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박괘 지 산수몽괘
박괘 박상이변 밴 애가 어미도려내는 칼이되어선 제집을 짓는다 그래선 음역(音域)이 '벤다'하는 음역이 생기는 것 손가락을 베는것이나 애가 즈그 어머니를 베는 것이나 같은 취지 그래선 애가 베는 것이라하여선 애 밴 것이라한다 六二. 剝床以辨. 蔑貞凶. 象曰. 剝床以辨 未有與也 육이. 박상이변. 멸정흉. 상왈. 박상이변 미유여야
* 배경 쾌괘 아범 애 베게 하는 행위 저녁에 범의 습격이 있더라도 부하에 해당하는 음모 숲들은 두려워하지 말라 하는 將帥 陰戶가 일장훈시를 하듯이 그렇게 섬세 손으로 부드럽게 군사 숲을 어루만져 다독인다 하는 것 九二. 惕號 莫夜有戎 勿恤. 象曰. 有戎勿恤 得中道也 九二. 척호 막야유융 물휼. 상왈. 유융물휼 득중도야
* 剝卦動함 몽괘 애를 안은 어미 모습, 지어미 한테 들어가선 좋다하는 것, 마누라 얻어선 좋다하는 것 또 언린애 나쁜행위 납부길[나쁘길] 자극가 [애미 집을 갉아 내도다 그래 임산부 칼슘을 녹여 주느라고 살구를 따먹는다 대략은 그럼 딸이 된다 한다, 태몽이 하늘에 별이 내려옴 귀한 자식을 놓고, 모든지 수량이 많거나 크면 아들이라 한다 ] 九二. 包蒙吉. 納婦吉. 子克家. 象曰. 子克家 剛柔接也 구이. 포몽길. 납부길. 자극가. 상왈. 자극가 강유접야
배경 혁괘 아범괘 날이 가고 밤세상이 되어야 변혁을 마무리 짓게 된다하는 기일(己日)내혁지(乃革之)이다 六二. 已日乃革之. 征吉无咎. 象曰. 已日革之 行有嘉也 육이. 이일내혁지. 정길무구. 상왈. 이일혁지 행유가야
* 전복은 지뢰복괘 오효이다
복괘(復卦) 전리품 잘 후덕하게 챙긴 돈복(敦復)자리라는 거고
復卦 六五는 敦復이니 无悔 하니라 象曰敦復无悔는 中以自考也라 상에 말하데 도타웁게 돌아와 후회 없다함은 中庸 소이 적당함을 사용해선 자신을 살펴봄이라 考= 상고한다, 곰곰이 생각해본다, 밝힌다, 살펴본다,견줘본다,
동함 복괘 동함 돈복 전리품 그래 음양 전쟁에서 얻은 잉태 아이 어른이 기름질려 하지말고 아기가 소자(小者)가 기름지게 잘 발육 시키라하는 것,
九五는 屯其膏니 小貞이면 吉코 大貞이면 凶하리라 本義 小는 貞이면 吉코 大는 貞이라도 凶하리라 象曰屯其膏는 施-未光也-라 구오는 살지움 기름[갖고선] 짐으로 인하여선 어려움을 만난 상태이니 소자 아이가 곧아 질려 하는 것은 좋코, 큰 것 어른이 곧아질려 하면 나쁘니라, 작은 것은 곧아질려 하는 것이니 길하고 큰 것은 자꾸 챙기려 든다면 出産키 어려운지라 나쁘다 아기 끼리도 너무 애가 살지움 출산하기 나쁜 것이라 적당하게 크는 아기가 낳기 쉽다 이런 취지인 것, 그래 産婦가 너무 補藥을 챙길 것 도 아니다 그렇게 애가 너무 살지워져선 낳기 힘들다 이런 말이기도 하고 그 기름지는 상태 애와 어른 사이 서로간 챙기려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고 한 것이다
屯卦는 움직이는 넘이 겉보기엔 검은 넘 두더지라 하는 것이고 復卦는 땅속에서 움직인다하는 것인데 참호 파든 두더리하는 넘이 지렁이를 얻어선 소기의 목적달성 소이 얻을 것을 얻어선 도타웁게 되돌아간다는 것인가 ? 지렁이가 뭐야 징글징글하게 하는 것을 얻어선 그래 매국너가 둔갑 애국지사 독립군이 되었음 되었지 바랄 것이 더 뭔가? 싸워선 전리품을 얻었음 되었지 뭐 ..
