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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9. 큰 비극이 찾아 온다!
[이사야 42: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오늘 기도 가운데 예언이 이루어질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킹콩과 같은 거대한 짐승 하나를 보았는데
그 짐승이 세상을 혼란케 하였고 큰 빌딩에 올라
날아가는 여객기를 붙잡아 땅으로 집어 던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함에 그 여객기에 타고 있던 탑승객 전원이 사망하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얼마 전 주신 여객기가 추락할 예언에 대하여
그 비극적인 일이 곧 일어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여인을 소개 받기 위해 소개장소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여인을 만나 그 여인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 이름이 “희다” 였고 그녀의 성이 “박”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에는 그녀의 이름을 듣고도 알지 못했는데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여객기가 땅에 박히다! 는 뜻으로 그녀의 이름을 박희다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여객기 추락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라 알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많은 양말이 서로 뭉쳐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양말을 얻고자 짝을 찾았는데
황당하게 그 양말들이 전부 짝이 맞지 않았고
전부 짝짝이 양말들 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처럼 뒤엉켜 짝이 맞지 않는 양말들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여객기 추락으로 인해 서로 뒤엉켜
짝을 잃은 사람들과 같이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떡볶이 한 사발을 받아들고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남성이 내 옆에서 반말을 하며
떡볶이를 나눠먹자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사람이 반말을 하기에 나눠먹기 싫었는데
그는 억지로 내 떡볶이를 빼앗아 먹었습니다.
그러함에 떡볶이를 빼앗기지 않으려다가 난장판이 되었는데
내가 그에게 누구이기에 내 떡볶이를 함부로 빼앗아 먹느냐? 하고 물었더니
그가 내게 하는 말이 “군산”에서 온 사람이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러한 뜻을 받고 이 뜻을 알지 못하여 여쭙자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난장판이 된 떡볶이 한 사발은 여객기 추락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함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가 “군산”에서 온 사람으로 소개한 것은
‘군고구마’의 뜻과 같이 여객기가 산에 떨어져 “군산”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정말로 우리에게 이러한 비극이 있는지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중요한 선거를 보았는데
회장을 뽑는 중요한 선거였습니다.
그리고 그 회장 후보로 여러 사람들이 나왔는데
황당하게도 그들에게 이름이 없었고
그저 1호 2호 3호 4호 5호 6호 7호 라는 호칭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회장이 된 사람을 보았더니
그는 7호 였습니다.
그리고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보잉사 747기와 같은
7 시리즈 여객기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에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간구하였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여러 사람들이 모여 앉아 알곡과 가라지를 골라내는 작업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작업이 모두 끝났는데
황당하게 그 작업을 할 때는 의자 없이 일하다가
다 끝난 후에야 의자를 찾았고 의자에 앉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알곡과 가라지 심판과 같이 비극적인 일이 발생할 것이며
그들이 그 일을 수습할 때는 앉지 못할 것이며
그 비극을 다 수습한 후에야 앉아 쉼을 얻게 될 뜻을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느 싸구려 클럽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무척 싼 입장료로 인하여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그 클럽 안에도 보니 무척 좁고 열악한 환경이었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 여러 남녀들이 뒤섞여 춤을 추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클럽이 얼마나 열악한지
큰 음악소리와 춤을 추는 사람들로 인해 균열이 생기더니
그 클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러함에 그 안에서 춤추고 노래하던 사람들이 모두 압사되어 죽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비극이 찾아 올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두 사람이 치킨 집에서 치킨을 주문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이 주문하는 메뉴를 보았는데
그 집에서 가장 매운 치킨을 주문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매운 치킨을 힘들게 먹는 모습을 보여 주시며
이 매운 치킨과 같이 비극적인 여객기 사고가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어떤 한 사람이 외치는 소리를 듣게 하셨는데
“우리는 한 많은 한민족입니다!”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장소를 저로 보게 하셨는데
최근 시골에서 내가 본 논두렁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왜 이 장소를 보게 하실까? 했는데
저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면 그 논두렁은 나중에 소각한 자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논두렁은 태운 재로 가득한 모습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저만 알고 있는 장소를 보여 주시며
한 많은 한민족에게 큰 비극이 찾아올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사야 42: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알리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에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곧! 우리에게 큰 비극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비극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미리 예언으로 주시고 조심해야 함을 알려 주심에
앞으로 있을 여러 재앙과 환란에서 구원함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우리에게 큰 비극이 찾아올 것을 알려 주시며
우리가 그러한 비극에 참여하지 않도록
항공기 사용을 조심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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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13. [예언] 앞으로 있을 추락 사고!
