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출퇴근시간...

으.... 요즘 출퇴근하는 시간만 되머 이상하게시리 이신음소리가 주디에서 실실 기 나온다....으... 왜냐고 .. 남들이 들으면 웃을지도 모르지만 난 심각 하다 이거 때문에 이회사도 때려 쳐야 할것 같다.. 요즘 새복5시에 기상해서 출근 해서 집에 떨어지면 거의 9시 가까이 되삔다.. 집에와서 잠깐 딴짓 하다보면 거의 열두시 되삐고... 잔다고 주접떨다 보면 새복 한두시가 되야만 눈을 감는데 문제는 잠의 부족으로인한 출퇴근 시 운전중의 졸음 현상에 있는데 한참 운전하다 보면 나도모르게 중앙선 넘어 가있고 글다가 퍼뜩 잠 께서 다시 운전 하고 또좀만 가다보면 앞에 반대쪽차선 에서 쌍라트캐고 졸라 빵빵거리고 내 등줄에는 식은땀이 실실 흐르고 이거 문제 아니가 니미 몇푼 벌라다가 이나이에 병풍뒤에서 곡소리 들어버리면 으..... 생각만 해도 니기미.. 욕만 나온다... 니들은 어떠냐... 다들 잘들지네 겠지... 그러니 여기도 잘못들르고 졸라 바쁘게 사는거 겠지... 언제 함 정모 해야지.. 이번에는 늦으면 직이삘 끼다.... ^^ 농담이고 요즘 황사때문에 지랄들 많고 일본 교과서 역사 왜곡땜시롱 따따부따 해 샀는데 개사슥들 꼭이럴때만 도둑놈들 티낸다 아니가..국회의원 자슥들... 도둑놈의 쇄이들.... 칵 직이삐지도 못하고... 글고 내가 요즘 애국 한다 아이가 그좋아하는 쪽바리 야동도 않보고...크크크/ 참 얼마전에 내 친구들 하고 영화 친구 보거 갔었거든 와 그거 보고 울친구들 뻑 갔붓다... 내 이때 까지 본 영화중에 그래 맘에 드는 한국 영화는 첨이 었던거 같다.... 내 정서에 딱이더라....^^ 안본 사람들 한번 봐라.. 니들 돈네고.표사서리...^^^ 어 앞에 점마는 눈까리 세갠갑다.. 눈웃음이 세갠거 보이...ㅜ,.ㅜ 나도 테그하고 자바좀 배아야 할낀데... 서정기 일열심히 하나... 많이 배아라... 글고 나도좀 갈키주고... 앗 우리 운영자들 한테 먼저 해야 되는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리...(요즘 죽을뻔 한 적이 많아서리.. 정신이 영 없네요... 얼마전에는 수중에서 작업하다가 수중양수기 3인치짜리 380볼트 괴물같은놈의 전기를 내가 잘못 연결해서 전기 먹고 그놈이 열받아서리 터지는 바람에 만약에 내가 그속에서 10초만 늦게 나왔으면 지금 자판 두들기는 이 손가락 어디 가루되서 날라 다니고 있을끼야 아마....푸하...) 열분들도 직업전선에서 너무 무리 하지말고 조심해서 일하시길 죽어 석잔 술이 무신소용고. 살아 한잔 뺨때기가 더 낮지...ㅎㅎㅎㅎㅎㅎ 운영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영지니(작은거)캉 민호캉 욕마이 본다.... 혜연이 니도 운영자해라 글목록 보니까 글도 많이 올리는것 같네... 대충보니까 얜도 생긴 것 같고 모쪼록 좋은 인연이 되길....축하하고.. 김태형이 전번에 한번 연락 왔는데. 생각 잘해 보고.. 글고 친구 큰영진이도 삼랑진에서 고생이 많다.. 집떠나면 무조건 고생이다... 공부한다고 생각 하고 열심히 해라.... 글고 졸업하고 얼굴한번 못본 친구들도 우리 같은 비반 이니까 한번씩 들르면 연락하고... 이택이가 요즘 바쁜갑네 한번도 안비네... 유정이도 글코... 이거 머 애들 인사 하다가 끝나겠다. 어디 라디오 생방송 맨트하는것도 아니고...하하 주절주절 잡소리 많이 쓰는거 같은데... 다들 열심히들 살기를 바랍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좋은밤에...아 잠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