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픽션ㆍ표절금지 ᆢ
1화 강력한적수 ᆢ
채준은 ᆢ경찰이엇다 도심 깊이 복무하다
지방에 가까운곳에 발령낫다
그는 흥미로웟다 ᆢ노할머니와 살고
같은날의. 반복에 ᆢ잠이 들고 그것이 일상이엇다
어느날 신고로. 깊은숲에 잇엇다. 사람들과 기자들은
의아해 햇다 ᆢ왠 우주선같은게 잇엇다 ᆢ
영화소품인가?? 다들 그런반응. 이엇다
준수도 집에와 사진으로 이것저것 보다 잠이들엇다
박에는 비가 오고. 잇엇다 할머니는 어깨를 두드려주며. 과일을 갖다 주셧다
ㅡㅡ2화 어느날
두달후 ᆢ
지방에서 와달라고 연락이 왓다 ᆢ
왜죠?? 유능한 경찰이 필요해 좀 보내줘 ᆢ
채준이 가줘야 겟는데 ᆢ
ㅡㅡㅡ
그가 가보니 ᆢ대략 누군가 하나둘씩 암살되가고
잇다는 것이다 ᆢ왜 죽는걸까요?? 글세. ᆢ그걸 알아야해 ᆢ채준은 파일을 훌터 보앗다 ᆢ
무슨 먼가를 암살하는군요 ᆢ그래 ᆢ
그의 혈흔을 채취햇어 ᆢ결과를 기다려야 ᆢ
네 ᆢ채준은 신중햇다
채준은 사복차림으로 숙소로 가고 잇엇다
쾅 ᆢ교통사고 인듯 햇다 머지??
또한명이 죽엇어 ᆢ영안실 박이엇다 ᆢ
채준은 담배를 피며 고뇌햇다
채준은 형사들과 잠복햇다 비가 펄펄 오고
잇엇다. 그들은 꾸벅 꾸벅 졸고 잇엇다
쾅 ᆢ나가보자 ᆢ
ㅡㅡㅡ
누군가 1시간을 쫒아보니 옥상에서 멈춰섯다
대체 ᆢ채준이 총을 빼들엇다 ᆢ꼼착마 ᆢ
그가 총을. 콱 쐇다 ᆢ거기서 기억을 잃는듯 햇다
ᆢ
또 당햇군 ᆢ깨니 입원해 잇엇다
누군가 또. 죽엇어 ᆢ채준도 총에 맞앗지 ᆢ
누군가 하니둘 암살되가는군 ᆢ그렇군요
위험햇지 ᆢ네 ᆢ쉬게나 ᆢ
ㅡㅡㅡ
밤에 채준은 잠복해 ㅇ건물로 스며들엇다
3층으로 박을 보며 마네킹옆에서 졸고 잇엇다
쾅 ᆢ폭발이. 일어낫다. 주차장 쪽이엇다
채준은 정신을 다잡앗다. ᆢ
폭발시키고 ᆢ코트에 괴상한 남자가 지나가고
잇엇다 ᆢ??!!! 에일리언??인가 괴수인가???
ㅡㅡㅡㅡ
또다시 부검햇다 ᆢ암살된거야ᆢ비슷한점은 ᆢ??
전부 신원미상에. 모를 박테리아에 감염되잇어
ㅡㅡㅡ
병원에 채준은 입원해 쉬고 잇엇다
미치겟군 ᆢ복잡해져 가는군 ᆢ
반장님은. 멍한히 티브를 보고 잇엇다
저기바 ᆢ멀요??티브를ᆢ
왠놈들이 나오는군 ᆢ?!!! 어느마을에
ㅡㅡㅡ
그박테리아는 ᆢ
ㅡㅡㅡ
넌 누구냐 ᆢ누군가를 암살하는 너는??
키득 ᆢ그의 무기는 최첨단이엇다
쏘니
몇미터에 달하는 ㅇ가 채준에게 꽂히려햇다
윽 그는 피햇다 ᆢ총으로 맞서 사격햇다
그는 건물에서 뛰어내려 사라졋다
대단하군 ᆢ외계문명. 같군 ᆢ채준은 땀을 닥앗다
ㅡㅡ
반장님과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햇다
놈은 외계인입니다 ᆢ설마?? 또 한며이 죽엇어 ᆢ
티브에 뉴스가 나오고 잇엇다
어느마을에. 박테리이가 엄습한것이다 ᆢ
방법이??? 글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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