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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계의 길, 여행 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6)...
별방진(제주) 추천 0 조회 191 16.08.15 12: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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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ㅎ~ㅎ
    20여 킬로미터가 짧은 ~? ~ㅎ
    놀멍 쉬멍은 순례의 길에는 적용하기 쉽지 않군요~^^~
    무언가에 익숙해지는 길이라...
    오늘도 감사를~ㅎ

  • 작성자 16.08.19 11:21

    그길에서 거리의 길고 짦음은 별 의미가 없지요.
    전 다만 일정때문에 거의 하루에 30km여를 걸었지요.
    아침 7시 30분경 출발하여 오후 5~6시경...
    사진도 찍으며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 가끔은 20km의 짦은 구간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6.08.15 22:02

    출발전 기념사진에 찍힌분들의 표정이 밝으니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젠 자판기 사용법과 구매 요령까지..자랑까지 하시게 되고^^

  • 작성자 16.08.19 11:24

    처음에 몰랐던 일들이 익숙해지니 신기하기도 했지요^^
    저 길에서 모두가 우정의 벗들입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산티아고길에서 진라면, 해물탕면 쉽지 않은데, 행운이고요.
    부엔카미노네요 ...^@^

  • 작성자 16.08.19 11:25

    지금도 그맛이 생각납니다^^
    동감할 수 있어 더욱 반갑스니다.
    부엔 카마노!

  • 제 눈에도 시골돌담이 정겹고 예술로 보입니다.
    저는 부드럽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치아가 안좋이셨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산티아고님은 붙임성이 최고예요.
    저는 여성에게는 악수도 잘 건네지 못하는데 어깨동무까지..

  • 작성자 16.08.19 11:27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저들의 미적감각이 때론 부럽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붙임성 보다는 자연스런 모습인가 합니다^^
    서로 어색함이 없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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