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 통곡(반야월 작사, 반야월 개사, 박시춘 작곡, 1960년) (원곡 :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1.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네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 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드니 그 맹서 어데 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1960년"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1- 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물에 던지고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 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 가네 침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님의통곡1960년(개사곡)미도파sp원음▼재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ㅡ 1-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님의통곡1960년(개사곡)미도파sp(재/대사편집)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ㅡ [대사]ㅡ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1- 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
첫댓글 *028-2.☆남인수가요전집☆ 임의통곡1960년sp음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보정음원💞(오리지널 원음) - (원곡 나는 사람이 아니외다)
https://youtu.be/v-mBB8yKH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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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이 아니외다1960년"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1-
하늘도 날 버리고 세상도 날 버리고
돌에도 나무에도 붙일곳 없는 신세
한강수 푸른물에 던지고싶은 이 목숨
살아서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손구락도 발구락도 내 것이 아니외다
2-
사랑도 날 버리고 친구도 날 버리고
날 보면 피해 가네 침뱉고 돌아가네
달리는 철길위에 깔리고 싶은 이 목숨
이름만 사람이지 사람이 아니외다
다 빠진 두 눈썹도 내 것이 아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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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통곡1960년(개사곡)미도파sp원음▼재취입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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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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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님의통곡1960년(개사곡)미도파sp(재/대사편집)
남인수 노래.반야월 작사.박시춘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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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ㅡ해 지는 백사장에 내일을
언약하며 청춘을 노래하던
그 추억만 남겨두고
머나먼 그 길을 님만 어이 홀로 갔으니
인생은 세월에 속아 살지만
봄비는 추억인 양 옷깃을 적십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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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캄캄하고 바다도 캄캄하고
불러도 소리쳐도 대답없는 그 님아
이 모진 세상길에 눈 바람 몰아쳐와도
뼈저린 그 고생을 참으며 살자더니
그 맹서 어디두고 쓸쓸히 갔단말요
2-
세월도 날 속이고 인정도 날 속이고
서리는 향불속에 대답없는 그 님아
달 뜨는 백사장에 청춘만 꽃 피워 놓고
한 줌의 흙이되어 영원히 가시다니
산천도 서럽구나 봄 비도 서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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