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 20190801

[킬리만자로]

더위 가득. 막히는 도로.

잔도길. 강 절벽에 만든..
주차는 하상주차장 또는 단양보건소 가능
입장료 주차비 없음

강 절벽에 세운 길이라 새로움

잔도길 30분 소요 후 끝에 만나는 만천하스카이워크의 짚라인
잔도길 거치지않고 만천하스카이워크로 가는길 있음.

표사기 위해 줄서는 것도 힘듬
스카이워크전망대 3000원
짚라인 30000원
새틀버스로 전만대까지 이동. 버스비 없음

스카이워크 구조물
볼만함. 3000원 가치 충분함.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본 남한강
단양분들은 단양 인근을 단양강이라 부름.

스카이워크 밑 짚라인 출발점
이용객 많아 대기 시간 김.
셔틀버스 이용구간은 같음

사인암 하단

사인암
조선시대 벼슬인 사인관재에서 따온 이름.

장회나루. 유람선 1시간 운행
예약하면 큰 배 타고 아님 작은배.

구담봉. 거북이 연못에 들다?

남한강 상류쪽

제비봉

하류로 간다. 구담봉 지나며..

구담봉을 지나며 본 가은산?

돌아나오며 본 구담봉

가은산인데 선장은 금수산이라 한다..
채운봉 운운하는데 글쎄..
가은산 명물 새바위를 엄지바위. 따봉바위라
설명하는데 어찌..

단양 8경 중 으뜸인 옥순봉
이 것만으로도 유람선 탄 보람 가득..

옥순봉 햇불바위 또는 촛대바위라 불리우는 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