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parasites suck blood of the host, so movie defacing villains suck viewers right to appreciate the originality of art work, and most of all, devaluate national dignity. 영화 기생충 갉아먹는 기생충들이 국위國威까지 갉아먹는다.
싱거비 합니다. 오징어다리...땅콩의 공통점이 뭐게? 심심풀이라고? 흠..그럴 줄 알았다...먹어 좋을 게 없는 데도 화풀이로 아작아작 질겅질겅 씹는 악마구리의 대명사라고나 할까...겸사겸사 SNS에 올릴 동영상시험도 할 겸...씹다보면 화가 좀 풀리려나...아니 더 씹게 되겠지만...
우서비 합니다. 거 노루친 막대야 삼년을 울거 먹는다지만 천하의 아카데미 4관왕...대한민국영화의 자존심...세계가 주목하는 한류의 중심...기생충이라는 영화 까뭉갰다고 쪼매-쬐끔-찔끔봐주면...아냐...아예 영화 까뭉개는 악마-대왕-구리 기생충들은 박멸하는 게 만 번 옳겠어...
매깨비 합니다. 한국영화의 독립선언이랄까...등급심의=영화훼손으로 착각하는 저능아+범 앞에서 알짱거리는 여우+완장 찬 촌노미 기생충들을 구충제驅蟲劑로 구축驅逐-뱀 대가리는 참수斬首...세계의 조롱거리에서 해방...신인류의 이상적 신세계의 초석을 닦을 시점일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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