 소요기간.
조합장과 임원 함께 총회 선출: 약45일 소요.
따로 따로 대의원 보궐과 총회 선출 : 약 80일 소요.
ㄴ. 선거관리위원회를 두 번 구성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그로인한 비용 증가.
ㄷ. 조합에서 인정한 것처럼, 총회 선출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부를 구성할 수 있다.
5) 결론.
사업 진행 순서는,
▶ 신속하게 총회를 소집하여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 선출.
▶ 시공사 선정및 본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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