글 쓰느라고 미처 인터넷 못봤더니만 말한대로 열시에 사퇴 기자회견 하였고만 각중에 박뇨는 애가 되고 두더지란 넘은 어른이 된 형국이로고만 어른이 기름 채울것 양보하고 물러난다 이런 취지 그래도 두더지란넘이 어른 대접받네 ..그래 돈복으로 물러나는 것 좋은거다
복괘 오효 배경 천풍구괘 상전(上典)이 내려준다하는 산버들 망태에 노란 참외가 들었다하는 것 애배임해선 하인에게 상으로 주는 것 九五. 以杞包瓜. 含章. 有隕自天. 象曰. 九五含章 中正也. 有隕自天 志不舍命也 구오. 이기포과. 함장. 유운자天. 상왈. 구오함장 중정야. 유운자천 지부사명야
동함 솥괘 금고리 신선로 금현(金鉉)이라 하는 것으로서 귀부인 상징 그러니깐 귀부인이 애를 둔괘(屯卦)로 안은 상황인 것
六五. 鼎黃耳金鉉利貞. 象曰. 鼎黃耳 中以爲實也 육오. 정황이김현리정. 상왈. 정황이 중이위실야
* 교체 첸지는 지산겸괘 오효
六五. 不富以其鄰 利用侵伐 无不利. 象曰. 利用侵伐 征不服也
육오. 부부이기린 이용침벌 무부리. 상왈. 이용침벌 정부복야
육오는 그 엄지라 하여 부요(富饒)롭다 않고 그 이웃 자식 부하 손가락들과 같이 함이로다 부드럽지 못하개 보이는 자들에게 침략하여 부드럽게 하는데 이용함 이롭지 않음이 없다 상에 말하데 침입하여 자신의 기량 재주를 자랑하는데 이용된다하는 것은 가만히 나둠 자신의 의도대로 굴복하지 않는 사안 세력들을 복종시키는 것을 말한다 지주가 노복에게 귀따갑게 먹이는 것을 자랑 '그저 밥이 일을 한다 밥이 일을한다' 함에 점심 도시락을 경작 쟁기에 메어두었다 그러고선 그늘 아래 빈둥거리거늘 주인이 와선 왜 밭을 경작하지 않느냐 함에 주인께서 늘상 밥이 일을한다 하심에 밥이 일을 하는가를 보려고 도시락을 쟁기에 메어 두었다 함에 그제서야 주인이 자기 한 말에 어폐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되더라는 것, 아무리 배를 채워주는 밥이라도 먹고선 일하는 힘을 발휘하는 사람이든 가축이든 기구(機具)든 하는 것이 없음 배를 채워주는 밥갖고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하는 것이라 사례 긴 밭을 경작하는 것이 악공(樂工)이 좋은 기량으로 탄금을 하는 거와 같은 것인데 그렇게 부드럽게 음악이 울려 퍼질려면 직접 손대지 않고선 안되는 것 머슴이 밥먹고 쟁기 손돼지 않고선 밭을 갈순 없다 그렇게 직접 손대어 의도대로 만드는 것을 침입 제 일 공과(功果)를 나중 여보라는 듯 자랑하게 된다하는 것을 이용침벌(利用侵伐)이라 한다
* 배경은 천택이괘 오효 쾌리이다 너무 과단성 있게 밟아 나가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 격멸하는 태도가 혹간에 될수 있는지라 무례한 모습 우려스럽다는 것 九五. 夬履貞厲. 象曰. 夬履貞厲 位正當也 구오. 쾌이정여. 상왈. 쾌이정여 위정당야
오효동함 대건붕래라고 그 레파토리가 잘 울려 퍼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반대로 이젠 자식들 어려운 처지에 어미가 와선 협조 적으로 도와준다 이런 취지인 것 九五. 大蹇朋來. 象曰. 大蹇朋來 以中節也 구오. 대건붕래. 상왈. 대건붕래 이중절야
배경 그 수산건에선 단독이었다면 규괘에선 떼거리 종족과 함께 힘을 합세해선 대항한다 하는 것 내란이 일다가도 외적이 침입함 국공(國共)합작 처럼 적을 대항한다 六五. 悔亡. 厥宗噬膚 往何咎. 象曰. 厥宗噬膚 往有慶也 육오. 회망. 궐종서부 왕하구. 상왈. 궐종서부 왕유경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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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상(飛神上) 산지박괘 이효는 사자(巳字)관성(官星)이 동작 진자(辰字) 문성(文星) 설기 관계이다 진두생(進頭生) 설기(泄氣)역량이 빠져나가는 것 아기 양육 하느라고 영양분이 공급 되는 성향 아기 기르는 자궁(子宮) 편안한 침상에 해당한다 하는 것 아기가 어미를 도려내는 칼이 되어선 제집 짓는 재료를 베어내는 그런 역할이 된다
역상(易象) 금궁(金宮)을 화궁(火宮)이 극(克)하는 회두극 모습, 밴 에가 화궁(火宮)역할 침상 박살 내여지는 것이 어미 역할이 된다, 납음상 을사(乙巳) 복등화와 무진 대림목 관계이다 갓이 위로 된 어퍼진 등불 현상 꽃송이기 아래로 쳐진 모습 봉접(蜂蝶)이 아래로 달라 붙는 현상인 것 대림목(大林木)은 한온(寒溫)의 기후(氣候)가 정적하게 맞아 떨어진 지역 나무가 자라 숲을 이룬다는 것으로서 아기 성장의 좋은 환경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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