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이면 만들수 있는데 시간이 없어 며칠 전부터 하루 1~2시간씩 자투리땅에 이중하우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초 미니하우스에서 느타리를 키웠는데 공간도 좁고 해서 느타리버섯 전용 하우스를 만들고 있네요.
틈틈이 만들어 오늘은 비닐과 차광막을 씌우고 문을 만들고 있습니다.
좀 더 튼튼하고 완벽하게 만들려면 제작비용이 많이 들기에 꼭 필요한 부분만으로 최소화하여
비용을 줄였는데도 비용이 만만찮네요.
내일이면 마무리가 될것 같네요.
절단 용접하여 문을 만들고 비닐,차광막을 씌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올초 미니하우스에서 칡느타리를 키웠던 사진입니다.
다음달에는 아래사진처럼 맛나는 칡느타리를 맛 볼 수 있을것 같네요..
첫댓글 프로 수준입니다
잘 지으셨네요
하우스 가끔씩 만들다보니 익숙해지는것 같습니다.
역시 이중하우스를 해야 여름 더위 같은것을 이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저도 지그 ㅁ하우스 짖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