[출애굽기 12: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셨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어린 남매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매는 가난하고 먹을 것이 없어도
늘 동네 아이들과 밖에서 뛰어놀며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도시에서 그 남매들을 돕고자 어떤 어른들이 찾아왔는데
아이들에게 이르기를 밖에서 노는 것은 위험하다! 하고는
먹을 것을 충분하게 집 안으로 넣어 줄 테니
너희는 집 밖으로 나오지 말라 하였습니다.
그렇게 어른들은 그 남매를 집 안에 가두고는
늘 먹을 것과 필요한 물품들을 집 안으로 넣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이 어린 남매는 먹는 것은 풍족해졌지만
나가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지 못함에 무척 답답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남매는 그 어른들 몰래 집을 탈출하여
밖에 있는 아이들과 뛰어놀려고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탈출을 시도하려는 남매를 붙잡고는 다시 집 안으로 넣었고
다시는 나오지 못하도록 문을 봉쇄하고
창문도 나오지 못하도록 막아 버린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이 감옥에 갇힌 것처럼 꼼짝하지 못했고
그 집에서 나올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하나님께서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셔서
저는 왜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실까?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다시 한 감옥을 보여 주셨는데
그 감옥에 수감자는 무기징역으로 결코 그 감옥에서 나오지 못했고
영화에서나 볼법한 지하 감옥 독방과 같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오늘은 왜 이러한 뜻을 주시하는지 알지 못하여
왜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감옥에 독방처럼 갇혀 있어야 하는지?
또 누가 감옥에 가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남성이 장난감으로 보이는 비행기 하나를 붙잡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남성은 그 장난감 여객기에 꼬리를 붙잡고는
그 꼬리에 철삿줄로 꽁꽁 묶고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렇게 여객기 꼬리에 철사로 동여매고는
어린아이처럼 장난을 치며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계속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심에
도무지 알지 못했고 왜 이런 장면들을 보여 주시는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왜 집 밖으로 나오지 말아야 하는지?
누가 감옥에 가야 하는지? 장난감은 왜 가지고 노는지?
왜 이처럼 이해할 수 없는 뜻을 주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이번에는 다른 남성이 무선조종 비행기를 하늘에 날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비행기가 착륙 시도를 하다가 실수하여
그만 논 한가운데 떨어졌는데...
그 비행기가 그렇게 크지 않은 여객기 모습으로 보였는데
막상 그 논에 떨어진 것을 내가 보니
마치 큰 여객기가 땅에 떨어져 사고 난 장면과 같아 보였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앞으로 우리에게 큰 대형 사고가 있음에
그 누구라도 해외로 나가지 말아야 함을
시골에 가난한 남매로 보여 주심이셨고
감옥에 무기징역을 하는 사람으로 보여 주심이셨습니다.
[출애굽기 12:22]
우슬초 묶음을 가져다가 그릇에 담은 피에 적셔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 밖에 나가지 말라
앞으로 우리에게 이러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휴거를 기다리고 주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라면
해외여행을 하고자 여객기에 오르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혹 여객기를 이용해야 할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위험성은 없는지 잘 알아보시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앞으로 여객기 추락이 있음을 알려 주시며
주의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방에 콕 쳐박혀 나오지 못함은 방콕행 이라는뜻이요
싸구려 클럽은 저가 항공을 의미한 뜻으로 주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