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영하에서 머무네요
겨울바람에 옷깃을 여미어도
천막 안에 피워놓은 난로가 아니면
발이 시려운 겨울임을 느끼게 되네요
오늘도 봉사자님들과 함께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모두 웃는 얼굴을 하고
나누는 마음으로 임하였으며
행복함을 또 느끼고 가져가네요
언제나 그러하듯이
행복은 나눔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것이 아닌지..
오늘도 모두 수고하셨고요
내일도 보람찬 하루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일시 : 2017년 12월 06일
장소 : 병점주공12단지 노인정
음식 : 맛있는 짜장면
인원 : 80분정도의 어르신들께서 드셨네요
카페 게시글
무료급식
2017년 12월 06일 병점주공 12단지 노인정 짜장면 무료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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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사진은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